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도목사 감독회장실 출근, 고수철감독회장 회의실에서 예배드려2월3일 오전 9시 경, 행정기획실에서 밤을 지새운 김국도 목사 지지자들 '총회실행부 위원회 2/3지지' '연회감독7명지지' '총회74%지지' 현수막 걸고 cctv 제거, 행정기획실 무력 점거, 복도에서 양측 대치 중
지금 무슨 도둑질하러 가는가?
그리도 떳떳하지 못할 일을 왜 하는가?
이제 감리교회는 힘있는자들의 횡포에휘둘리는 가엾은 존재가 되어가는가?
그대들이 가진것이 힘이라고 생각되는가?
만용과 거짓에 둘러싸여 꼭 이래야만 하는가?
그를 감독회장으로 만들려면 처음부터 꼼꼼히 잘 따져보고 법이라도 미리 바꾸어 놓으면 되었을것을..
머리나쁜 사람들이 하는짓거리를 언제까지 보아야하는가?
그렇게해서 감독회장되면 무엇을 하려는가?
ㅊ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로다..
꾸벅
평신도 입니다...어제 기도회보고 김목사님이 드디어 귀를 닫았구나 하고
마음이 무지 아픕니다,,,이제까지 목사님으로 인해 결단 합니다..
힘과 권력으로 그자리에 오셨군요...담임 목사님에 이사건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어찌 합니다까?.... 초등학교부터 현재까지 흔들리는 믿음 부여 잡고 왔건만...역시일까요
담임 목사님 질문에 답주세요...
지난날 박정희는 구테타에 성공하면서... 깜장 선그라스를 낀 사진을 당당하게 찍었다... 자랑스러우면...니들이 사진 찍어 집무하는거 공개해라,이 쓰버럴넘들아...
요즘 안드로메다 행성이 너무 살기좋은 행성이 되었단다.
지구놈들이 하도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보내버리고 "무개념 무뇌아"로 살기 때문이란다...
근데 근간에 특별히 한국땅, 그것도 감리교... 그것도 광화문 한복판에서
양아치 매냥 설치며 "무뇌아 목회자"를 자청하며 설레발 치는 애들때문에
개념이 폭주한다고 한다....
쪽팔리지도 않냐... 주군의 개들처럼 복도를 어슬렁 거리며 목에 힘주고...
매고 있는 양복이 아깝다... 어떻게 사람에게 그렇게 충성할 수 있냐... 이 무뇌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