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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회 감독선거 임제택 목사 단독후보9일 휴일에 추가등록자 없어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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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10월 08일 (월) 15:46:17
최종편집 : 2018년 10월 09일 (화) 18:00:28 [조회수 :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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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심의분과 김선희 위원장이 임제택 후보에게 남부연회 감독선거 후보등록증을 교부하고 있다.

[9일 오후6시 기사추가] 남부연회 후보등록 마감시한인 9일 오후 4시까지 추가 등록자가 없어서 남부연회 감독선거는 임제택 목사의 단독 입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감독선거에 나선 임제택, 김윤오 두 후보 모두 결격사유가 발생하여 등록이 취소된 바 있던 남부연회 감독선거가 재개됐으나 두 후보 중에 김윤오 목사가 후보등록을 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있어서 임제택 목사(대전북지방 열방교회) 단독후보가 될 전망이다.

감리회 제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복)는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남부연회 감독선거를 위한 후보등록을 받았지만 8일 오후 현재 후보등록을 마친 이는 임제택 목사 1인 뿐이고 등록이 하루 더 남았지만 본부에 확인해 본 결과 등록을 위해 본부가 발급하는 서류를 발급 받아간 이가 없어 사실상 단독후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선관위 심의분과 김선희 위원장은 “임제택 후보의 서류를 심사한 결과 교회재산의 재단편입이 모두 완료됐음을 확인했다”고 밝혀 지난번 후보등록이 취소됐던 하자를 치유한 것으로 보인다. 임제택 목사는 9월 21일에 재단사무국이 발급한 ‘재단편입증명서’를 등록서류로 제출했다.

경쟁상대였던 김윤오 목사는 선관위의 후보등록과 관련하여 "후보자 심의가 불공정하다."고 불만을 쏟아내면서 "이러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후보등록 포기를 확인해 주었다. 김윤오 목사는 후보등록을 위한 구역회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 임제택 목사의 감독선거 단독입후보가 확정되면 이번 33회총회 감독선거는 서울, 서울남, 충청, 미주자치에 이어 남부연회까지 5개 연회가 단독출마한 선거가 된다.

선관위는 9일이 법정공휴일이기도 해 남부연회 감독선거 후보등록이 사실상 종료됐다고 보고 상임위원회를 열어 제33회 총회감독선거 등록업무를 사실상 마무리 했다. 그래도 혹시 모를 추가 등록을 대비해 최소인력으로 9일 본부에서의 등록접수 업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부연회 선관위는 11일 남부연회 정책발표회를 진행한 뒤 선거일로 예정된 15일에 투표를 진행하지 않고 임제택 후보의 당선을 선포하고 당선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임위는 “연회별로 있었던 선거 결과에 승복하고 있어서 추후 선거문제로 소송이 제기되거나 후유증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하며 오는 17일부터 3일간 강릉에서 워크샵을 열어 선관위 활동을 정리하고 선관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법 개정안을 제안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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