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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잃어버린 감리교회 3인방, 이것은 부둥켜안고 해결할 문제이다먼저 고수철 목사가 김국도 목사를 끌어안아야 한다. 김국도목사는 고수철감독회장을 인정해야 한다. 모자라든 부족하든 현재 모양새로서는 고수철목사가 감독회장이다.
유은식  |  kmch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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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2월 04일 (수) 02:53:33
최종편집 : 2009년 10월 18일 (일) 22:57:30 [조회수 : 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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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을 잃어버린 감리교회 3인방

   

기독교대한감리교회의 혼란은 초기 감독선거에 대한 양상과는 달리 제2기의 혼란기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새로운 양상의 제2기 모습은 자칫 한국감리교회를 분열로 치달아 갈 수도 있기에 지난날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며 한국감리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본다.

2009년 새해가 들어오면서 1월 6일 김석순, 신기식의 신청으로 접수된 2008카합4191 감독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받아들여져 지난 2008년 9월 25일에 치러진 제28회 총회 감독선거의 결과는 일단락되는 듯했다.

이후 발생된 일들을 보면 :

1/7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부, 고수철목사 감독회장으로 인정하는 판결문 게시
1/12 고 감독회장은 기자회견-이번 사태에 대한 조속한 해결
1/12 기독교타임즈(17일) 9면 '대교회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김국도 목사의 전면광고
1/13 오후4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의 기각판결에 대해 신기식, 김석순 항소
1/20 오전 11시 감리회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8회 총회 232회 유지재단 이사회
1/22 오전 11시 45분부터 약 10분간 본부 감독회장실에서 황당한 범죄행위
1/28 당당뉴스에 김국도목사 두 번째 호소문 기사 게제
2/2 교권수호 기도회, 김국도 목사 감독회장 직무수행 천명
2/3 김국도목사 감리교본부 강제 입성

결국 기각 판결문과 고수철목사의 기자회견은 새로운 국면의 도화선이 되었다. 그러면 두 번의 김국도 목사의 호소문과 고수철 목사의 기자회견문을 살펴 그들의 주장을 보자.

김국도 감독회장 당선자의 호소문

그의 첫 번째 호소문을 살펴보면

제28회 총회의 사태에 대해 정중히 사과, 통고하는 심정으로 회개라는 표현을 쓴 그는 두 번째 호소문에서 “총회 선거에서 44.4% 로 선출되었고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2/3 의 인준 받고 제28회 총회에서 74% 의 지지로 취임을 했고 , 연회 감독 11 명중 7 명의 감독이 지지를 받은 제가 사회법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을 감리교회적 입장에서 하지 못함이 송구스럽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두 번의 호소문과 교권수호 기도회의 내용을 보면 교회법이 사회법에 의해 짓밟힐 수 없다는 주장과 교회법을 수호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가 수호하겠다는 교회법은 무엇인가.

그의 주장을 살펴보자.
첫째, 감리교회는 세속주의와 좌파적 코드에 기반을 둔 반교회적 비 복음적 경향을 추방하고 복음주의적 성경 중심적 감리교회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오래전 군부정권 시절 민주화를 외치며 거세게 일어났던 운동권들의 모습은 건전한 4.19 정신에 기초하였던 바였습니다...

둘째, 감리교본부의 필요이상으로 비대해진 조직과 직원을 대폭 구조조정 해야 합니다. 현재, 100명에 가까운 본부 직원 수는 지나치게 과다한 숫자이며 그로 인한 인건비 과다지출로 본부재정에 커다란 낭비와 손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셋째, 감리교회의 수장인 감독회장의 당락을 세상법정으로 가져가서 판사에게 맡기는 너무도 한심하고 가슴 아픈 상황을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교회법을 근거로 한 교권을 수호해야 할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

그리고 두 번째 호소문에
첫째 ,오늘의 사태를 통곡하는 심령으로 회개합니다.
총회 선거에서 44.4% 로 선출되었고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2/3 의 인준 받고 제 28 회 총회에서 74% 의 지지로 취임을 했고 , 연회 감독 11 명중 7 명의 감독이 지지를 받은 제가 사회법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을 감리교회적 입장에서 하지 못함이 송구스럽습니다. ...

둘째 , 변화와 개혁을 통한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해 전심전력 하겠습니다 .
저는 감독회장 선거를 준비하면서 감리교회의 염원과 목회자와 성도들의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그것은 자유주의 신학에 물든 운동권과 비성경적인 교단의 영적 흐름과 운영에 성경적인 개혁과 변화였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존 웨슬리의 후예로써 복음주의 회복을 통한 교회의 부흥과 사회개혁을 이루어 나가야할 것입니다 . ...

셋째 , 감리교회 본부의 구조 개선과 변화입니다 . 본부의 개혁과 변화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의미합니다...

넷째 , 사회법에 의해 감리교회를 혼란케 한 두 장본인을 처벌해야 합니다...

다섯째 , 하나님께 회개하는 회심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 ...
모든 감리교회는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는 심정으로 회개하고 성령이 주시는 새 힘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총회 선거에서 44.4% 로 선출되었고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2/3 인준 받고 제 28 회 총회에서 74% 의 지지로 취임을 했고 , 연회 감독 11 명중 7 명의 감독이 지지하는 감독회장 당선자 김국도 목사 드림. 이라고 하였다.

그의 주장대로 감리교회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데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또 그는 이렇게 할 능력도 있다. 아마도 한국감리교회의 목사를 비롯해 모든 교인들도 “그는 그렇게 할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감리교회를 개혁하는데 감리교목사로서 공헌할 수 있어도 감독회장으로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것에 대한 문제는 김목사도 자신이 교리와 장정 상 감독회장 자격이 없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당뉴스 [이필완칼럼] 김국도목사가 기필코 감독회장 당선자라는 신드롬, 어디까지 갈까? 라는 기사 내용을 보면

에피소드2.
2005년 11월 1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속회에서는, 감독회장의 자격에서 벌금형을 제외하고 "교회재판법에 의한 정직 이상과 사회 재판법에 의한 자격정지 이상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는 이 (개정)"라고 후보 자격을 완화하자는 개정안을 냈으나 격론 끝에 찬성 112명으로 역시 부결 원안으로 돌아갔다.

에피소드4.
2007년 10월26일 인천 계산교회에서 열린 기감 27회 총회 입법의회에서는, 후보 등록 때 내야할 서류 중 "교회재판법이나 사회재판법에 의하여 처벌받은 사실이 없다는 본인의 확인서 2통 (신설)"라는 개정안은 과반수 부족으로 부결되고 "범죄경력조회확인서(경찰서장 발행) 2통 (개정)"는 가결되었다. 이때에 되어진 입법의회 토론은, 당시 당당뉴스 문자중계 전문 그대로 아래와 같다. -이하생략

이렇게 자신이 넘어야 할 장애물을 거두려 했으나 확실히 정리하지 못한 채 그냥 밀어부친 결과이다. 진정 그의 주장대로 교회법 수호를 위한 각오라면 감독회장 후보 등록이란 첫 단추 부터 제대로 끼웠어야 했다. 그의 호소문 내용대로 “교회법에 근거로 한 교권 수호”란 교리와 장정대로 후보등록을 포기했든지 후보등록을 진정 원했다면 교리와 장정을 개정했었어야 한다.

이후 그는 총회 선거에서 44.4% 로 선출되었고 총회 실행위원회에서 2/3 인준 받고 제 28 회 총회에서 74% 의 지지로 취임을 했고 , 연회 감독 11 명중 7 명의 감독이 지지하는 감독회장 당선자라고 한다.

그에게 있어서 제28회 총회의 무단 점거,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개회선언, 감독회장 선포 없는 약식취임식, 그리고 감독회장 인수위원회 구성과 위수위원장 감리교본부 강제 입성 등 그의 행보에는 교회법인 교리와 장정에 없는 일들로 나열하고 있다. 분명 그의 추종자들은 분명 신경하직전회장의 불법과 실행위원회 파행이란 이유를 들고 나오겠지만 이런 것들은 불법이 아니라 집행부의 미숙한 행정 처리로 보아야겠지만 설령 불법적 행위라 해도 이런 일들이 감독회장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독회장 후보 등록을 한 행위보다 시간적으로 앞설 수 없기에 이번사태에 근본적 원인은 김국도 목사 자신에게 있다고 할 것이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는 처음 호소문에 보면 4.19 정신에 입각한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다 서울 신대에서 중퇴하고 목원대에 편입했다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4.19혁명은 무엇인가. 그것은 1960년 3.15부정선거에 항거하여 일어난 학생운동이다. 이 3.15부정선거는 당시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이 부정선거라는 것이다. 당시 대통령은 이승만이며 이를 주도한 이는 이기붕이었다. 이들은 물론 당시 여야 정치인들의 7-80%가 감리교도들이었다. 한국감리교회가 대통령 선거로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다.

315부정 선거에 분노한 학생들의 항거가 419이다. 419는 국가의 부정 선거에 항거한 목소리이나 결국 419혁명은 나라를 끌고가는 정치인들을 잘못 지도한 한국감리교회의 부패한 정신에 대한 저항의 목소리였다. 315부정선거와 419를 바라본 젊은 교역자들이 3.15부정 선거에 개입한 목사들은 사퇴하라 했으나 이에 개선의 여지가 없자 당시 김종필감독과 본부 임원 및 이사 그리고 중앙협의회 이사들이 전원 사퇴하고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임시총회는 모든 이들의 사표를 수리하고 김종필 감독의 사표는 반려하였다. 민주화를 이룬 4.19정신 그것은 선거 부정에 대한 경고의 소리며 한국감리교회의 영적 지도력 훼손에 대한 외침이었다. 진정 그가 419정신에 입각하여 민주화 운동을 하다 학교도 중퇴하였다면 오늘의 한국감리교회의 감독선거로 인해 빚어진 사태에 대해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다.

고수철감독회장과 기자회견

판결문과 고수철목사가 감독회장으로서의 기자회견, 이런 행보가 김국도목사측의 2차의 걸친 호소문과 2.2 교권수호기도회에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에 기자회견은 너무 서둘렀다는 생각이 든다. 기자회견 내용 속에 “이 일을 위해 먼저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저 자신부터 신앙과 행실에 바른 본을 보이겠습니다.”라고 했듯이 판결문을 발표의 내용을 갖고 기자회견을 갖기보다 먼저 금식하고 기도했었어야 했다.

필자가 일전에도 글을 올렸듯이 사회 법정에서 판결로 내가 감독회장이라는 주장은 할 수 있어 또 그것이 합법적이고 옳은 판결이라고 해도 교회 지도자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아무리 억울해서, 공의를 위해서 라는 당위성을 가지고 사회법정으로가 우리의 장정대로 해석을 하고 적용을 하고 재판을 해서 판결이 되었다고 해도 곁에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떠나버리고만 것이다.

개체교회의 담임목사와 장로사이에서 재판으로 담임목사가, 혹은 교역자들 사이에서 재판에서 이긴 그 어느 목사라 해서 그를 목사로 신뢰하고 따른 교인들이 얼마나 되고 그들의 설교가 얼마나 교인들에게 먹힐까 아니 그 교회는 붕괴가 될 것이다. 결국 재판에서 이기고도 목사는 그 교회를 떠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연인에게서 사랑받고 싶지만 잘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당위성을 가지고 법정에 호소하여 상대방에게 고소한 사람을 사랑하라고 판결이 났다고 해서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신뢰의 잣대는 마음이지 결코 판결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감독회장이란 사회적 지위이기도 하나 목사와 교회를 지도하는 영적지도자이기에 판결만으로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의 기자회견문에

“이제 모든 일이 <교리와 장정>에 의거해 여러 차례 공정한 과정과 엄격한 법적 판단을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특히 2009년 1월 6일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 의해 내려진 ‘감독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기각됨으로서 명실상부하게 제가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재판부는 “피신청인 고수철이 감독회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위 선거는 무효로 볼 수 없고, 위 선거에 따른 적법한 감독회장은 피신청인 고수철이라 할 것이므로”라고 판단함으로 그간의 논란을 종결지었습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자신에 대해 주장할 수 있겠으나 감독회장 감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그의 내용을 살펴보면

앞으로 저는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 전통에 따라 한국 감리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섬김의 모범을 쫒아 한국 교회와 사회를 겸손히 섬김으로써 교회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였다.

여기서 말하는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 전통”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우선 웨슬리의 회심, 성서해석, 그의 설교, 신학, 전도, 목회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던 일 등 웨슬리를 포장한 업적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발휘할 수 있었던 웨슬리의 영성은 Methodist에서 출발하였다. 즉 그의 규칙쟁이라는 별명을 들을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규칙적인 생활 곧 스스로 만들어 놓은 규칙에 충실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존 웨슬리라는 들먹이며 그의 영성과 복음주의를 말하려면 적어도 자신들이 만든 규칙 곧 교리와 장정에 입각한 처신들을 할 줄 아는 이들만이 웨슬리의 정신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본다.

다시 당당뉴스 [이필완칼럼] 김국도목사가 기필코 감독회장 당선자라는 신드롬, 어디까지 갈까? 라는 기사 내용을 보면

에피소드3.
2005년 11월 1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속회에서는, "연회감독을 마친 이도 감독회장에 출마할 수 있다. (신설)"는 신설개정안이 상정되었으나 격론 끝에 압도적으로 부결되었다.

권용각목사가 최기순목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장정유권해석위원회에 의뢰해서 연회감독을 지낸 이가 감독회장에 출마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해석할 수 없다는 대답과 또 같은 문제로 입법의회에 상정한 개정안이 부결 되었다면 고목사의 행보는 여기서 멈췄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용각목사가 장정유권해석위원장인 위원회에 의뢰해서 전원 일치 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어떻게 이런 해석이 가능한가라 그들에게 물을 수 있겠지만 이보다 먼저 생각할 것은 고목사가 왜 아니라는 사안에 대해 유권해석을 의뢰했느냐고 묻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그는 후보로서 정책발표를 할 때 고기도 먹어 본 자가 먹는다는 표현을 하면서 감독을 해 본 자가 감독회장을 할 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고기 맛을 아는 자가 고기를 먹고 싶다면 흥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그의 감독회장에 대한 집착이 불법이 아닌 무법의 행동을 한 것이다. 오늘의 감리교회의 혼란은 여기서부터 출발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김국도목사나 고수철목사는 자신이 감독회장 출마자격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을 가로막는 장정이란 거침돌을 헤쳐 가고자 둘은 각각 자신들의 입장에서 장정개정위원들에게 호소해서 장정 개정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고목사는 장정유권해석위원회를 붙잡고 또 김목사는 선관위를 붙잡고 밀어 붙였다. 모두들 나름대로 성공하였다. 그러나 기득권은 고수철목사가 감독회장이라고 손을 들어 주었다. 사회재판도 그의 손을 잡았다. 결국 유권자 44%지지(?)가 20명 장정유권해석위원회의 영향력을 넘지 못하는 결과가 되었다. 고목사의 전략과 지략은 김국도목사 보다 한 수 위였으나 한국감리교회가 요구하는 지도자는 아니다.

신경하 직전감독회장과 유지재단 이사회

지난 20일 오전 11시 감리회관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28회 총회 232회 유지재단 이사회에서는 재단이사장 등기문제가 첨예하게 대립된 가운데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유지재단 이사회는 지난 제27회 총회 제230회(2008.12.5), 제231회(2008.12.29) 유지재단 이사회를 통해 이사장 취임 건 을 사회법의 결정에 따라 취임 승인하도록 한다는 단서를 문서화하여 참석이사의 서명까지 한 회의록을 첨부했으며, 그 내용 중에는 "신임이사장은 이미 진행 중인 사회법(중앙지법 - 김국도 목사, 고수철 감독 직무정지 가처분)의 결과에 따라 제28회 총회 이사회에서 결정한다."고 자세히 명시했다. 또한, 231회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들이 "신임이사회에서 결의한 위 결의사항을 승인하기로 결의" 한 것이 회의록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그러나 오늘 열린 232회 이사회에서는 이러한 자신들의 결의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것에 대한 결과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앞선 자신들의 이사회 회의내용을 일부 이사들이 부정했다. -당당뉴스 기사 발췌-

여기서 신경하 직전감독회장의 행보가 또 한 번 감리교회를 실망시켰다고 본다. 그의 재임시절 당시 행정책임자인 신경하감독의 결단력 없는 지도력에 대해 많은 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오늘의 불신을 키워왔다. 그의 이런 모습은 이사회에서 또 한 번 보여주었다. 사회법정의 가처분 판결문이 고수철목사가 감독회장임을 밝혀 주었다면 지난 이사회에서 신임이사장을 결정했었어야 한다. 직전 이사회의 결의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결론 맺지 못하고 폐회하고 말았으니 또 한 번 감리교회를 정상화 시킬 기회를 상실한 것이다.

신경하목사는 직전감독회장으로 그 임기는 마쳤고 다만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감리교회의 갈등으로 새 이사장을 결정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 감독회장 문제와 더불어 이사장의 임기는 함께 연장이 되어 가는데 이런 지도력이 신 이사장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역시 당당뉴스 [이필완칼럼] 김국도목사가 기필코 감독회장 당선자라는 신드롬, 어디까지 갈까? 라는 기사 내용을 보면

에피소드1.
2005년 10월25일 제주 조천 체육관에서 열린 기감 2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는, '전임 감독회장'의 은퇴조항을 슬그머니 빼고 "감독회장의 임기는 4년 전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없다. (개정)"는 개정안을 냈고, 김국도 목사는 발언을 통해 이렇게 한 이유는 '특정인물을 두고 한 것이 아니다, 기본권 침해다.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사명의 단절이 된다.'며 개정안을 지지 했으나 투표결과 재석 546명 중 30여명의 찬성으로 결국 원안으로 돌아갔다.

앞서 지적했듯이 오늘의 감리교회의 혼란의 원인은 개인의 욕심에서 시작되었다고 피력한바 있다. 현 장정대로라면 4년제 감독회장의 임기를 마친 후 은퇴하게 되어 있다. 이 법에 의해 신경하목사가 감독회장에 당선되었다. (2003년도 교리와 장정 p59) 임기를 마치면 자동 은퇴해야 하는 이가 자신의 입법의회의 의장으로서 은퇴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심의를 했다면 그도 욕심이 앞선 것이다. 이 사안에 대해 지지발언을 김국도목사가 했다.(에피소드 1) 김국도 목사는 당시 장정개정위원이었다.(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자료집 p23, 72)

그리고 같은 입법의회에서 감독회장 자격에 대해 완화된 개정안 상정이 있었다. 이 완화된 개정안은 부결되었다.(에피소드 2) 이 두 사안을 보면 결국 당시 신경하감독회장과 김국도목사 간의 연계가 있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던 신 직전감독회장은 선거 바로 전날 김목사의 후보자격이 없다고 선포하였다. 신감독이 과연 김목사의 후보자격이 없음을 선거 전날 알았는가 하는 질문이다. 이미 알았다면 그러면 사전에 얼마든지 바른 행정을 끌고 갈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선거 직전까지 끌고 와 이런 혼란을 야기 시키는가 하는 것은 많은 의혹을 남기고 있다. 또한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의 기본권을 옹호하며 은퇴조항을 삭제하는 발언을 했던 그가 그의 호소문에서는 신경하 직전감독회장을 몰아 부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배경을 가진 신경하 유지재단 이사장의 지난 232회 유지재단이사회의 이사장 취임 건에 대해 사회법의 결정에 따라 취임 승인하도록 한다는 직전 이사회의 결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법 결정은 대법원 판결을 의미한다는 발언에 밀려 신임이사장 승인을 미루고 말았다. 또 한 번 감리교회를 혼란케 하는 빌미가 된 것이다. 고등법원을 거쳐 대법원 까지라면 아무리 빨리 처리가 된다 해도 6개월은 훨씬 지나갈 것이다. 신 직전감독회장은 4월이면 은퇴하게 된다. 은퇴 후에도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존재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이렇게 보면 세 사람의 행보가 결국 한국감리교회를 이렇게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 그들의 행보는 결코 한국감리교회를 위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표현에는 한국감리교회를 염려한다는 표현을 하나 그 모든 일들이 자신의 헌신에서가 아닌 욕심에서 출발하고 있으니 결코 한국감리교회를 위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이를 바라보는 유권자 총회원 입장에서

우리는 오늘날 사회법정이 인정한 고수철 감독회장과 유권자 44%가 인정한 김국도 감독회장 당선자 그리고 이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신경하 직전감독회장 (현 유지재단 이사장)을 바라보고 있다.

44%의 투표자들은 44%가 지지하고 투표한 나의 선거권이 무시당한 것이 기분 나쁘다고 한다. 44%의 투표율을 무효라는 현 집행부와 무효임에도 불구하고 지지한 44%에도 문제가 있다. 생산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리콜하는 것이 사회제도이다. 내가 선택한 이에게 자격에 문제가 있다면 선택한 이의 책임도 있는 것이다. 44%뿐만 아니라 고수철 목사에게 지지한 표를 생각한다면 66%가 현재 문제 있는 후보에게 지지했다. 우리가 지지한 그 후보가 가는 앞길에 가시철망이 있고 구렁텅이가 있는데 넌 할 수 있어 하고 그냥 밀어 부친다면 그를 두 번 죽이는 결과이다. 가로막은 장애물을 저거하고 가라! 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알고도 서로가 바른 정체성을 가진 것이라 하고 있으니 오늘의 혼란은 바로 우리 유권자인 우리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2일에 있었던 교권수호 기도회에 참석하고 순서를 맡았던 역대 감독들의 존재는 무엇인지 묻고 싶다. 그들이 현직으로 감독직을 수행하던 재임시절의 영적 지도력은 교리와 장정을 근거로 한 직무가 아닌 무법, 탈법, 불법을 근거로 한 직무였는지 묻고 싶다. 이젠 필자가 쓰는 글은 단순히 감리교목사의 한사람으로 사견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역사의 사초를 기록하는 것이다. 감리교회의 펼쳐나갈 미래를 지켜보면서 많은 고심을 하게 된다.

이젠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김국도 목사측 행보도 고수철목사 행보도 신경하목사의 행보도 사태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 먼저 고수철 목사가 김국도 목사를 끌어안아야 한다. 김국도목사는 고수철감독회장을 인정해야 한다. 모자라든 부족하든 현재 모양새로서는 고수철목사가 감독회장이다. 이런 체제아래 어떻게 하면 김국도목사에게도 명분을 살려 둘 다 살길을 찾는다면 바람직하다.
만일 고수철목사가 양보를 해 사퇴한다면 재선거로 가야한다. 현재로서는 김목사가 인정하든지 고목사가 사퇴하든지 이것은 둘이 끌어안고 기도하며 고민하며 부둥켜안고 해결할 문제이다.

일전에 필자가 기고했듯이 변홍규 감독을 당선시켰던 19인 위원회 같은 중재 기구가 필요하다. 당시 1966년 9월 20일에 열린 제 10회 총회가 남부연회 대표들의 대표권 부정선거 시비로 2일간 공전된 일과 26일 까지 39차에 걸친 감독선거에서 2/3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성화, 호헌, 정동의 계파의 선거열기가 감독을 결정짓지 못하게 되자 회의 진행 연구 위원(각 측에서 3인 씩)을 선정하여 9일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이 위원회는 1)10회 총회는 오늘부로 정회하고 10.13-16에 속회한다. 2) 총대 여비는 실행이사회에서 지급한다. 3) 9인 위원회의 임기는 다음 속회까지이다. 위원회의 이 건의안이 총회에서 받아들여져 정회 되었다. 10월 13일 총회는 속회 되어 111차까지 감독선거를 하였으나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총회는 긴급제안으로 임시총회는 67년 3월 중에 갖는다. 총리원 임시운영을 위해 19인 위원회(전직감독 2, 총회원 선교사 2, 나머지 15인은 9인 위원회서 결정)를 내었다. 임기는 임시총회시 까지라는 제안이 받아들여져 총회는 폐회되었다.

이 위원회는 다시 현안이 된 문제들로 인한 갈등들을 끌어안고 제도개혁에 대한 안을 내 놓고 다음 임시 총회에 내 놓기로 하였다. 이 19인 위원회는 두 전직 감독 중 김종필 감독은 총리원에서 이환신감독은 의회 담당을 하기로 하였다. 감독은 1인으로 하되 다원제 감독제는 헌법만 개정하고 이번은 연회장을 선출한다. 이런 제안을 제10회 특별총회에서 장정개정을 하고 감독선거는 3차 투표에서 164표 중 125표를 얻은 변홍규 감독이 당선되었다. 이것은 19위에서 이번 감독은 호헌파에서 하되 실행위 1명을 성화측에 더 배정한다는 합의가 되어 특별총회에서 선거로 확정지었다. 그를 감독으로 당선시키고 자연 19인 위원회는 해산 되었다. 그리고 변홍규 감독은 감독으로 선출되던 특별총회에서 감독 취임식을 하였다.

당시 계파 정치를 이뤘던 그들의 정치적 논쟁과 타협은 교리와 장정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 지혜를 맞대고 교리와 장정의 범주 속에서 대립을 하고 서로 양보하여 타협을 하고 원칙을 지키려고 하였다. 때론 그들도 법을 이탈하는 경우가 있다 해도 그 원칙은 교리와 장정에 있었다. 그리고 타협안이 나오면 그것은 총회 결의로 결론을 내었다.

현재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사회법정에 고발했다. 당사자 간의 해결을 위해 고육지책이라 하더라도 모양새가 그렇다. 이젠 문제만 있으면 사회법으로 갈 것인가? 목사에게는 한손에 성경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엔 교리와 장정을 들고 배워야 한다. 지금이라도 19인 위원회 같은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교리와 장정 안에서 문제를 풀어가는 선배들의 지혜를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에 한 예를 든다면 고수철목사 지지자 5인, 김국도 목사 지지자 5인, 중립자 5인과 그들이 각각 지명하는 감독 1인 그리고 원로감독 중에 1인을 선출하면 꼭 19인이 되는데 두 목사에게 명예회복이 될 법을 제정하고 그것이 한시적이라 해도 입법화해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이 19인 위원회의 임기는 감독회장이 정상적으로 해결될시 까지 이다. 결국 이것은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데에서 출발 할 수 있는 것이다.

* 당당뉴스는 열린 토론의 장으로, 창간 이후 당당뉴스 편집실의 의견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필자의 원고에 확연하게 맞춤법이 틀린 오자가 아닌 한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만 윗글에서는 운영자가 판단하기에 도저히 적당치 않다고 판단한 형용사 낱말 한개를 삭제하였슴을 알립니다. 필자의 이해 바랍니다.

수단은 목적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다.
이 름 송창섭
날 짜 2009-02-05 17:26:22


유은식 목사는 그의 글 [정체성을 잃어버린 감리교회 3인방]을 통해서, k와 고 감독회장, 그리고 신 전 감독회장 3인 모두 교리와 장정대로 하지 않은 감리교인으로써의 자격 미달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그가 제시한 해결책에서 그는 고 감독회장의 손을 들어준다.

"이젠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김국도 목사측 행보도 고수철 목사 행보도 신경하 목사의 행보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 먼저 고수철 목사가 김국도 목사를 끌어안아야 한다. 김국도 목사는 고수철 감독회장을 인정해야 한다. 모자라든 부족하든 현재 모양새로서는 고수철목사가 감독회장이다. 이런 체제아래 어떻게 하면 김국도 목사에게도 명분을 살려 둘 다 살길을 찾는다면 바람직하다."

그는 왜 고 감독회장의 손을 들어줄까?

k는 선관위를 붙잡았고 고 감독회장은 장유위를 붙잡았다고 한 그의 해석은 적절하다. 그러나 두 경우를 동일하게 평가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두 경우는 명백한 차이가 있다.

두 사람의 출발선이 다르다. 선관위는 법을 집행하며, 장유위는 법을 해석한다. k와 달리 고 감독회장은 장정 상의 근거를 확보하고 시작했다.

동기야 어찌 되었든(사실 동기를 따져 한국 감리교회의 지도자감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등 떠밀어서 또는 제비 뽑혀서 출마한 것이 아닌 한 이미 우리 주님이 본을 보이신 낮아짐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무시한 책임은 전적으로 피의뢰자에게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고 감독회장의 입장에서는 유 목사의 정죄(?)가 억울할 수밖에 없다.

유 목사의 글에는 분명히 드러나 있지 않지만 그가 “사회재판도 그의 손을 잡았다. 결국 유권자 44%지지(?)가 20명 장정유권해석위원회의 영향력을 넘지 못하는 결과가 되었다”며 고 감독회장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본다.

현재 k단에 의해 자행되는 맘모니즘적인 폭력과 힘 과시는 장정 상의 근거를 확보하지 못한 이들의 어쩔 수 없는 귀결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그들의 상황만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수단은 목적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그 정당성을 인정 받을 수 없을뿐더러,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상의 근거는 그런 하등하고 졸렬한 방법으로는 확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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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은지심 (58.77.87.26)
2009-02-06 00:56:11
송창섭 목사
감리교 게시판에서 연륜도 얼마 안된 목사가 너무 설치는게 좀 안돼보입디다.
확실히 애들은 애들이예요. 좀더 철들어봐야 깨달을거예요.
지금은 아무리 말해줘도 안들릴때죠.
세상에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할때니까요.
그때까진 어떤말도 소용없지요....ㅉㅉㅉ

근데 장XX목사는 나이도 제법 드셨는데 철 안든거보면 깨달을려면 아주 오래 걸리는 사람도 있을거 같군요.
건수만 보이면 무조건 덮어씌우고 음해하는 목사~~ 그 인간도 불쌍합니다.
제생각엔 군교회에서 쫒겨날만 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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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필자 (211.207.6.230)
2009-02-05 23:52:13
송목사님 글 공감합니다.
나도 한마디 님의 글에서도 지적했기에 제 입장을 말씀드려야 하겠네요..
앞뒤가 안맞게 논리 주장함이 아니라 분명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다만 현안을 풀어가는 실타래를 풀기위한 시작을 말한 것입니다.
함량미달의 감독회장이라 해도 인정하고 풀어가자는 희망인데
현 상황의 실타래는 점점 꼬여 가고만 있습니다.
송목사님의 제 글에 대한 해석 제밌게 보았습니다.
예리하게 짚어 주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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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
또한마디 (211.205.168.4)
2009-02-04 14:21:21
당당뉴스는 이글을 통해 배워서 성숙해 지기바랍니다.
집회 때마다 카메라를 들고 계신분이 누구신지 궁금하였습니다. 카메라에 담는 사실 만큼,
제시된 하나님이 역사하셨던 진실된 역사적 사실과 의견 정말감동적입니다.

당당뉴스는 이렇게 되여야 합니다. 지난동안 잘못된 판단을 시인하고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사실이란 시간이 지나도 그렇다고 인정되어야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필자가 말씀하신 [신뢰의 잣대는 마음이지 판결이나, 교회 점령이 아닙니다]라는 말씀으로
용기를 얻어 말해봅니다.

그동안 당당뉴스가 교회문제에 대한 기사를 쓰면서 그교회의 현재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주목하십시오. 북성교회, 광주교회 등등 말입니다.

당당뉴스는 모릅니다. THE CHURCH 와 CHURCH가 어떻게 다르게 인간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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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나도한마디 (222.107.90.168)
2009-02-04 08:16:35
앞뒤가 안맞네요
김국도 목사와 고수철 목사 둘다 자격이 없다고 하면서 나중에는 고수철 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하는 그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요 초등학생의 논술규범에 조차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있네요. 감리회가 살길은 힘 센사람이 차지해서 잘 정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박통이나 전통처럼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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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11.216.237.61)
2009-02-04 04:04:29
홍선기변호사보다 탁월합니다.
편향없는 바른 분석에 눈이 확 뜨입니다.
김국도목사님, 고수철목사님, 그리고 신 감독님까지의 과거지사까지 잘 알게되었고 저들의 의로운척 하는 행위에 역겨움이 납니다. (의로운 자는 하나도 없나니...)
옳음 그름으로만으로는 해법이 없습니다.
19인 해결 위원회가 한시적으로 활동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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