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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석 설교] 꽃 진 자리에 남는 것
롬8:31-37 (2008/3/23, 부활절) 음성으로듣기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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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손길, 발길, 마음 향하는 곳마다 생명의 기운이 퍼질 수 있도록
발길 가는 곳마다 골재채취와 폐수로 얼룩진 낙동강을 봅니다. 하지만 이곳 낙동강에도 봄 소식이 곳곳에서 순례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낙동강의 봄 소식이 멀리 퍼져 낙동강이 생명의 강으로 살아나길 기원합니다. 어제 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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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감독회의는 장난하고 있습니까? 감독회의가 총회입법회의의 상위기관인가?
* 이 기사는 감리교 자유게시판(www.kmcweb.or.kr/)에 실린 글입니다.감독회의는 장난하고 있습니까? 이 름 황광민 날 짜 2008-03-20 12:43:45 조 회 392 기독교 타임즈에 “감독호칭 이전대로 유지 재확인”이라는 기사가 실렸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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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장경동 물러나고 교계 원로 전면 포진할 듯
기독사랑실천당(기독당·공동대표 전광훈·최수환)이 총선을 3주 앞두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3월 17일 ‘장경동 목사 기독사랑실천당 대표 수락 기자회견’ 이후 당 대표를 누가 맡을지를 두고 말만 무성하다. 현재 법적으로 당 대표는 최수환 장로. 2월 29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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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영화 '실미도'에 나오는 특수요원처럼 일했다
▲ 전 기자가 3월 17일 한기총에서 의 정체를 폭로했다. ⓒ뉴스앤조이 김동언 "은 신천지 만희교에서 한국교회를 파괴하고 장악하고자 설립한 언론 신문사임을 폭로한다." 창단 멤버이자 편집부국장·광고국장을 한 심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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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성명서] 동국대학교 석림회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
동국대학교 석림회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한 때 찬란히 꽃피었던 불교문화가 우리 역사에 끼친 영향과 역할은 매우 의미 깊다. 우리 선조들은 마음을 내성관조(內省觀照)하는 불교의 정신문화를 자양분으로 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한민족의 예술, 문화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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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사태] 결국 교회까지 찾아왔는데 나가라니요
뉴스앤조이 정효임기자의 기사입니다. ▲ 이랜드 비정규직문제 해결을 위한 기독교대책위가 3월 19일 서초동 사랑의교회 앞에서 갈곳 없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박성수 회장은 노동부·국회·노조의 말도 듣지 않는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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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조엘 오스틴에게는 십자가와 고난이 없다
뉴스앤죠이 이승균 기자의 기사입니다.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국제제자훈련원원장)가 ‘긍정의 힘에 속지 말아야 한다’는 설교로 미국 조엘 오스틴 목사(레이크우드교회)를 정면으로 비판한 데 이어, 큐티로 유명한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도 조엘 오스틴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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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검붉고 탁해진 강물을 보며 순례단의 마음도 아프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역의 넓은 퇴적층이 형성한 수려한 경관도 금호강의 악취를 가리지는 못하였습니다. 대명천의 검은 눈물은 낙동강의 눈물이자 아픔이었습니다.낙동강을 따라 많은 지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나뉘어 진 지역마다 서로 다른 사람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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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골재채취로 멍들어가는 낙동가에서 봄 소식을 전합니다
순례단은 오늘 하루도 낙동강을 멍들게 하는 골재채취현장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봄이 오는 소리를 전하는 자연의 선물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에 연밭이 발달한 이유는 강 주변에 위치하면서 적절한 수준과 토양 그리고 온도가 갖추어져 있기 때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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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 2008년 부활절 메시지
2008년 부활절 메시지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생명의 신비감과 풍성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맞은 온누리에 하나님의 평화가 같이 하시기를 빕니다. 신 새벽의 닭 울음처럼, 새 봄의 여린 새싹처럼 주님의 부활사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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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부활절연합예배, 3월 23일 서울시청
뉴스앤조이 이승규 기자의 기사입니다. ▲ 부활절연합예배가 3월 23일 새벽 5시 30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3월 23일 주일 새벽 5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기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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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고난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
지난 3월 4일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대표자회의에서는 현시국과 관련하여 고난받는 이들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에큐메니칼 소속기관들과 소속교회, 복음주의 소속기관들과 소속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이하, 준비위)를 구성 하였습니다. 부활절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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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개혁적 교회의 조건과 대안을 생각해 보는 "우리가 꿈꾸는 교회"
1. 제 2기 서울 사회적 제자도 학교 안내(3월 24일 월 개강) 그리스도의 고난을 육체와 마음으로 동참하는 계절입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부활의 그리스도는 고난의 그리스도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 안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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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구 밭에서 하시지요
그동안 순례단이 걸어왔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여정은 계속되었지만, 오늘은 골재채취로 파헤쳐지고 멍들어가는 낮선 모습의 낙동강을 만났습니다. 연간 80억 정도의 이익을 위해 우리의 낙동강은 그렇게 파헤쳐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순례단은 멍들어가는 낙동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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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페놀 사태에서 운하 계획의 암울한 미래를 보다
1991년 구미 두산공장에서 페놀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17년이 흐은 올 3월 역시 김천에서 페놀과 포르말린이 유출되었습니다. 그리고 식수는 또다시 중단되었습니다. 그렇게 생명의 강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구미대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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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이명박 대통령과 운하 추진론자들이 생명의 강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숭선대교에서 금호공대 뒷편에 이르는 길에서 우리는 낙동강이 만드는 자연의 신비를 만났습니다. 마치 사막처럼 펼쳐져 있는 모래사장과 그곳에 기록되어 있는 수많은 생명의 신비함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오늘 순례단은 마치 열정과 같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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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석 설교] 칼을 도로 꽂으라
마26:47-54 음성으로듣기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왔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그와 함께 하였다. 그런데 예수를 넘겨줄 자가 그들에게 암호를 정하여 주기를 “내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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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신학아카데미 탈/향 봄 강좌 ‘찾아가는 강좌’개최
신학아카데미 탈/향 봄 강좌 ‘찾아가는 강좌’개최 “여성과 청년을 위한 특별한 강좌가 열립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소장 김창락)는 4월부터 여성과 청년을 위한 특별한 형태의 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기독여민회와 공동 기획한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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