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항 통과안 생략... 

[158] 제57조(재무부의 조직) 재무부의 조직은 다음 각 항과 같다.

   3. 회계는 부장의 결재 하에 헌금을 수합하여 예치하며, 수지출 업무를 수행하고, 회계장부를 기록하여 관리한다. (신설)   -통과

 ⑥ 교역자의 퇴직금을 수합하여 금융기관에 예치하고 관리한다.(신설)  -통과

[165] 제64조(자치기관 설치) 개체 교회안에 청년회, 청장년회, 여선교회, 남선교회 등의 자치기관을 조직하여 담임자의 지도하에 선교, 봉사, 친교등의 활동을 하도록 하며, 운영규칙은 별도로 정한다. (신설)  -통과

[167] 제66조(연회 준회원의 자격) 연회 준회원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감리회에서 설립한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및 감리회가 인정하는 대학교의 대학원 또는 신학대학원, 목회신학대학원 과정을 이수하고 신학석사학위(M.Div. 또는 Th.M.)를 취득한 이. 다만, 미주 감리교신학대학에서 신학석사학위(M.Div. 또는 Th.M)를 받은 이는 미주지역에 국한하여 목회를 할 수 있다. (개정)

② 연세대학교 대학원(신학과) 또는 연합신학대학원의 과정을 이수하고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한 이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의 대학원 또는 신학대학원에서 감리교회사, 감리회 교리와 장정, 웨슬리 신학, 웨슬리 영성 수련, 교회성장학, 전도학 등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개정)

③ 감리회가 인정하는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M.Div., Th.M)를 취득한 이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의 대학원 또는 신학대학원에서 감리교회사, 감리회 교리와 장정, 웨슬리 신학, 웨슬리 영성 수련, 교회성장학, 전도학을 포함한 2년간의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개정)

④ 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연합감리회 소속 13개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석사학위(M.Div. 또는 Th.M)를 취득한 이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미주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또는 신학대학원에서 감리교회사, 감리회 교리와 장정, 웨슬리 영성 수련, 교회성장학, 전도학 등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개정)

⑤ 좌동

⑥ 삭제   -통과

[168] 제67조(연회 준회원의 직무) 연회 준회원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③ 준회원은 연회에서 발언권이 있으나 의결권은 없다. (개정)

④ 좌동 

[171] 제70조(연회 정회원 허입의 자격) 연회 정회원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개정)

① 좌동

② 감독이 파송한 개체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총회에서 제정한 과정고시에 합격한 이 (개정)  -통과

[173] 제72조(연회 정회원의 직무) 연회 정회원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④ 총회가 정하는 연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연수규정은 별도로 정한다.(개정)  통과

[174] 제73조(연회 협동회원의 자격) 연회 협동회원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②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인준하며 연회 현직 감독이 이사장이나 원장의 직임을 수행하며 연회에서 파송하는 당연직 이사(연회총무포함)가 이사정수의 1/3이상 되는 신학원을 졸업한 이로 다음 각호에 해당된 이 (신설)

   1. 4년제 신학원을 졸업하고 본인이 교회를 개척설립하여 교회재산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에 편입한 이는 서리전도사로 2년간 감리사의 파송을 받는다. (신설)

   2. 교회개척후 입교인이 30명 이상 되었다는 객관적 증거가 입증되었을 때  2년간 감리교회가 지정하는 신학교육과정을 필한 후 협동회원 목사로 안수받을 수 있다. (신설)

③ 연회신학원을 졸업하고 타교파에서 목회하는 이로서 감리교회로 편입할 이는 다음의 절차에 따라 감리교회의 협동회원으로 편입할 수 있다. (신설)

   1. 건전한 교단에서 목회하며, 목사안수를 받은 이.(신설)

   2. 목회하는 교회의 모든 부동산을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에 편입하고, 입교인수 30명 이상이 확보된 객관적 증          거가 있는 이. (신설)

   3. 2년간 감리교회가 지정하는 신학교육과정을 필하고 안수받기를 원하는 이는 협동회원 목사 안수를 받으며, 타교단        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이는 협동회원으로 영입한다. (신설)

④ 협동회원의 교육과정은 교역자 수급및 고시위원회에서 정한다. (신설)

⑤ 협동회원으로 파송받은 이는 본인이 개척한 교회에서 목회하며, 타교회로 파송 받을 수 없다.(신설)

⑥ 협동회원 연수교육은 정회원 연수교육에 따른다. (신설)

-장개위장 상정동기 설명, 학력부족자에게 길을 열어주는 기회를 주자, 조건은 본인개척해서 유지재단 등록, 30명 이상, 자기가 개척한 교회만 시무, 연수과정 있음.

-어느 회원, 다른 교회 파송할 수 없다는 조항 반대

-수많은 졸업생들이 있는 우려가 있기때문에 수급조절을 잘해야하지만 연회신학교를 졸업하고 신대원을 졸업하면 받으면 은급비도 별 문제가 없다.

-최세웅목사,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좀 더 깊이 들여다 보고 미래를 생각해야한다. 반대한다. 1. 교역자 수급문제 야기, 정상으로 마친 사람도 갈 곳이 없어서 문제가 많아 수련목회자도 만들고 목회대학원도 만들었다.심각한 교단적 문제가 되어있는 데 500명이상 쏟아져 나오는데 12개신학교가 20명씩만 해도 240명이니 이 혼란을 감리교회가감당할 수 있을 까! 2. 교역자 자질에 대한 문제, 이미 대학원까지 늘려놨는데, 신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에게(중졸, 고졸 등) 목사 자격을 주는 건 문제다. 3. 대학도 안나온 사람들이 무슨 대학원인가? 개척만 하면 목사 안수 줄건가, 3개 신학 못간 사람들이 다 몰려 버릴텐데... 지금도 40%가 미자립인데 반대한다.

-이신교목사, 수급문제 문제없다, 평신도출신 교역자들은 다 다른 교단으로 간다. 엘리뜨만 가지고 감리교가 다 되는 것은 아니다. 통과되면 교단이 발전할 것이다. 

-어느 회원, 협동회원으로 명칭한다는 문제, 재단에 편입되어도 65세쯤 되어 자원은퇴, 전환처분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편입한 재산 못가져가게 해야한다. 전환처분할 수 없다는 조항을 넣어야한다.

-전윤장로, 2개신학교는 감리교 이사가 없으니 이사 1/3을 1/2로, 현재는 3년제 인데 4년제로 기록되어있는데 고쳐야한다. 전환처분 할 수 없다 단서 걸어야한다.

-장개위장, 앞으로는 4년제를 하겠다는 것이다.

-투표준비 중

479재석 중 352표로 가결 통과

[176] 제75조(연회 협동회원의 목사 안수)

① 장애인으로서 협동회원이 된 이는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② 신학원을 수료하고 협동회원으로 가입한 이는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신설)

통과

[179] 제78조(교역자의 인사처리) 교역자의 인사처리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③ 국내외에 파송하는 선교사의 인사문제는 소속교회 담임자의 천거와 지방감리사의 제청으로 감리회 본부에서 선교사로 인준한 후 이를 연회 감독이 소속 선교사로 파송하고 감독회장이 연명한다. 단, 평신도 선교사는 선교국에서 인준하고 교회에서 파송하며 연회에 보고한다. (개정)

통과

④ 부부 교역자는 같은 교회에서 담임자와 부담임자로 사역할 수 없다 (신설)

- 어느 회원, 왜 신설이 되었는가를 팀 목회를 하는 것을 막는 악법이다. 여자 목회자의 일자리를 뺏는 것과 같다. 젊은 부부 목회자가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이 많다.

- 신동일 감독 : 그 동안 부부 교역자들이 악용한 사례가 있다.  목사 안수 받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기 위해 부부 같은 교회가 하지 않으면 좋겠다. 부부는 같은 직장에서 일할 수 없게 된 정서이다. 사모로서의 목회 정서를 배반하고 목사로서의 사역을 할 수 있는가이다. 연급문제, 은급문제의 입장에서 조항을 신설했다.

- 김우겸 목사 : 긍정적인 효과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이런 입법으로 인하여 절망하면 잘못된다. 좋은 목회의 모델을 발견하고 있음에도 법으로 정할 상황이 아니다. 불법적으로 악용하면 교회실태조사위원회에서 해야 한다.

안광수 목사 : 찬반으로 물어봐야 한다. 고 의사진행발언하다.

투표결과 - 449명 337명으로 가결되다. 

⑤ 부부교역자 및 그 직계손은 같은 교회에서 수련목사회자로 사역할 수 없다. (신설) -  

이미 개정되어 보완수정하면 됨.

[181] 제80조(교역자의 은급부담금 납입) 교역자는 은급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은급사업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고 교역자 부담금은 수익자 부담으로 납부한다. 단, 개체교회나 각 기관은 본인부담금 일부 또는 전부를 보조할 수 있다. (개정)

-통과

[182] 제81조(교역자의 은퇴) 교역자의 은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교역자는 70세가 된 후 처음 개최되는 연회에서 은퇴한다. 단, 교회발전에 공로가 있다고 인정될 때는  구역회의 결의를 거쳐 공로은퇴목사로 예우하며, 예우에 대한 내규는 구역회에서 정한다. (개정) -부결

⑤ 은퇴목사는 소속된 의회의  특별 회원이 되며 발언권을 갖는다. (신설) -부결

⑥ 감독회장은 임기를 마친 후 처음 개최되는 연회에서 은퇴할 수 있다. 단 은퇴 예우의 내규는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정한다. (개정) -

-감독회장의 은퇴예우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일다. 김우겸, 반대의견, 따로 예우할 필요없다.

-장개위장 회원의 자격으로 아래에 내려와 찬성 발언을 하다. 감독회장에 대한 특별예우, 지도자에 대한 대접을 해야한다고 주장

찬성 76표로 감독회장 예우에 관한 개정안 부결.

-어느회원, 장개위원들이 찬반의 발언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력히 성토하다.

[183] 제82조(교역자의 신분처리) 교역자의 신분처리는 다음 각 항의 절차를 따른다. (개정)

① 어느 회원이든지 재판법 절차에 따르지 않고는 징계를 받지 아니한다.

② 좌동

③ 어느 회원이든지 파송에 불복할 경우 감독이 그 직임을 정지시킨다. (개정)

④ 어느 회원이든지 직무를 수행 할 수 없을 시는 감독이 휴직을 명할 수 있다. (신설)

⑤ 좌동 ⑥ 좌동 ⑦ 좌동

장개위장이 신상발언하였으나 오히려 반대의견이 나오다.

-4항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시는"은 애매하다. 법에 저촉된 경우로 한정하자는 의견

-안광수목사 의견 말했으나 무슨 말인지 안 들린다.

-조성근목사, 보완해야 된다는 의견을 말하다. '연회의 자격심사위원회를 거쳐를 삽입하자는 의견

- 통과

[185] 제84조(감리사의 자격) 감리사의 자격은 다음 각 항과 같다.

-감독회의에서 정한다를 실행위원회로 자구수정하자는 의견을 개진하다.

-감리회는 재산관리를 잘한다. 그런데 감리사의 자격에다가 넣는 것은 의붓자식 대하듯이 하는 것보다,  더 강력히 하자

-통과

[186] 제85조(감리사의 임기) 감리사의 임기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감리사가 임기 중 궐위된 때에는 해당 연회 감독이 소집한 지방실행부위원회에서 보선한다. 이 경우 그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로 하며, 그 임기가 1년 미만일 경우 1차 임기로 여기지 않는다 (개정) ③ 좌동

 -고주석장로, 여기지 않는 다를 '보지 않는다'로 하자

-통과

[188] 제87조(감리사의 직무) 감리사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① 좌동 ② 좌동

③ 감리사는 지방회, 지방실행부위원회, 지방인사위원회 및 구역인사위원회를 의회법에 따라 소집하고 이를 주재한다. (개정)

-어느 회원, 박수로 추대하기도 하지만 투표 경우 동점일 경우 싸운다.

-감리사선거로 병든다, 감리사선거도 지방회에서 하도록 하자는 의견

-통과되다

⑪ 감리사는 지방내의 미자립교회의 실태를 조사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도록 한다. (신설)

⑫ 감리사는 지방 및 교회의 통계표와 기타 역사 자료를 수합하여 보존하며 감리사 인수인계 목록에 삽입하여야 한다. (신설)  -통과

정회 동의 들어오다.

기적의교회를 위한 특별헌금 전달, 5백20만원을 정성학목사에게 전달하다.

이호문목사 기도하고 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