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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가 감독선거 선관위에 드리는 제안이제라도 25명 감독후보 전원에게서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보서를 접수하여 다시 철저히 심사하기를 촉구합니다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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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9월 05일 (금) 17:30:44
최종편집 : 2008년 09월 05일 (금) 17:30:55 [조회수 :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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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회가 감독선거 선관위에 드리는 제안


어려운 일을 맡아 수고하시는 감독선거관리위원회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목요기도회에서 결의한 몇 가지 제안의 말씀을 드리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감독선거에 관련하여 사회법에 제소한 사건에 관하여 심히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일차적으로 선관위의 책임이 크며, 또한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은 법을 무시하는 우리 감리교회 모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선관위는 이제라도 25명 감독후보 전원에게서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보서를 접수하여 다시 철저히 심사하기를 촉구합니다. (관련법규참조 -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법 1041단 제30조(벌칙처벌) 4항 “선거에 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이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정지한다,” 7항 “총회개회 전날까지 선거법을 위반한 사실에 대하여 총회 특별심사위원회에 고소 고발할 수 있다.”)

2. 금번 CBS 방송국에서 감독회장 후보 합동토론회 녹화가 무산된 것에 관하여 유감의 뜻을 전하며, 차제에 이와같은 낭비성 토론회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살펴보고 가급적 폐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권자 6,000명을 위하여 공중파를 이용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합동토론회는 한번만 하고 그 내용을 기독교타임즈에 싣고, 영상을 인터넷타임즈에 올려놓으면 얼마든지 정책을 알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일로 각 연회를 돌고 미국도 가고 제주도도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100명의 감리사 명의로 발표한 “선거권자들께 드리는 말씀”에서 2007년 입법의회에서 부결된 “처벌받은 사실이 없다는 본인의 확인서 2통”은 “개인의 양심고백 자술서”인데, "본인의"를 빼고 "처벌받은 사실이 없다는 확인서 2통"이 부결되었다고 하여 마치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회보서가 필요없는 것처럼 호도한 것은 거짓입니다.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의도용까지 한 모 인사들에게 심히 유감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거짓 성명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관위의 지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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