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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감독재선거 실시키로 했으나 일정 불투명서울남연회 일시는 4/25, 26 예정대로, 장소는 변경불가피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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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13일 (수) 15:07:15
최종편집 : 2019년 02월 18일 (월) 04:59:51 [조회수 :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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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서울남연회 2치실행부위원회가 모여 감독재선거 실시를 결의했다.

전준구 목사가 사퇴함에 따라 서울남연회 실행위원회가 장정1503단3조4항과 1533단33조2항에 의거하여 서울남연회 감독 재선거를 실시기로 했다.

서울남연회 감독 직무대행인 김연규 목사가 소집하여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남연회 2019년 제2차 실행부위원회‘는 13일 오후 이같이 결의하고 서울남연회 감독재선거 실시를 총회 선관위에 요청하기로 했다. 감독 재선거는 서울남연회 선관위가 단독으로 실시하지 않고 새로 조직된 제33회 총회 선관위가 주관하에 실시된다.

하지만 이날 오전 감독회장에 대해 선거무효 판결과 함께 지위부존재 판결이 내려짐에 따라 총회 선관위 소집권자인 감독회장의 거취가 유동적일 수 있는 점이 재선거 일정에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평시라면 재선거실시까지 4~5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나 전명구 감독회장의 거취에 따라 직무대행체제나 재선거 실시 등 총회 정국이 요동을 칠 수 있어서 33회 선관위 구성과 등록비, 시행세칙인준 등을 위한 총실위 소집, 감독재선거 등 그 시기를 점치기 어렵게 된 것을 요인으로 짚었다.

서울남연회는 그러나 본부의 사정과 무관하게 서울남연회에 주어진 일정을 우선 진행해 가기로 하고 당초 결의대로 서울남연회 감독재선거를 총회 선관위에 요청할 것을 재확 했다.

서울남연회는 또 오는 4월 25일 26일 양일에 예정된 서울남연회 일정은 그대로 하되 장소를 변경하기로 하고 장소선정을 김연규 감독직무대행에게 위임했다.

서울남연회는 당초 전준구 목사가 시무하는 로고스교회에서 연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전준구 목사가 감독직을 사퇴 하여 장소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 서울남연회 김연규 감독직무대행
   
▲ 이상훈 총무가 감독재선거에 따른 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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