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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교회 분쟁사태] 교인들 성추행한 목사, 자기 행동 책임져야!
지난 2월부터 1,2층에서 각각 따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 광명시에 있는 개봉교회 분쟁의 원인이 개봉교회 담임목사인 최기순목사(35년 재직, 경기연회 감독 역임)가 여러 교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 한 것과 교회재정 불투명 등등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필완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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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서울연회 윤연수감독은 즉시 김홍도목사를 제소하여야 한다!
WMC세계감리교대회가 목전이다. 준비는 착착 잘 진행되고 있다.목요기도회를 비롯해 당당뉴스외 여러분들이 좀 더 앞을 내다보고 WMC 장소에 대한 문제를 이런 저런 모양으로 제기했을 때, 실무진들은 김홍도목사와 금란교회를 장소로 정하는 것과는 별개라 했
이필완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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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2] 김홍도목사 왈 “목회는 그렇게 하는 거야”하는 것이었다.
유한규장로가 고백한 인터뷰 두번째 정리 내용이다. 유한규장로와 이야기하는 동안에 여러번 김홍도목사 유죄확정 관련 전화들이 왔다. 그런데 요즘 금란교회 분위기가 또 심상치 않단다. 노장 장로들 몇몇에게 기도도 시키지 않고 수찬정지를 꾀하고 있단다. 유장
이필완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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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강화 교동 제초제 사용 안하기 선포식 하다
지난 5월 6일 오후1시, 강화 교동섬의 교동중앙교회에서는 한국교회와 농촌교회들을 향한 고요하지만 큰 울림을 지닌 한 사건이 있었다. 12개의 감리교회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섬 교동도, 이 곳의 교회들이 연합해서 구성된 [교동 생명살림 선교
이필완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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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김홍도목사 대법원 판결문 전문
대법원 제 3부 판 결 사건 2005도756 가.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나.업무상횡령 다.업무상배임 라.건축법위반 피고인 김홍도(380206-*******), 목사 주거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320 코오롱린근글로브 ***동 ***호
이필완
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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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5월 목요기도회]무너진 예루살렘 장벽을 일으켜 세우려면...
52번째 목요기도회가 5월4일(목) 오전11시 석교교회 청년부실에서 모였다.총무 변경수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20일 전 금번 서울연회에서 은퇴하신 강영애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다. 강목사님은 평소 가장 열심있는 목요기도회원으로써 비록 은퇴는 했
이필완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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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대법원! 김홍도목사 횡령 등 사건 '상고기각' 유죄 확정! 판결문 전문
2003년 8월14일부터 9월1일 보석으로 출감하기 전, 구속당하기까지 했던 금란교회 김홍도목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 사건의 대법원 확정판결이 4월28일 오후2시 '상고기각'으로 나와, 항소심 판결 '징역 2년6개월에 집행
이필완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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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에 다시 오고 싶지 않다" 누르푸아드 유해 송환 가족들!
지난 17일 출입국 직원의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중 추락하여 하루만에 사망한 누르푸아드(30세, 남, 인도네시아)의 유해가 지난 26일 마침내 인천공항에서 인도네시아로 가는 비행기에 실렸다. 병원비 진통속에 겨우겨우 누루푸아드의 유해를 송환해 인도네시
이필완
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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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황의환목사, 그가 일단 카나다로 떠난다
▲ 농촌목회자였던 황의환목사! 무엇이 그토록 힘들었을까? 대서교회 담임으로 농촌목회자선교협의회 총무로 열심히 뛰던 횡의환목사가 목회를 잠시 쉬고 일단 카나다로 떠난다. 농담이었겠지만 필자의 영향을 일부 받았다는 말에 덜컥했다.당분간 목회를 쉬고 싶었다
이필완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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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흐르는 샘] '봄길을 걷는사람들'이 함께 걸었다!
▲ 황인근, 강민정 봄길을 걷는 사람들 200여명이 4월27일 오후7시반부터 2시간동안 감신대 중강당에서 '봄길 채희동목사를 기리는 음악회'로 함께 봄길을 걸었다. ▲ 임의진목사, 류연복 화가, 정레지나 수녀, 강승욱목사, 이정배교수 임의진목사 사회로
이필완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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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강화 여성의전화 후원의 날 스케치
강화 여성의전화(회장 박상수) 후원의날 행사가 "민들레 홀씨되어"라는 주제로 25일(화) 오후 강화 중앙부페에서 열렸다. 이 날 천봉남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20주년을 맞은 한국 여성의 전화 연합 홍보 영상물과 강화 여성의 전화 홍보영상이 상
이필완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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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힘받았다! 이제 기독교 사회운동은 막힘없이 나아가나?
* 이 기사는 '2006 기독교사회포럼에 참여한 기독활동가들의 결의' 초안문 바탕입니다. ▲ 포럼의 여는 예배는 여성개발원 예배팀이 준비하여 홍보연목사의 사회로 자신을 돌아보며 우유와 보리빵으로 음식을 나누고 짝기도 등을 통해 평화를 기도했다. 예배
이필완
200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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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부부목회자 한 교회 사역금지, 국가인권위 진정
4월26일(수) 오후4시, 최소영목사(행복한사람들의교회 담임)와 감신대 총학생회장 박현묵군이, 시청옆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실을 찾아, 작년 감리교 입법총회에서 제정된 " 부부목회자 같은 교회 사역금지" 조항의 인권침해 사유들 들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
이필완
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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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새만금은 막히고 그래서 새만금은 서럽게 울었다.
새만금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며칠전 기어이 끝났다. 벌써 간조임에도 2m 정도 물높이가 달라졌다. 갯우렁들도 여기저기 죽어 널부러졌고 농게는 찾아 볼수 없었으며 단지 몇마리의 검은물떼새로 도요새가 보일 뿐, 갯벌은 말라 거북등으로 갈라지기 시작했다.전라
이필완
20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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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총유" 판례 변경! 교회 분열 2/3이상이어야 재산권 주장
그동안 교회 분열과 분쟁의 중요한 판례로 유지해 왔던 "교회의 분열은 허용, 재산은 분열 당시 교인들의 총유"라는 판례가 21일, 대법원에서 전원합의체 새로운 판례가 나옴으로 깨졌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영란 대법관)는 서울 신서성결교회 담임목사가
이필완
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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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공개논쟁 전문 “한국교회 이대로 가다가는 망한다”
* 이 기사는 공개논쟁 [한국교회 이대로는 망한다] 토론과 질문 답변 전문입니다. 필자의 자필 메모에 의한 정리이기 때문에 빠진 부분도 많고 실제와 부분적으로 상이할 수도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공개논쟁 자리를 마련한 한예운과 박운양군등
이필완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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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부부목회자 한 교회 목회 금지법’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다
7일(월) 오전10시 감신 종합관 쉼터에서 감리교 ‘ 부부목회자 한 교회 목회 금지법 ’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기 위한 후속 준비 모임이 열렸다. 몇몇 부부목회자와 감신 총학, 여학생회, 신대원학생회 주요 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논의 결과 25
이필완
200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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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목회자운동 발전과제와 건강한 목회 체크리스트
4월24일(월)부터 사흘간 유일레저에서 열리게 될 '2006 기독교 사회포럼 때에 열리게 되는 25일(화) 오후 시간의 분과토론 준비가 토론 분야별로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다.12일(수) 오후 2시 의주로교회 목정평사무실에서는 [목회자운동] 분과 준비위
이필완
200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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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51번째! 4월 6일(목) 목요기도회 결과...
6일(목) 오전11시 안산 화정교회(박인환목사 담임)에서 모인 4월 목요기도회는, 김영진목사의 인도로 찬송 85장을 부르고 마태복음 18장 19절의 말씀으로 '기도의 응답 비결은 두사람 이상의 합심기도'라는 내용으로 설교하였다. ▲ 기도회 인도한 은천
이필완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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