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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평화의길] '부처님 마음'과 '생명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성찰하는 참회와 정진법회 말씀 전문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8
[생명과평화의길] 금가루가 비록 귀하지만, 눈에 떨어지면 눈을 가리게 된다 [새창] 송양현 2008-03-07
[생명과평화의길] [주장] 한반도 대운하의 악몽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6
[생명과평화의길]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한 '봉암사' 기도법회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6
[생명과평화의길] 23일째(3.5) 순례단. 조령 터널 예정지를 걸어가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6
[생명과평화의길] 기도순례 21,22,23일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하다 [새창] 이필완 2008-03-05
[생명과평화의길] [영상뉴스] 생명의 강살리기 기도회 영상 [새창] 송양현 2008-03-05
[생명과평화의길]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의 몸을 어지럽히려는 자는 누구입니까?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5
[생명과평화의길] 생명의 젖줄을 지켜야만... [새창] 송양현 2008-03-05
[생명과평화의길] 하루소식 21일째(3월 3일) - 달래강을 뒤로하고 백두대간으로 갑니다. [새창] 송양현 2008-03-05
[생명과평화의길] 20일째(3.2) - 태양의 자비와 바람의 손길로 빚은 자연의 선물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3
[생명과평화의길] 기도순례 20일 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하다! [새창] 이필완 2008-03-02
[생명과평화의길] 기도하면서 걸었습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1
[생명과평화의길] 기도순례 19일 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하다 [새창] 이필완 2008-03-01
[생명과평화의길] 생명의 강 17일째(2.28) 생명과 평화는 한 길이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1
[환경] 그리스도의 일꾼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3-01
[생명과평화의길] 기도순례 15, 16, 17일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하다 [새창] 이필완 2008-02-29
[생명과평화의길] 누가 홍원창에서 운하를 말할 수 있을까?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2-27
[생명과평화의길] 기도 순례 13, 14일(2월 24, 25일)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한다 [새창] 이필완 2008-02-25
[생명과평화의길] 100일 종교인 순례를 사회 대중운동으로 착각했었다! [새창] 당당뉴스 편집실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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