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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교회법 경시풍토가 사라져야 한다지금까지 교회법을 무시하던 사람들이 교회법을 찾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 그들이 찾는 것은 교회법이 아니라 적당하게 넘어가는 교회재판을 찾는 것이지요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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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0월 22일 (수) 15:06:42
최종편집 : 2008년 10월 22일 (수) 15:17:57 [조회수 :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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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교회법 경시풍토가 사라져야 한다

   
▲ 석교교회 담임 황광민 목사(목요기도회 위원장) ⓒ 송양현
작금의 감리교회가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와 고통은 교회법을 경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총회의 합의로 만들어진 법을 힘있는 사람들은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번 선거과정에서도 부담금을 12월말까지 납부하지 않은 선거권자들은 법대로 권리를 박탈당했으나 힘있는 후보는 결격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선거권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경우에 힘있는 사람들은 교회법에서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으며, 이로 인하여 교회법이 경시되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이것은 교회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회법을 운용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1.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에 대한 예우에 관하여

여러 해 동안 임기를 마친 감독의 예우문제가 총회에서 거론되다가 지난 2007년 입법의회에서 “연회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는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는 안이 상정되었는데, 입법의회 회원 80%가 반대함으로 부결되었습니다. 연회감독을 마친 이는 목사로 호칭해야 합니다. 그러나 감독회의는 이를 시행하지 않고 이전처럼 예우하기로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연회총무들은 법대로 시행하려고 하였으나 감독들의 위세에 눌려 결의를 후퇴시켰습니다. 어떻게 감독들이 자신들의 예우문제를 자신들의 손으로 뒤집을 수 있습니까? 교회법을 무시하는 무법천지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오직 감독회장의 경우에만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감독회장은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는 개정안이 통과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여기서 ‘전직감독회장 예우’는 감독회장을 역임한 이들에게 “김00 전 감독회장” 또는 “김00목사(전 감독회장)”이라고 예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 부담금 불성실하게 납부한 감독 당선자에 관하여

필자는 금번 감독선거에서 부담금을 성실하게 납부하지 않은 의혹이 있는 감독당선자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총회특별심사위원회는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하였습니다. 부담금의 기준은 따로 없습니다. 개체교회 재정부의 수입지출원장이 기준입니다. 이것과 통계표를 비교하면 성실납부 여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감독당선자를 기소해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자조적인 말도 있었습니다. 교회재판은 힘있는 사람들에게 의혹이 있어도 처리하지 못하는 현실을 또 한번 보여 주었습니다.

경기연회 당선자는 입교인 1인당 4년평균 본부부담금 납부액이 3,558원이고,
중부연회 당선자는 4,508원,
감독회장 당선자는 5,823원이었습니다.
또한 충청연회 당선자의 경우, 2004-5년에는 평균 5,061원, 2006-7년에는 평균 15,530원을 납부하여 스스로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그밖에도 대도시 교회에서 평균 8,000원 이하인 곳이 많은데 선거관리위원도 묵인하였고, 심사위원회도 깊이 다루지 않고 기각하였습니다.

3. 감독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행위에 관하여

감독선관위는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보서를 접수하여 “교회법으로나 사회법으로 처벌받은사실이 없는 이”에게만 피선거권을 주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였습니다. 총회장정유권해석위원회가 “실효된 형이 포함된 회보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석을 하였으나 선관위는 이것도 무시하였습니다. 총회특별재판위원회는 다수의 위원이 “실효된 형이 포함된 회보서를 접수하여 심사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14명중 5명만 반대하면 부결되는 모순으로 교회법의 정신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양심을 버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들입니다.

이로 인하여 사회재판에 의뢰하였고, 가처분의 판결을 통해 교회법의 진수가 드러났는데, 이것도 무시하고 교회법으로 하자고 합니다. 지금까지 교회법을 무시하던 사람들이 교회법을 찾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실상 그들이 찾는 것은 교회법이 아니라 적당하게 넘어가는 교회재판을 찾는 것이지요. 진정으로 교회법을 찾으려면 자진해서 교회법을 무시한 점을 사과하고 물러서야 합니다. 특별히 감독선거관리위원회는 교회법을 무시한 점을 깊이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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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님께 (222.110.8.135)
2008-10-23 10:03:19
하나님을 아무나로 보시는 것이 문제입니다.
교회를 아무나 부흥시키냐고요? 그럼 그 삼형제가 그 교회를 부흥시켰다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교회를 자기가 부흥시켰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의 대상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은혜를 인간이 가로채 버린단 말입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한국의 유행성 풍토가 되었다고 눈감고 있어야 할까요?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외칠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쳐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한국감리교회의 청렴함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초대교회의 부흥을 이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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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8.209.81.113)
2008-10-23 08:28:03
백번 옳은 말씀인데
쓴소리하려면 다해야죠.

4.지난 9월24일과 25일 선거가 치러지는 와중에 감독회장이 취한 일련의 조치는 불법이며 초법적 조치였습니다.

5.10월2일과 17일 두번에 걸친 총회실행부위원회 회의의 파행은 감독회장께서 회의법에 따르지않은 파행적 진행에서 온 필연적 결과였습니다.

6.후보로서의 원인적 흠결을 지닌 분과 교회법을 뛰어넘어 사회법정에 교회문제를 이끌고간 3분은 감독회장이 돼도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없는 분들입니다.

7.그러니
총회의결로 이번 감독회장 선거는 무효임을 결의하고 새로 합시다. 물론 기존의 4후보는 배제해야죠. 이게 분열을 막는 유일한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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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11.201.126.233)
2008-10-23 08:08:52
증오심
교회를 아무나 부흥시키나요 삼형제의 대형교회는 놀라운 사건입니다.많은 영혼을 구원했으니 하나님편에서는 일단 충성된 교회입니다 무조건 욕하지 마시고 기도하시면서 삼형제 교회만큼만 부흥시키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대형교회 논해도 늦지않습니다 그들의 나쁜점이 있다면 교훈삼아 안하시면 더 훌륭하고 교계의 본받을 목사님 장로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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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한별 (196.1.52.48)
2008-10-23 04:23:44
우리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
제발
우리 주님 앞에서 선한 양심을 잃지말고 살기를 바래요.
교회법, 사회법
모두 좋지만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선한 양심을 주셨으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잘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사회에서도 지탄 받을 수 밖에 없는
세습을 자행하는 그런 분들을 용납하는 것은
너무나도 세속적인 잣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부끄러운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입니다.
정말,
정말, 정신차리고 바르게 믿음의 생활을 하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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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세습 (121.131.144.176)
2008-10-22 23:28:27
세습을 밥먹듯 하는 형제들...
3형제는 교회가 자기 것인양 세습을 한 것만 보아도 감독회장은 안됩니다.
어찌 교회가 사유화된양 자기 아들들에게 물려줍니까?
믿지 않는 자들의 본이 되지 못하는 세습 목사들... 세습 아들들... 모두 짤라야 합니다.
광림교회, 금란교회, 임마누엘교회... 돈많이 낸다고 봐주기 운동하는 모든 목사 장로들
다 짤라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려고들 그러십니까?
교회가 담임목사 개인주주 몫의 회사입니까?
버젓이 자기 아들에게 물려주게요.... 그러면서 그것에 반대하는 장로들, 교인들은 다 내몰고
3형제가 감리교회를 말아먹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라도 하나님앞과 감리교회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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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섭 (219.250.247.115)
2008-10-22 23:15:54
하늘이 주시는 권위
권위라 해석되는 카리스마는 사람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 은사의 의미를 갖는 카리스마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득표수가 아무리 적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카리스마 앞에서 인간은 엎드릴 수밖에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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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11.216.239.19)
2008-10-22 23:05:56
최다득표,,, YES일 수 도 ~~~~
44%가 작은 수치라 감이 덜 오는건가요?
그럼 90%를 득표했다고 가정한다면 ....
그래도 NO 인가요?
90%도 NO라면 10%는 나가서 혼자 살아야 맞을겁니다.
왜냐하면 90%가 나갈순 없잔아요.
그러나 제 이야기의 핵심은 21%가 대표성이 있냔 말입니다.
21%득표율로 어찌 연합기관에 무슨 염치로 기웃 거릴겁니까?
또 어느 지방에 다니면서 회장 직임을 하겠습니까?
그러니 낯 두껍지 말고 김**목사님은 법률에의해 아웃하시는거고, 고**목사님은 지지율에 의해
아웃하셔야 맞는거 아닙니까?
21%로 한 조직의 대표라면 참으로 조직의 수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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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표? N0.. (211.178.49.32)
2008-10-22 19:37:37
범죄경력자는 표많아도 소용없어요
범법자는 아무리 많은 표, 아무리 높은 지지율을 얻었어도 소용없어요.
정당한 사람은 아무리 표를 적게 얻었어도 당당하지요.
이 나라 대통령은 선거율 몇%에 몇개의 표를 얻었던가요?
최다득표자가 범죄자이면 그 다음 득표자가 당선되는 건 당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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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124.120.156.47)
2008-10-22 18:37:25
감리교회를 욕보이는 kd 목사와 그 작당들은 그 입을 다물라
개혁의 대상은 kd 목사와 그를 힘으로 돕고 있는 그 작당들이다. 개혁을 이야기 하면서 세습도 정당화 하고, 교회법도 무시하는 것은 말도 안되다. 그리고 kd 목사는 교회법으로 이미 피선거권이 없다. 그리고 그 막말하는 인격을 봐서라도 절대로 안되다. 아무튼 피선거권도 없는 이다 그 작당들과 함께 감리교회를 개망신 시키고 있으므로 진정으로 개혁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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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75.248.168.25)
2008-10-22 18:19:53
읽을 꺼리???.
www.skh.or.kr/으로 들어가시면 자유 게시판에서 읽을 꺼리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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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가 나옵니다. (222.108.6.45)
2008-10-22 18:05:10
저 잘난 맛에 산다지만 이건 아니지요
하하 호호 한번 생각해보세요.
김목사님 감독회장이 되면 본부를 청소할 수 있다고요. 정말 웃기는 소리입니다. 그 본부가 누구때문에 그 욕을 먹습니까. 바로 그 형님 문제를 제대로 치리하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리고 김목사님 벌금형도 알고 보면 형제애 때문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무슨 개혁을 말합니까. 다수의 지지라고 자꾸 말하는데 다수의 지지가 아니라 무효표입니다. 무효표 가지고 다수의 지지 운운하는 것은 좀 웃기잖아요. 하하의 말대로 하면 저득표로 된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이번 문제는 신감독회장의 개인 리더십의 문제가 아니라 자칭 감리교회 지도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총체적인 문제입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 보다는 학연과 돈을 쫒은 결과지요.
이번 문제를 접근하는 방식을 보세요. 동네 양아치 보다 못한 수준아닙니까. 솔직히 어쩌다 감리교회가 이렇게 됐나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황목사님의 글은 독보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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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11.105.20.253)
2008-10-22 17:05:26
다른 3후보들!
김목사님 말고 다른 세 후보님들도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반드시 제출하여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감독회장님은 첫음부터 막으시기 왜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시다가 일이 터지니깐
우왕좌왕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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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11.216.239.19)
2008-10-22 16:46:4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솔직이 김**목사님이 하자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하자에도 불구하고 감리교 100년 이상을 기득권을 유지하는 본부 기득권세력이 얄밉도록 싫습니다. 때문에 하자가 있지만 이번 기회에 본부 청소를 하기위해 김**목사님을 심정적으로 지지합니다. 합법의 뒤에 숨어 기득권을 이어가려는 비열한 세력을 합법이란이유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고**목사님도 겨우21%의 지지라면 당선자라고 주장하기에 뒤통수가 따가웁지 않을까요. 남들이 법적 정당성이 있으니 취임하라고 해도 79%의 비지지자를 생각하여 사퇴하는것이 낯부끄럽지 않을겁니다.(어떻게 21%의 지지로 당선자입네~~~하고 취임한다면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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