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주재일기자의 기사입니다. ▲ 박순웅 목사는 '교인 아닌 교인들'과 농촌 목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진은 감리교농촌목회자들의모임 수련회 모습. 왼쪽에서 네번째가 박순웅 목사. (사진제공 박순웅) 대형 교회를

당당뉴스   2007-04-12

지난 2007년 1월 9일(화) 기독교생명농사농민들의 요청으로 농민 중심의 워크샾을 수원의 한민교회(서재경 목사)에서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생명농법으로 농사짓고 있는 농민 교우들의 안타까운 현실, 즉 오랫동안 열심히 농사지어 유기

당당뉴스   2007-04-08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주재일기자의 기사입니다.투사에서 목사, 이제 농사꾼으로 땅을 살리는 윤여군, 박상수 부부 ▲ 강화도에서 유기농사를 짓고 있는 윤여군 목사, 박상수 사모 부부. 시골 교회 목회를 접고 땅을 일구고 사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우직

당당뉴스   2007-03-22

* 이 기사는 '초록의 공명''(http://chorokgm.cafe24.com)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소나무 숲 내리막 언덕길에서 경운기에 두엄을 가득 싣고 내려가시는 옥이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겨우내 삭혀 두었던 외양간의 분뇨를 논에 넣으

당당뉴스   2007-03-13

* 이 기사는 작년 당당뉴스에서 3달간 사랑방모임을 인도했던, 감리교 목사 공상퇴회 후 대관령 산자락을 일구며 살아가는 박흥규목사의 산자락 농사와 신화에 얽힌 이야기를 새롭게 정리하여 당당뉴스에 제공하여 준 기사다. 박흥규목사는 30년전부터 이곳에 나

당당뉴스   2007-03-11

* 이 기사는 농목(http://cafe.daum.net/nongmok) 게시판(mustard 洪 )에서 가져왔습니다. 2007년도 감리교 농촌선교목회자회(이하 농목) 총회가 지난 2월 26일 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음성의 농촌선교훈련원에서 개최

당당뉴스   2007-03-02

* 이 기사는 작년 당당뉴스에서 3달간 사랑방모임을 인도했던, 감리교 목사 공상퇴회 후 대관령에서 산자락을 일구며 살아가는 박흥규목사의 산자락 농사와 신화에 얽힌 이야기를 박흥규목사가 새롭게 정리하여 당당뉴스에 제공하여 준 기사다. 모두 9차례에 걸쳐

당당뉴스   2007-02-25

1년 예산이 1천만 원도 되지 않는 바닷가 시골의 작은 교회에서 지역의 결손 가정 아이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타를 설립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한 동호교회(담임 채현기 목사)가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타 ‘흥해라’가 그 주인공. 평소에

당당뉴스   2007-02-15

* 이 기사는 작년 당당뉴스에서 3달간 사랑방모임을 인도했던, 감리교 목사 공상퇴회 후 대관령에서 산자락을 일구며 살아가는 박흥규목사의 산자락 농사와 신화에 얽힌 이야기를 새롭게 정리하여 당당뉴스에 제공하여 준 기사다. 모두 9차례에 걸쳐 연재된다.

당당뉴스   2007-01-28

* 이 기사는 작년 당당뉴스에서 3달간 사랑방모임을 인도했던, 감리교 목사 공상퇴회 후 대관령에서 산자락을 일구며 살아가는 박흥규목사의 산자락 농사와 신화에 얽힌 이야기를 새롭게 정리하여 당당뉴스에 제공하여 준 기사다. 모두 9차례에 걸쳐 연재된다.

당당뉴스   2007-01-22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과거와 미래,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전통마을을 찾았다.경북 청송의 옹기가마터를 둘러보고는 영양군의 경계를 넘어 아름답기로 유명한 삼의계곡으로 향했다. 초입의 석보면 원리리에 있는 전통마을인 두

류기석   2006-12-29

2007년 새해 몸비우기에 참여합시다.새해에도 어김없이 몸비우기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새해 첫날부터 비우니 더 의미있다 하겠습니다. 매년 년초에 하는거 알고 당연히 일정 비워 놓으셨으라 생각 됩니다. 2007년 새해 몸비우기를 아래와 같이 실시 합니

당당뉴스   2006-12-19

황량한 회색하늘 빈 들판에서면 들리는가? 들 소리! 농부가는 잦은 머리로 잦아들고 허한 허기진 노란하늘 농부의 가슴에 들리는 바람소리 이제 허리 구부러진 허 새 비 마냥 자꾸만 땅으로 기어가는 소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데 내 발로 밟고선 내 땅에서

iim   2006-12-13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해피 800M 이상인 오대산 숲 속에서 열린 여행학교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원중연님 부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변에 계신 귀향자들과 귀농자, 서울에서 농촌을 지향하며 텃밭을 가꾸고 있는 여러 분들이

류기석   2006-11-15

▲ 유기농 농산물로 가득 채워진 필자의 생명밥상. 조화순목사는 밥값을 3만원 이상 내야한다고 즉석 광고를 했다. 농촌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제12회 농촌선교 한마당이 14일(화) 오후5시부터 3시간동안 감신대 카페테리아에서 열렸다. ▲ 차례대로 유기농

이필완   2006-11-14

▲ 10년전 교동섬 교회연합회 100년사에 실린 사진이다. 아마 사진에 손을 대 깨끗해 보이나 실상은 엄청 낡았다!. 강화 교동섬의 무학교회는 전형적인 농촌교회다. 3-4십명의 교인들 대부분은 노인들이다. 60여 가구가 촘촘히 모여사는 무학리에선 북한

당당뉴스   2006-11-10

오대산 깊은 숲속 황토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11월3일(금) 저녁 강좌를 열고, 자연농업으로 재배된 브로커리(무료)수확체험 행사가 11월4일(토)에 있습니다!오대산 깊은 산골에서 자연농업을 통한 생태문화를 원가네 자연농장님께서 준비하고 계십니다.특별히

류기석   2006-11-01

지난 9월말 온 가족이 전남순천에 있는 처가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짬을 내어 경남 산청에 있는 ‘대안기술센터’ 이동근님을 만났다. 진주에서 대전으로 연결지어진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다가 단성IC에서 빠져 경호강변을 달리니 민들레공동체가 있는

류기석   2006-10-26

러시아 동쪽 시베리아와 중국 내몽골 사이에 있는 고원국가인 몽골(Mongolia)은 13세기 무렵 칭기즈칸에 의하여 인류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소유했던 나라다. 현재 찬란한 몽골의 문화가 남아있는 내몽골은 중국 영토로 편입시켰고, 세계에서 가장 큰

류기석   2006-10-10

지난 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6기를 맞이하는 [기독교 귀농학교]가 오는 10월 24일, 정동제일교회에서 그 문을 연다.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이 주최하고 ‘전국귀농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귀농이라는 사회적인 이슈를 기독교적인 신앙과

당당뉴스   200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