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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사태] 이랜드일반노조는 내 선교지예요
뉴스앤조이 김세진기자의 기사입니다. ▲ 홍윤경 이랜드일반노조 사무국장이 이랜드일반노조의 투쟁상황을 설명하고 있다.ⓒ뉴스앤조이 김세진 "예수님은 병들고 약하고 소외받는 자를 위해 오셨는데,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는 삶이 아닐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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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실용노선 타고 통일교 지역개발 가속화
뉴스앤조이 변하삼 기자의 기사입니다. ▲ 경제력을 앞세워 지역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는 통일교. ⓒ뉴스앤조이 변하삼 2007년 11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낭보가 날아들었다. 바로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전남 여수가 최종 결정됐다는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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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교회, 한국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한국기독교연구소에서는 3월 한완상 박사 초청에 이어 4월에도 진보적 사회 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월례 예수포럼을 개최합니다. 4월 포럼의 강사로 박원순 변호사(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모셔 "교회, 한국사회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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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FTA, 경제적 구타의 악순환을 끊자
한미FTA, 경제적 구타의 악순환을 끊자 권혁문(hyeemoon@hanmail.net) 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회원* 사진 설명: 지난 2월 22일 탑골공원 앞 한미FTA 저지를 위한 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거리집회에서 권혁문 회원이 발언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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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연비어약(鳶飛魚躍) - 솔개가 하늘에서 날고 고기가 연못에서 뛰다
오늘 하루는 오붓한 순례단 행렬이었지만, 말없이 흐르는 영산강이 순례단과 우리 사회에 전해주는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들었던 날입니다. 식영정의 팽나무에서, 이름없는 들꽃에서 영산강을 보듬어 온 시간들을 생각합니다. <연비어약(鳶飛魚躍) - 솔개가 하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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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 행동 창립대회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종교인들의 순례에 동참하면서발걸음을 뗀 우리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준)'이이제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지키고 보존하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그 틀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립대회를 하기로 결의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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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생태적 가치와 감성이 배제된 사회는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
영산강을 따라 길을 걸었습니다. 오늘 하루 걸었던 길로 인해 몸은 피곤한 하루였지만 마음에는 평화가 가득한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처럼 영산강에도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영산강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생태적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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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영산강의 흐름이 멈춘 하구둑에서부터 생명의 강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바다로 흘러가야 할 영산강이 멈추어 선 자리에서 순례길이 시작되었습다. 영산강이 멈추어 선 이자리가 바로 영산강 운하가 시작될 자리입니다. 흐르던 물이 멈추어서고 수질이 변하는 현장에서도 그들은 운하를 주장하였을 것입니다. <영산강의 흐름이 멈춘 하구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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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석 설교] 관계의 중심 창
관계의 중심 창16:7-14 (2008/4/7) 음성으로듣기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 옆에 있다. 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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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우리는 정치 몰라요. 관심도 없어요" ?!?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정효임 기자의 기사입니다. 한나라당이 부자당·특권층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사회의 약자를 대표하는 두 사람을 비례대표로 등장시켜 화제다. 이들은 1번 강명순 목사(부스러기나눔 대표)와 2번 임두성 장로 (한빛복지협회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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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 8 기 기독교 귀농학교 개교
제 8 기 기독교 귀농학교 개교지난 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제8기를 맞이하는 [기독교 귀농학교]가 오는 4월 28일(월), 아현감리교회에서 그 문을 연다. 지난해 부터 ‘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과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전국귀농운동본부’가 공동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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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강은 강대로 흐르게 하라
한겨레 신문 4월 2일자 사설을 옮겨온 것입니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 어제 경부 대운하 종착 예정지인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도착했다. 굽이굽이 1000리를 흐르며 무수한 생명을 거두고 곡식을 키운 낙동강이 남해와 합치는 곳이다. 한강 임진강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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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평화의길] 대운하는 생명체계 거스른다
한겨레신문 4월 2일자를 옮겨왔습니다.지난 2월12일 경기도 김포 애기봉 전망대를 출발해 한강과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순례해온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단장 이필완(54) 목사는 1일 낙동강 하구 부산 을숙도에서 50일에 걸친 순례를 마무리하면서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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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대운하 숨어서 몰래 만들텐가?
노무현 심판론이 대선판세를 결정했다. 노무현이 싫다며 묻지마 표를 이명박 후보에게 몰아줬던 것이다. 그래서 대운하에 대한 점증이 실종된 채 선거가 치뤄졌다. 이번 총선에서는 벼락공천으로 인물검증도 정책검증도 증발해 버렸다. 그 사이 한나라당이 공약에서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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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평화통일가정당의 목표는 문선명 통일왕국
▲ 81개 평신도단체 대표들이 가정당 국회장악을 저지 하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기자회견을 열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가정당은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수가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에 이어 3위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평화통일가정당(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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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강물과 바람과 갈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강물과 바람과 갈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에서 행복함과 평온함을 만났습니다. 순레단만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이 소리와 함께 자연을 느끼고 마주치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낙동강의 아픔을 함께 치유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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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평화의길] 강따라 가다보니 어느덧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길을 떠나온지 48일인 오늘. 드디어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부산시민의 생명수를 공급하는 물금취수장을 시작으로 경부선 열차를 따라 북구 구민운동에 도착하여 일정을 종료하였습니다. <강따라 가다보니 어느덧 부산에 도착하였습니다> <경부운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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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석 설교] 이슬을 머금은 땅처럼
이슬을 머금은 땅처럼 사26:12-19 (2008/3/30) 음성으로듣기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성취한 모든 일은 모두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주 우리의 하나님, 이제까지는 주님 말고 다른 권세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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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예수살기 창립선언문 및 정관
예수살기 창립선언문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주님의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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