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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감리교회여! 무엇이 진실인가?한국감리교회는 막가고 있는 것이다. 교권을 장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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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2월 04일 (수) 07:31:37
최종편집 : 2009년 02월 04일 (수) 10:12:59 [조회수 :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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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일까? 김국도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여 기도회를 가졌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물리적인 힘으로 교단본부를 장악하려한다.

어찌 목사들이 이럴 수 있단 말인가?

   

 무엇이 진실인가?

 한국감리교회의 문제는 교회가 자정능력과 치리능력을 잃었다는데 있다.

교회가 스스로 교회법을 지키지 못한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교회법을 어기고 감독회장에 출마를 했는데 44%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 한국감리교회의 문제라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그리고 법을 어기고도 44%의 지지를 받았으니까 감독회장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라는 사실이다.

한국감리교회는 막가고 있는 것이다. 교권을 장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해보자.

연회 감독에 당선된 사람들 교회법을 지켰는가?

감독이 되기 위해 돈을 썼다는 사실을 숨기면 되는 것인가?

사람들은 속일 수 있겠지만 양심을 속일 수 있겠는가?

 (돈을 쓰지 않고 감독에 당선된 감독이 있으면 양심선언을 해 보라 나는 교회법을 지켜 돈 쓰지 않고 당선되었다고)

이 정도야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밑바닥 정서가 이랬다.

김국도목사도 고수철목사도 감독회장 선거 때 똑 같이 돈을 썼다는 것이다.

'많이 쓰고 적게 쓰고의 차이지 똑 같이 돈을 썼는데 무슨 감독회장이냐?'는 것이다.

 

한국감리교회의 문제는 교회법을 어겨도 치리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성직매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성직매매는 안되고 성직매매를 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다고 교단이 치리를 해야 하지 않는가?

 

간음한 목사가 목회를 해도 감독에 당선이 되도 어찌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감리교회의 현실이다.

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을 숨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용서라는 말과 증거가 없다는 말로 모두 덮어 버리는 것이 현실이다.)

 

당연히 교회는 세상법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교회는 세상을 구원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교회가 세상법에 따라 치리를 해야 한다면 이미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그런데 교회가 교회법을 지키지 않으니 사회법에서 교회법으로 판단을 해 준것이다.

한국감리교회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움을 당하고 말았다.

그 이유는 김국도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노골적으로 교회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고수철목사도 교회법을 어기기는 마찬가지라는 인식이다.)

 

그러나 작금의 사태는 교회법을 어기면서 감독회장에 출마를 하고 교회법을 어긴 사람에게 44%의 지지를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김국도목사가 얼마나 인기가 있었으면 44%의 지지를 받았겠는가?

그러나 김국도목사로는 불행하게도 법을 어겼기 때문에 감독회장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모두 법을 어기기는 마찬가지인데 억울하다는 생각때문일까? 이제는 막무가네다.)

내가 지지했으니 그리고 투표로 당선이 되었으니 감독회장이 라고 주장하지 말라.

더 이상 물리적인 힘으로 감리교단을 파행으로 몰고가지 말라.

그런 방법으로는 결코 해결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방법은 고수철목사의 감독회장 당선을 인정하고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총회실행위원회를 열고 합법적인 총회를 열어 총대들이 모여 해법을 찾는 길만이 감리교단을 살리는 길이다.

단 조건이 있다.

돈 쓰고 감독된 사람들, 돈 받고 표를 찍어 준 사람들이 하나님과 회중들 앞에서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한국감리교회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하면 착한 성도들이 용서하지 않겠는가?

사실을 인정하고 회개하면 성군 다윗처럼 하나님께 쓰임받지 않겠는가?

물리적인 힘으로나 잔머리 굴리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라.

오직 믿음으로 그리고 오직 사랑의 힘으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 슬프다. 한국감리교회여!

이 시대를 사는 감리교회 목사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동 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슬프다.

 

사랑한다. 나의 신앙의 어머니인 한국감리교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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