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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을 걷는사람들'이 함께 걸었다!4월27일(목) 감신 중강당에서, 봄길 채희동목사를 기리는 작은 음악회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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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4월 28일 (금) 00:00:00 [조회수 : 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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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근, 강민정
봄길을 걷는 사람들 200여명이 4월27일 오후7시반부터 2시간동안 감신대 중강당에서  '봄길 채희동목사를 기리는 음악회'로 함께 봄길을 걸었다.
   
▲ 임의진목사, 류연복 화가, 정레지나 수녀, 강승욱목사, 이정배교수

임의진목사 사회로 김명엽이 정호승의 '봄길'을 낭독했으며 이정배교수와 강승욱목사, 정레지나수녀와 류연복 판화가가 이야기 손님으로 봄길을 이야기했다.

   
예굿의 '길닦음' 연주와 춤은 이진영전도사 조차 무대로 끌어 올렸고, 봄걷사 으뜸지기 김영동목사가 대표로 인사했으며, 황인근, 김민정, 신동근, 수니, 김두수 등의 노래와 도부민의 첼로 독주. 고진하목사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 봄걷사 으뜸지기 김영동목사(사무국 총무)의 인사
   
▲ 신동근
   
▲ 김두수

로비에서는 자연스레 함께가는 길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다과와 함께 정나눔이 이어졌으며 이 날 밤은 주변 곳곳에서 몇몇 씩 모여앉아 긴 밤을 함께 보냈다.     

채희동목사는
1964년 12월15일 (음력)에 아산 송악에서 태어나 2004년 11월13일 염치 벧엘교회에서 농촌목회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소천했다. 하늘로의 애통한 소천은 맑고 밝고 고요한 그 자취를 이 땅에 드러내고 봄길로 되돌아오게 했다.
그는 교권 교리에 갇힌 예수가 아니라 하나님. 사람. 자연을 '한생명'으로 이끄시는 예수를 온몸으로 고백하며 살았다.
가난했지만 초라하지 않았고, 올곧게 살았으나 소리치지 않았으며, 떠났으나 결코 보낼 수 없는 사람, 그가 있었기에 우린 행복했다.(봄걷사 팜플렛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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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061323 예금주:이찬석(봄걷사)

 '샘' 지 연락처 / 018-259-2896 (양재성목사
)  
원고 보낼 곳 truso@hanmail.net(고은경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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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굿의 '길닦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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