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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제33회 총회 10개연회 감독 당선자2018 감독선거 개표 결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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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0월 02일 (화) 15:24:19
최종편집 : 2018년 10월 07일 (일) 14:40:32 [조회수 : 1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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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감독 당선자 - 서울연회 원성웅,서울남연회 전준구, 중부연회 박명홍, 경기연회 김학중, 중앙연회 김종현, 동부연회 최선길, 충북연회 조기형, 충청연회 김규세, 삼남연회 김종복, 미주자치 은희곤

[종합]

이번 33회 총회 감독선거 결과 경선이 있었던 중부, 경기, 중앙, 동부, 충북, 삼남 연회에서 5,273명의 선거권자중 4,453명이 투표에 참여해 84%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연회별로는 충북연회와 경기연회가 각각 96%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접전 지역이었다. 충북연회의 경우 281표를 얻은 조기형 후보가 229표를 얻은 김호집 후보를 52표차로 따돌렸으며 경기연회 김학중 후보는 537표를 얻어 490표를 얻은 하근수 후보를 47표차(4.5%)로 앞서 전국에서 가장 적은 표차로 당선된 최고 접전지역이었음을 보여주었다.

가장 큰 격차를 벌인 연회는 중앙연회였다. 김종현 후보가 전체 투표한 이들의 77%(390/508)를 얻어 23%(115/508) 득표에 그친 엄상현 후보를 275표차(54%)로 3배 이상의 압승을 거뒀고 중부연회의 박명홍 후보 역시 61%(613/1,000)를 득표해 38%(378/1,000) 득표에 그친 안지호 후보를 235표차로 크게 앞섰다. 동부연회는 당초 접전지역으로 알려졌으나 최선길 후보 가 68%(680/1,053)를 득표해 32%(317/1,053) 득표에 그친 신관우 후보를 2배 이상 크게 앞서면서 격차가 크게 나는 결과를 보였다.

작은 연회지만 후보가 세 명이 출마해 관심을 끌었던 삼남연회의 김종복 후보는 나머지 두 후보의 득표수와 맞먹는 득표로 수월하게 당선됐다. 서울연회 원성웅 후보, 서울남연회 전준구 후보, 충청연회 김규세 후보는 모두 단독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됐다. 미주자치연회의 은희곤 당선자는 지난 5월 연회에서 자치법으로 선거를 치러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된 바 있다. 남부연회는 출마했던 두 후보가 모두 등록이 취소되면서 오는 8, 9일에 후보등륵을 새로 받아 15일에 선거를 실시한다.

 

   
▲ 2일 오후 6시 20분경 이기복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감독선거를 마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 이기복 위원장은 감독 선거 개표를 마치고 "선거 과정 중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관위원들의 수고로 가장 깨끗한 선거가 되었다고 본다"고 평가하고는 "당선되신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축하하고 당선되지 못한 분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 이 위원장은 "새롭게 당선된 감독들이 추락한 감리교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여 감리교회가 새로워지고 바르게 나아가는 일에 협력하리라고 본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고 "상처받은 감리교회의 어려운 문제가 속히 해결될 뿐 아니라 사회도 치유해 가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1보>

전국의 연회중 경선이 있던 6개 연회의 감독선거 결과가 2일 오후 5시 이후 본부의 종합개표상황실로 속속 들어오고 있다.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오후 6시 10분  완료

번호

연회

선거권자

투표수

투표율

후보자

득표수

득표율

무효표

1

서울

927

 

 

원성웅

(무투표

당선)

-

2

서울남

576

 

 

전준구

(무투표

당선)

-

3

중부

1,293

1,000

77.34%

안지호

378

37.80%

9

박명홍

613

61.30%

4

경기

1,076

1,034

96.10%

김학중

537

51.93%

7

하근수

490

47.39%

5

중앙

780

508

65.13%

엄상현

115

22.64%

3

김종현

390

76.77%

6

동부

1,053

1,000

94.97%

최선길

680

68.00%

3

신관우

317

31.70%

7

충북

536

516

96.27%

김호집

229

44.38%

6

조기형

281

54.46%

8

충청

762

 

 

김규세

(무투표

당선)

-

9

삼남

535

395

73.83%

김복돌

99

25.06%

7

장성만

106

26.84%

김종복

183

46.33%

10

남부

 

 

 

 

15일선거

 

 

11

미주

 

 

 

은희곤

5월 당선

 

 

 

7,538

4,453

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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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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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성 (222.114.191.242)
2018-10-29 04:31:28
무당들의 잔치
대전가양감리교회에서 청년성도를 성추행한 전준구 목사는 신앙적 양심이 고갈된 놈입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소울로 야반도주를 하고 . 지금은 감독으로 출마를 해서 당선이 되고.
지옥유황불이 정수리에서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그런자를 선택한 무당놈들도 같은 동조자 아닌가요?
이런것들이 교회공동체에서 일어날수 있는 것인지??????
역시 무당놈들의 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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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102)
2018-10-04 08:52:59
다른 신문을 보니 서울남연회 전준구 신임 감독께서 성폭행 시비가 몇 차례
있어서 후보 사퇴를 하라고 주의 분들이 지적을 많이 했다는데 사퇴하지 않고
강공으로 맞섰다고 하네요.
선관위에서 법적으로 범죄 사실이 밝혀진게 없어서 그냥 후보 자격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이 부분이 감독직을 수행하는데 있어 리스크가 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만약 중간에 사실로 밝혀진다면 본인 스스로가 거취를 결정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소문이 난다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목회자를 걷는분으로서 상당히
불명예 스러운일인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나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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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법규 (122.101.20.78)
2018-10-04 06:30:01
감독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감독으로 당선이 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탈락을 하신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모두 많이들 고단하셨고 많은 수고도 하셨습니다.
이번 각 지방연회의 감독선거는 단독후보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눈이 띕니다.
예전에 잘해야 1~2곳이었는데 이번엔 무려 4곳(미주포함)에서 단독후보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되셨군요.
아무튼 연회를 위해 앞으로 애들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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