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장정개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기독교대한감리회 5,500교회 150만 성도와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제26회 총회 입법의회가 감리교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감리교회를 보다

이필완   2005-10-19

19일 오전11시 시청옆 성공회 주교관에서 전국목정평 임원회와 웹 준비모임이 있었다.회의를 마치고 나와보니 성공회 뜰 한 켠에서 홍대앞 인디 밴드들의 점심 연주회가 열리고 있었다.이름하여 [ 나눔이 있어 행복한 점심, 수요주먹밥 콘서트 ]란다.여러 성

이필완   2005-10-19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아직 장소 미정?) '감리교 제26회 입법총회의 장정개정 개악'을 우려하는 감리교 10개단체의 대표들이 모인 '감리교 장정 개악 대책협의회'가 10월 17일(월) 감리교본부 회의실에서 교계 기자들이 모인

이필완   2005-10-17

시일 : 2005년 10월 20일(목) 오후4시-6시 장소 : 당당뉴스 회의실(393-4002, 011-9147-7449) 대상 : 장정개정 개악을 우려하는 입법총대들 회비 : 10,000원(저녁식사 포함) 주최/ 당당뉴스, 장정개악대책위원회 ◆ 입법

이필완   2005-10-14

지난 2005년 8월 17일 도고에서 열린 제17차 기감 전국여교역자 총회가 파행으로 끝난 후 2달여만에, 오늘 13일 오후4시 서대문 여성평화의집에서, 감리교여교역자회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우명순, 신현숙, 김명희목사) 기자회견이 열렸다. 비대위는

이필완   2005-10-13

지난 9월14일 판관의 기지로 전격적으로 행해졌던 결심공판 때에, 검사의 구형과 변호사의 최후변론과 피고인 최후진술 등을 모두 듣고 나서, 오늘 12일 오전10시 형사지법 424호 법정에서, 선고가 확실시되었던, 동대문교회 서기종목사의 ** 재판 항소

이필완   2005-10-12

가칭 '장정개정 독소조항 대책위원회'가 11일 오후 6시 당당뉴스 사무실에서 2차 모임을 갖고, 아직 장정개정안이 확정되지 않았음으로 일단 '장정개정 대책위 기자회견'을 17일(월) 오전 11시 로 연기하기로 했다.위임단체 제외 6명이 모인 이 날 회

이필완   2005-10-12

모두 11개 팀의 찬양단이 참가한 가운데 마포지방 제4회 계삭회 및 제19회 찬양제가 11일(화) 오전 10:30분에 성광교회에서 열렸다.이날 성광교회 황문찬목사가 '나를 보내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필완   2005-10-11

8일-9일 이틀간 고교 동기 모임으로 합천 해인사와 대구를 다녀왔다.1974년에 졸업한 대광고 26회 동기 동창들의 모임이다. 대구의 신현부, 남상한 , 배택희 동기들이 초청했다. 나는 주일날이 겹친 행사 기간 중에 주일예배를 인도하기로 하고 합류했다

이필완   2005-10-11

10월 목요기도회 통산 45회 정기 기도모임이 지난 6일(목) 10시30분에 석교교회서 열렸다 예배당을 옯겨 리모델링 공사하느라고 한참이나 바쁜 은천교회 김영진목사가 열왕기상 13:1-10절의 본문으로, 벧엘의 늙은 선지자 이야기를 들려주

이필완   2005-10-07

6일(목) 오후 2시에, 감리교 내, 9개 단체가 모여 급히 결성한 (가칭)장정개정대책위 대표들이, 감리교본부 회의실에서 장정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장정개정위원회를 방문하여, 1시간 동안 팽팽한 설전을 벌이고 "장정개정위원회에 바란다"는 제하의 성명

이필완   2005-10-06

진상을 알면서도 담임목사를 불륜의 당사자로 지목하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구역인사위원회를 요청했으며, 감리사조차도 진상을 알면서 구역인사위원회를 강행했다는 지난 9월5일자 "담임목사 거짓 불륜으로 몰아 이임시킨 광주교회 진상은?" 당당뉴스

이필완   2005-10-05

4일 오후6시 당당뉴스 회의실에서, 감리교의 9개 단체 대표 7명이 긴급히 모여, 최근 장정개정안이 확정되면서 몇몇 공청회에서 알려지거나 장개위에서 공언했던 당초의 개혁안들이 후퇴하거나 여전히 독소조항들이 건재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면서 대책을

이필완   2005-10-05

청계천 물맞이 현장의 야경 스케치 Photo / 2005.10.1 오후11시 이필완 촬영

이필완   2005-10-03

이미 삭제 폐기 된 것으로 알려진 "부부목회자 같은 교회 사역할 수 없다"는 조항이 결국 삭제되지 않고 엄연히 장정개정안에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당당뉴스가 총회 장정 개정위원회 30일 오후 장개위 관계자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어떤 작은 개척교

이필완   2005-09-30

10여년전 산업폐기물을 주곡리에 매장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로 더이상 확장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환경관리공단이 약속을 어기고 민간업자에게 시설일체를 넘겨서 사업허가를 내주고 폐기물 매립을 강행하고있다. 이에 분노한 경기 화성면 주곡리 주민들이 요즘 규탄집회

이필완   2005-09-30

▲ 8월25일 중부연회 회의실에서 열렸던 희망연대 주최 '장정개정안 토론회' 9월30일 오후2:50 현재 장개위에 확인한 결과 1. 감독회장의 9.13 개정안 공고는 헌법사항에관한 것만이다. 2. 부부목회자 같은 교회 사역 금지조항 폐기되지 않았다!

이필완   2005-09-30

1991년 복음주의권을 배경으로 '복음전도'와 '사회참여;의 균형을 모색하면서 교회개혁과 사회변혁을 추구해온 대표적인 언론매체 복음과상황! 2000년 여름 30대 젊은기자 4명이 한국 교회의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고백하며 내일을 고민하는 참 증인이

이필완   2005-09-30

두 번째 모임 일시 / 2005년 9월 21일(수) 저녁 5시 장소 / 감신대 굴밥집 모인사람 / 이정배, 이필완, 전현식, 고은경, 양재성. 안건 / 1. 편집위원 및 심부름 꾼 확정 이정배교수, 박재순교수, 이은선교수, 전현식교수, 송순재교수, 구

이필완   2005-09-28

이번 학기 감신에서 강의하고 있는 정기열목사의 "북한이해" 강의에, 우리나라 인권대사이며 전 WCC 아시아국장을 역임한 (그리고 북녘을 27번 방문하신 경험이 있는) 박경서 박사가 특강을 한다. 27일 오후 4시, 감신 종합관 201호 강의실. 앞으로

이필완   2005-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