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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성명서
학내인사 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 한다 - 김준우 박사 교수임용 탈락 사태에 대하여 -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합리적 절차를 통해 김준우 교수를 학내에서 내치려 한다는 소문이 흉흉했으나 우리 교수들은 대책위원회와 대화를 해온 학교 당국
당당뉴스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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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물통을 엎으시는 하나님
* 이 기사는 엄상현목사(좌동교회)가 이메일로 보내준 글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라고 이구동성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도 세상에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에 온갖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그렇다면과연 오늘의 한국교회가,
당당뉴스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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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몽실언니’ 동화작가 권정생씨 타계
몽실언니’ 동화작가 권정생씨 타계 글과 삶 일치한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이 17일 오후 대구 가톨릭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0살. » ‘몽실언니’ 동화작가 권정생씨 고인은 1937년 일본 도쿄의 빈민가에서 태어났
당당뉴스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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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김 교수 탈락은 학교측의 계획적인 의도"
* 이 기사는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 )에 실린 기사입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관련기사로 퍼왔습니다. "김 교수 탈락은 학교측의 계획적인 의도" 감신대 동문 학교앞 1인 시위...비대위, 총장과 인사위원 전원 사퇴 요구 이범
당당뉴스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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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설교] 주님의 환한 얼굴
주님의 환한 얼굴시4:1-8(2007/5/20)음성으로듣기 [의로우신 나의 하나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내가 곤궁에 빠졌을 때에 나를 막다른 길목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너희 높
당당뉴스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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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For God?
* 이 동영상은 당당뉴스의 일부 후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편 "당신의 뜻" 과 개정 사학법의 내용을 박경양 목사의 인터뷰로 꾸민 "박경양 목사의 핵심만 탁탁" 은 계속해서 당당뉴스에 게제됩니다. For God? 저희 영상팀 바람(윈드위시)은 올해 초
당당뉴스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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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감신, 시대유감
김준우 교수 임용 거부 사건에 대한 감사모의 입장 2007.05.18 09:12 감신, 시대유감어디까지 가고자 하는가? 여기에 하나의 사태가 있다. 그리고 그 사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들이 있다. 그 목소리들은 갈기갈기 찢겨 흩어져버리고 만
당당뉴스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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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김준우선생님을 제가 너무 과대 평가한 것인가요?
* 이 기사는 <외식하는 사람아 너의 별로 돌아가> 기사에 댓글로 달린 조경일님의 글을 필자 허락받고 기사화한 것입니다.선생님! 이제 교수님 될 기회도 완전히 박탈 당하셨으니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불러 드려야겠군요. 선생님 왜 교수 임용에 지원하셨어요?
당당뉴스
200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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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감신사태를 위한 기도회 모임
<감신사태를 위한 기도회 모임>작금의 감신대학 사태는 동문과 동문의 의지를 무시하고 대책위와의 신의를 저버리고 농락한 학교 집행부의 오만방자한 독선적 행정에서 기인되었습니다. 이는 전적인 책임이 학교당국에 있으며 그 책임을 지고 김외식 동문이 총장직에
당당뉴스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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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外飾하는 사람아! 너의 별로 돌아가!!!
18일 오전 10시 이번 시위에 반대하는 대자보에 이어 그 대자보에 대한 반박문이 학생들의 이름으로 발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外飾하는 사람아! 너의 별로 돌아가!!! 김준우 선생님의 임용탈락 사태의 본질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1. 단순한 임용문제?
당당뉴스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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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비노인전문 요양원 한빛마을
5월 17일 목요일 오전 11시 강릉에서 한빛마을 개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1부에서는 내곡 실버파인 예술단의 화관무, 검무, 부채춤 공연이 있었고, 2부 행사에서는 개원 감사예배, 3부에서는 식사와 교제가 이루어 졌고, 이날 설교는 이 철목사(강릉중
당당뉴스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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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CBS의 ‘녹취파일 조작’은 명명백백한 사실
* 이 기사는 경인방송측이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반론을 보내오면 역시 기사화할 예정입니다.CBS의 ‘녹취파일 조작’은 명명백백한 사실 녹취 파일 뿐만 아니라 녹취록도 조작 확인 검찰, CBS 보도‘녹취록 조작’혐의 수사 中 최근 보도된 CBS 노컷뉴
당당뉴스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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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현재 시위는 불법이다
17일 오후 총장의 공식적인 담화문과 일부 소수 학생들의 개별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 총장의 공식 담화문 ⓒ 송양현 / 당당뉴스 우선 총장의 담화문에서는 이번 김준우 교수 임용은 합법적이며, 어느 단체와도 임용에 대한 약속을 한적이 없다고 밝혀왔다.
당당뉴스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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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의 영성]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아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오복음 28:10 하고 많은 곳이 있는데 왜 하필 갈릴래아인가? 갈릴래아는 제자들이
당당뉴스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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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남북열차시험운행으로 남북교류 협력의 새 시대가 열리기를 바란다.
반세기만에 이루어진 경의선, 동해선 남북열차시험운행으로 남북교류 협력의 새 시대가 열리기를 바란다. 경의선.동해선 남북열차가 비록 시험운행이지만 56년, 그리고 57년만에 역사적으로 오늘 이루어졌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해
당당뉴스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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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초빙교수출신 동료들 성명서 발표
16일 오후 5시 2002년 당시 감신대 초빙교수로 임용된 교수들 (정년/비정년) 중 김준우 교수와 같은 초빙교수 출신들이 함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참으로 답답하고 안타깝구나!! 우리는 김준우 박사와 함께 2002년 초빙교수로 들어와 감리교신학대학교
당당뉴스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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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의 영성]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
예수의 일행이 여행하다가 어떤 마을에 들렀는데 마르타라는 여자가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들였다. 그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 시중드는 일에 경황이 없던 마르타는 예수께 와서 "주님, 제 동생이
당당뉴스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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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현장중계1] 대자보 논쟁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들 표출하다!
▲ 학교측에서 18일 오전 동문회 불법 대자보 및 현수막에 대한 철거요청을 게시하였다 ⓒ 송양현 / 당당뉴스 ▲ 교육문화 연구회에서 붙인 비대위 지지 대자보 ⓒ 송양현 / 당당뉴스 18일 오후 8시 현재 학교에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거의 대부분 퇴근한
당당뉴스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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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지니아텍 총기 사건을 보고...
* 이 기사는 고광태님이 당당뉴스 이메일로 보내준 칼럼입니다. 글 쓰고자 하는 주제를 사색하던 중 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을 접했다. 처음 속보는 용의자가 아시아계라고만 보도 되었다. 그러나 만 하루가 지나기도 전 용의자가 한국계라는 소식에 설마 했던
당당뉴스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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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논쟁에 대한 기독교의 응답!
* 이 기사는 [평신도인 도올 김용옥 VS 신학 전문 교수들!]에 달린 '하늘문'님의 댓글입니다.신학대토론회는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논쟁에 대한 기독교의 응답입니다.김용옥 선생님이 먼저 문제를 제기 했지만, 김용옥 선생님은 평신도로서(?) 평신도나
당당뉴스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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