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누구와도 큰 소리 한번 내시지 않으시는 천사같은 이종화목사님의 일인 시위는 많은 무리들의 파도같은 함성보다도 더 크고 강력한 힘이 넘치네요. 윤미영목사님, 한미영목사님, 최소영목사님, 이광열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맨 앞에

김신아   2005-11-12

시간이 제법 흘렀어도 그리움과 아쉬움은 여전했다. 윤기와 율미는 부쩍 컸고 이진영선도사가 가꾸는 들꽃교회는 더 환하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정이 넘쳤다. 11월10일 오후2시, 들꽃교회에서, 故 채희동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80여명의 동기들과 선배들과 후

이필완   2005-11-11

11월8일(화) 오전 11시부터 12:40분경까지 이틀째, 입법의회 항의와 바른입법 촉구 위한 1인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은 희망연대 회장 김성복목사가 내내 피켓을 들었고 부부목회자연대의 최소영목사가 '120만 감리교인들에게 드리는 성명서'를 나누어

이필완   2005-11-08

▲ 우리교회 담임 정순란목사 지난 10월25-27일까지의 제주에서의 제 26회 총회 입법의회의 독소조항 통과에 항의하며, 18일 열릴 입법의회 속회에서의 바른 입법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광화문 네거리 감리교회관 정문 앞에서 있었다. ▲ 노곡교회 신현

이필완   2005-11-07

오전 회집에 이어 마지막 회집이 속회 된다. 현재 시간은 2시 6분이다. 아직 성원이 안되고 았다. 이상구목사의 인도로 찬송을 부르고 있다. 제주지방 이상구목사의 준비찬송 인도하는 모습 오전에 총대숫자 조항을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에서 정회를 했다.시

이필완   2005-10-27

계속 축조심의 4. 감리회의 교리나 기독교의 정통적 교리를 부인하고 이단 사상을 퍼뜨리는 교역자는 그 사실을 조사하여 연회심사위원회에 회부한다. (개정) 5. 교역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도덕적 범과가 있는 교역자는 그 사실을 조사하여 연회심사위원

이필완   2005-10-27

이돈하감독의 설교로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3차회집이 열리다. 중요한 것 부터 축조심의 들어가다. ⑤ 구역회는 교인 및 사역자와 임원(목사, 전도사, 장로, 제외)에 대한 고소․고발사건을 심사, 재판하기 위해 담임자의 추천으로 심사위원 3명과

이필완   2005-10-27

제주 부산항을 끼고 도는 제주 명소,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당당뉴스 추산 총 1,000여명의 입법총대들과 제주지역교회 교인들, 뭍에서 온 거리전도단원들 및 일부 제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선교대회가 열렸다.10월26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이필완   2005-10-27

당당뉴스 문자중계 중 기사 하나가 용량 크기 제한에 걸려 지난 번 기사중 일부 내용 유실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자 중계 담당 /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10분간 정회 끝나고 기도하고 다시 축조 심의가 시작된다. 의장의 소개로 장정개정 작업에 수고

이필완   2005-10-26

제 5 장 감독과 연회본부 [195] 제94조(감독과 연회본부) 연회의 사업과 행정을 관할하기 위해 연회본부를 연회마다 설치하고 해당 연회 감독이 관장한다.(개정) - 통과 [196] 제95조(감독의 자격과 선출) 감독의 자격과 선출은 다음 각 항과

이필완   2005-10-26

몇개항 통과안 생략... [158] 제57조(재무부의 조직) 재무부의 조직은 다음 각 항과 같다. 3. 회계는 부장의 결재 하에 헌금을 수합하여 예치하며, 수지출 업무를 수행하고, 회계장부를 기록하여 관리한다. (신설) -통과 ⑥ 교역자의 퇴직금을 수

이필완   2005-10-26

박거종감독의 인도로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제2차 회집을 시작한다. (9:40분 현재)재석수를 확인하고 있다 [126] 제25조(심방전도사의 임면) 심방전도사는 담임자의 제청으로 기획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담임자가 임면한다. (개정) -통과 [127] 제2

이필완   2005-10-26

7시15분에 권오서목사가 기도하고 1차 집회 속회를 시작하다.- 30일전 공고에 관한 위법 사례 지적에 대해서 계속 토론하다.-조성근목사가 헌법사항이니까 인터넷에 공고된 것을 30일을 지킨 것으로 인정하고 축조심의 할 것을 동의하다. -장개위원장이 공

이필완   2005-10-25

장개위장이 상정안을 낸 것에 대해 묻자, 그대로 받자는 동의도 있었으나 재발행된 자료집으로 말미암아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원래의 자료집으로 받고 재발행된 부분은 인준을 얘기 할 것도 없이 유보시키자는 안광수목사의 의견이 계속되고 있다. 절차와 법

이필완   2005-10-25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의원님께 함께 하심을 기원하면서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입법의회에 앞서 그동안 장정개정위원회에서 준비한 법 개정 내용의 요약과 이로 인한 파급될 효과에 대하여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므로 법 개정의 이해를 돕

이필완   2005-10-25

10여분간의 정회와 그리고 감독회장의 장소변경에 대한 설명과 해명이 있었고 성서공회 민영진촘무를 소개하니 민총무가 성서공회에의 활동, 개역개정판 등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인사하다.그밖의 내빈을 소개하고 제주지방교역자를 소개한 후, 어느 회원이 "회의를

이필완   2005-10-25

10월25일 3시 정각에 신경하감독회장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시작되었다.서울남연회 장로 합창단의 묵도송으로 시작하여 찬송가245장을 불렀다. 그리고 최호순 감독이 기도했다. 베드로전서 3:13-15절을 사회자가 봉독하고 서울남연회 장로 합창단의 찬양이

이필완   2005-10-25

▲ 2:44분 현재 2:44분 현재 회원석의 1/3은 이미 찼다 2:26 3시 정각에 개회에배가 시작된다는 광고가 떴습니다. 회원들은 속속 도착하고...2:10 감독회장님은 회의장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회의장은 써늘... 오늘 아침 김포공항의 안

이필완   2005-10-25

▲ 98% 입법총회 준비 끝낸 조천체육관 내부 전경 감리교 입법총회 하루 전, 당당뉴스 운영자가 저녁늦게 조천체육관을 찾았을 때, 본부의 실무진들과 제주지방의 목회자들, 자원봉사자들은 입법총회 준비를 98% 완료해 놓고 있었다.장소변경으로 인한 우려에

이필완   2005-10-24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감리교 총회 장소가 기적의 교회에서 조천체육관으로 바뀌었다는 전갈을 당당뉴스를 통해 접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5000교회가 넘고 현재 입법총대수가 800명에 참가 인원수가 1,000명이 넘는 基監(기독교대한감리회)의 입법총회

김동학   200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