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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제1차 회집(2)개정안 자료집 재발행한 일로 자꾸만 논란이 일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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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0월 25일 (화) 00:00:00 [조회수 :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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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개위장이 상정안을 낸 것에 대해 묻자, 그대로 받자는 동의도 있었으나 재발행된 자료집으로 말미암아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원래의 자료집으로 받고 재발행된 부분은 인준을 얘기 할 것도 없이 유보시키자는 안광수목사의 의견이 계속되고 있다.  절차와 법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하면서 개의하였다. 계속 논란 중....다 따라 적을 수 없슴.

동의와 개의를 가지고 투표에 들어간다. 투표위원들 나오고...

또 다시 결렬한 반대 토론이 이어지고 잇다. 요지는 다시 발행한 개정안 자료집은 가부 물을 필요없이 아니다라는 얘기다. 

그러다가 의장이 문제가 있는 것은 그때가서 논의하기로 하고 받기를 권면하니 회원들 대다수가 "예"하고 받다.

30분 회의 연장하고 개정안 심의에 들어가다,(5:24)

진행방법에 대해 여러 의견을 듣다.

심의를 시작하다.

제 2 편  헌    법

전    문

[65] 개신교의 공통적인 신학적 전통과 18세기 존 웨슬리의 복음주의에 기초하여 설립된 영국감리교회가 미국에 선교하여 미 감리교 연회가 1784에 조직되었다. 이 미 감리교회가 맥클레이(R. S. Maclay) 선교사를 한국에 보내  1884년 6월 24일 고종으로부터 학교와 병원사업을 윤허받고 1885년 4월 5일 아펜젤러(H.G.Apenzeller)목사와 6월 3일 스크랜톤(W.B.Scranton)의사를 선교사로 파송하고 이어서 1895년 10월 18일 미남감리교회 선교사로 이덕(C. F. Reid)박사를 파송하고 입국함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설립되었다. 1930년에 미 감리회 선교부와 미 남 감리회 선교부가 한국에서 하나가 되어 기독교조선감리회를 조직하고 그 동안 감리회의 신앙과 교리, 조직과 제도, 그리고 입법과 행정의 표준이 되어 온 바를 12월 2일에 열린 제1차 총회에서 [교리와 장정]으로 제정하였다. 그 후 수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다시 2005년 10월 입법의회에서 개정하게 되었다. (개정)

제2편 헌법 전문에서  '한국'이라는 용어에 대한 문제제기, "대한"이 맞는 의견, .아펜셀러 내외로 하자는 의견이 나와 물었더니 장개위로 넘겨 자구수정을 하도록 하자고 함.

제 1 장  총    칙

[66] 제 1 조(목적) 이 헌법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신앙과 교리, 조직과 제도, 입법과 행정의 기본을 법으로 제정하여 역사적인 감리회의 신앙과 전통을 보존하고 교회의 질서를 유지함으로 교회를 부흥성장케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개정)  -통과

 

 

[68] 제 3 조(교리) 감리회의 기초 교리는 기독교 개신교파가 공통적으로 믿는 복음주의 신앙에 기초한다. 이 교리는 존 웨슬리의 설교와 강론 그리고 찬양시집과 우리 교회의 신앙적 개요, 교리적 선언 및 신앙고백에 설명되어 있다. (개정)  -통과

 

-공고에 빠진 조항은 심의하지 말자는 고주석장로의 의견에 여럿이 동조발언을 하다. 기독교타임즈에 전문을 싣지 않고 30일 전,  공고날짜를 어겼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박춘화목사가 기독교세계 전문 공고와 인터넷 공고를 인정하는 것으로 의장이 해석하여 그대로 진행하자는 제안을 하다.

-박춘화목사의 제안에 동조하는 발언을 누가 하니 박수와 함성이 나오고 회의계속 진행을 요구하다.

-전윤장로 공고에 빠진 것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계속하다. 법은 법이다라고...

-구동태목사가 일간지, 혹은 지방지 명문화가 된 것은 아니다, 단지 공고하기로만 되어 있으니 기독교타임즈에 공고해야한다는 법이 없으며 기독교세계와 인터넷 등으로 충분히 공고하였으므로 양해하고 그냥 넘어가자는 발언을 함.

-의장이 가부를 물어 가하시면 예하라 하여 통과를 선언했으나 또 "다시 복음주의 신앙에 기초한다"라는 문구 문제제기 하였으나 또다시 술렁술렁

-김진호목사가 발언하니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30일전에 제대로 공고하지 못한 것을 장개위장과 실무진이 깨끗이 정중하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다. 

-안광수목사, 입법의회 중 헌법을 다루는 것이다. 법이요 하면 못간다. 박수쳐서 될 문제가 아니다. 법을 만들면서 법을 어기면 됩니까?

 

논란이 계속되니 의장이 시간초과를 이유로 정회를 선언하다. 

 

- 이렇게 1차 회집은 마치고 7시에 속회할 예정이다.

  장개위의 무리수가 총대들, 특히 일부 장로들과 "법이요"를 외치는 일부 목회자들의 거센 저항을 받고 있다.

  그 사이에서 의장인 신경하감독회장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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