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여성 |
|
강화 여성의전화 후원의 날 스케치25일(화) 오후 많은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강화중앙부페에서 열렸다 |
|
|
|
입력 : 2006년 04월 27일 (목) 00:00:00 [조회수 : 3131] |
|
|
강화 여성의전화(회장 박상수) 후원의날 행사가 "민들레 홀씨되어"라는 주제로 25일(화) 오후 강화 중앙부페에서 열렸다.
이 날 천봉남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20주년을 맞은 한국 여성의 전화 연합 홍보 영상물과 강화 여성의 전화 홍보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이윤순(대금), 김애영, 신남희, 이주엽, 김미영님 등의 작은 노래공연들도 곁들여졌다.
강화 여성의전화가 부설운영하고 있는 '신나는 지역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의 밝은 공연도 이어졌다.
강화 여성의전화는 강화지역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여성단체답게 "지금처럼 당당하게"라는 여성의 전화 로고성을 부르며 이 날을 축하했다.
강화 여성의 전화는 매년 바자회를 열어왔으나, 그동안 상설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온 관계로 이제는 떡과 음료를 나누는 후원의 날로 열게 된 것이다.
이 날 후원의 날 행사를 위하여 일만원짜리 사랑의 티켓이 1,000장 정도 판매된 것으로 알려 졌으며 그밖의 여러 후원을 나누는 손길들이 즐거이 다녀갔다.. |
|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87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