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구 목사가 사퇴함에 따라 서울남연회 실행위원회가 장정1503단3조4항과 1533단33조2항에 의거하여 서울남연회 감독 재선거를 실시기로 했다.서울남연회 감독 직무대행인 김연규 목사가 소집하여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남연회 2019년 제2차

심자득   2019-02-13

선관위가 불법으로 당선시킨 이들-불법의 자리에서 내려오길피선거권 없는 감독 당선자들의 취임 법적무효이다남재영(대전 빈들공동체 목사, 새물결 영성위원장) 하필이면 종교개혁 501년이 되는 이 날에 오늘 10월31일. 1517년 이날은 카톨릭의 부패와 타

남재영   2018-10-31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서울남연회 전준구 목사가 감독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장을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접수했다고 여선교회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여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백삼현 장로)는 보도자료에서 “본 회는 제33회 총회 서울남연회 감독선거에 단독후보로 등

심자득   2018-10-30

KMC 바른선거협의회 성명서-제 33회 감독선거를 마치면서-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마태복음 23:24) 우리 감리교회에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화가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바른 선거 협의회는 감리회 제 3

당당뉴스   2018-10-22

[포토] * 선관위 제공

심자득   2018-10-15

선관위   2018-10-10

중부연회 고양지방의 김민수 목사가 제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복)를 상대로 10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제32회 총선거관리위원회가 2018년 10월 2일 실시한 선거에서 중부연회 박명홍 감독 당선 공포, 중앙연회 김종현 감독 당선 공포,

심자득   2018-10-10

[9일 오후6시 기사추가] 남부연회 후보등록 마감시한인 9일 오후 4시까지 추가 등록자가 없어서 남부연회 감독선거는 임제택 목사의 단독 입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감독선거에 나선 임제택, 김윤오 두 후보 모두 결격사유가 발생하여 등록이 취소된 바 있던

심자득   2018-10-08

[종합]이번 33회 총회 감독선거 결과 경선이 있었던 중부, 경기, 중앙, 동부, 충북, 삼남 연회에서 5,273명의 선거권자중 4,453명이 투표에 참여해 84%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연회별로는 충북연회와 경기연회가 각각 96%의 높은 투표율을 보

심자득   2018-10-02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의 감독을 선출하는 선거가 2일 오전 10시부터 전국의 연회에서 실시됐다.단독후보가 출마한 서울, 서울남, 충청연회는 투표를 진행하지 않고 오후 5시경 각 연회 선관위가 당선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수여한다. 나머지 연회는 선

심자득   2018-10-02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가 중부, 중앙, 남부연회의 감독선거 후보등록과 관련한 등록무효 등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이로써 2일에 있을 연회별 선거는 남부연회(15일)를 제외한 9개연회 모두 예정대로 진행된다.1일 오후 2시 45분, 서울중앙

심자득   2018-10-01

선거 일시 : 2018년 10월 2일(화) 오전10시~오후5시 연회 장소 연락처 주소 【1503】 제3조(감독·감독회장 선거) ② 후보자가 1인일 때에는 투표를 하지 않고, 해당 연회 선거관리위원회나 총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을 선

당당뉴스   2018-09-30

중부, 중앙, 남부연회의 후보등록을 취소한 감리회 선관위의 결정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이 세 건이나 제기됐다.채권자들은 중부연회의 박명홍 후보와 중앙연회의 김종현 후보의 후보등록 효력정지를, 남부연회 김윤오 후보를 등록취소한 선관위 결정의 무효를 각각

심자득   2018-09-29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충북연회는 10월 2일의 감독선거가 ‘돈 안 쓰는 깨끗한 선거’가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공명선거 협약식을 준비하고 9월 27일(목) 오전 9시 30분에 충주제일교회(이병우 감독)에서 이번 선거에 감독으로 출마한 김호집 목사(청주중

방현섭   2018-09-27

제33회 감독·감독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르는불법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장24절 136년의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감리회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2008년 감독회장

새물결   2018-09-22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남부연회 감독선거 시행 공고 기독교 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남부연회 감독선거 시행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선거 일시 : 2018년 10월 15일(월) 오전10시~오후5시2.투표 장소 : 추후 공지 예정3.후보자

선관위   2018-09-21

일부 연회감독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재심사가 선거관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다뤄지는 중 바른선거협의회(이하 바선협)가 20일 오후 감리회본부 행정기획실 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단호한 심사를 촉구했다.바선협의 회장인 송정호 목사는 이날 배포된 기자회

당당뉴스   2018-09-20

남부연회 감독선거에 입후보한 기호1번 임제택 목사와 기호2번 김윤오 목사의 후보등록이 모두 취소되며 해당 연회의 감독선거를 제때 치르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감리회 제32회 총회 선관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후보의 자격을 재심사한 결

심자득   2018-09-20

감독 피선거권과 교회부동산 유지재단 편입 신기식제32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10월 2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9월 13일 감독 후보등록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후보자격 심의와 결정 절차가 부실하고 중대한 하자가 있어 벌써부터 후보등록 심의절차에서 회피적인

신기식   2018-09-19

선거권회복을 위해 만든 대안입니다. 우리 중부연회 정회원 11년급 이상의 교역자만 67명으로 134명이 재단편입불가확인서를 제출하고도 선거권을 박탈당했습니다.기독교대한감리회 33차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치르면서 유례없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선관위

유은식   201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