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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논쟁] 의사진행 상 궁금한 점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9월21일 자 <도대체 3개신학대 총장모임에서 정확히 무슨일이 발생했는가? > 기사 댓글에서
당당뉴스 편집실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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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9월 27일 (목) 15:36:13 [조회수 : 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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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당당뉴스 9월21일 자 <도대체 3개신학대 총장모임에서 정확히 무슨일이 발생했는가?
목원대 신대원 원우회 3개신학교에 공식적 해명 요청 성명서> 기사에 달린 어느 익명 감리교인의 댓글 질문에 대한 권태홍님의 답변 댓글을 본인의 허락을 받아 기사화 한 것입니다.
 

감리교인 (211.XXX.XXX.125) 2007-09-24 00:32:21

의사진행 상 궁금한 점
원우회장님의 치밀한 노력에 감탄하며 격려를 보냅니다.
당당뉴스에 들어와 기사를 검색하는 한 사람으로서 논의 전개 상 궁금하여 묻고자 합니다.
목원대 원우회장님은 협성대 총장님께 질의하기 이전, 동 신학대학원 원우회장에게 사전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감신대 총장님께 질의할 때는 왜 동 총대학원 원우회장에게 사전에 요청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우회장님이 전화한 줄 감신 원우회장이 알게 되었다손 치더라도, 왜 그와 이야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였는지도 궁금합니다.
(필자는 무슨 학연 문제를 제기하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필자가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런 문제는 3개 대학원 원우회가 공조할 사안이라 여겨지는데,
기사 상으로 볼 때는 2개 학교 원우회는 가깝고,
2개 학교 원우회는 소원해 보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권태홍(211.XXX.XXX.77) 2007-09-24 21:50:32

신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권태홍 총무 입니다.
대화명 "감리교인"님의 글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실확인을 위해서
감신대 총장님께 질의할 때 왜 총대학원 원우회장에게 사전에 요청하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 17일(월) 장정개정위원회 최종회의 시간에 3개 신학대학원 원우회 대표단이 작성한
'3개 신학대학원 원우들의 12가지의 요구사항'을 장개위원님들께 나눠 드리고 원우회 대표단 중 '한주리 감신 원우회장'이 이 부분에 대하여 대표발언을 하였습니다.
총 12개의 요구사항 중 첫번째 요구사항이 "Th.m 문제" 였습니다.
하지만 한주리 전도사는 의도적으로 첫번째 요구사항에 대하여 발언하지 않고 두번째 요구사항 부터 대표발언 하였습니다.
분명 사전 3개 신대원 원우회 대표단이 합의할 때에도 가장 중요한 요구사항이기 때문에 '첫번째 요구사항'에 포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신 총대원 원우회장은 발언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대표로 참석한 제가 장개위원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추가 발언을 통하여 이 문제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리고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저는 감신대 한주리 원우회장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고 따라서 9월 18일(화) 감신대 김외식 총장님과 직접 사실확인을 위하여
비서실로 전화했던 부분입니다.

또한 3개 신학대학교 총장님들의 입장을 직, 간접 적으로 확인한 후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이번 사태에 대하여 감리교신학대학 총대학원 원우회장에게 수차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하여 문의하였으나 수 차례 통화할 때마다
"통화할 상황이 아니고 나중에 전화주겠다."
"임원회의 끝나고 전화를 주겠다."
"바쁘니까 나중에 전화주겠다."
“밖에 있는데 비가 와서 통화 못하니 나중에 전화 주겠다.” 고 말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장님(원우회장 김진영 전도사님) 같은 경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발빠르게 학교 정식 통로를 통하여 신속하게
이 부분에 대하여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으며
현재도 긴밀하게 협조하며 이번 사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즉, 감신대 총대원 원우회장과 협조를 하고 싶지만 감신 원우회장이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감신대 총대학원 모든 원우들에게 공개 질의하고 싶습니다. 감신대 총대학원 모든 원우가 이번 사태에 대하여 함구하기로 결정한 것인지, 아니면 말은 하고 싶지만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장정개정안이 발표된 이후(9월 19일 이후) 감신대 총대학원 원우회에서
"교역자 선발고시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한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반대성명 안에 "M-Div 학제 3년 제도"에 대한 그 어떤 문구도 없었습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 문제에 대하여 “지켜줘야 할 사람”이 있는 듯 판단되는 부분입니다.

제가 기사를 작성할 때 한 가지 빼먹은 부분이 있습니다.
총장님께 전화를 부탁드리고 기다리고 있던 중 감신대 총대학원 원우회장 한주리 전도사가 전화가 왔다는 사실은 이미 기사를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 대표가 학교로 방문하러 가는 중에 다시
한주리 전도사가 "총장님 면담할 때 본인도 함께 가자"는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제가 판단하기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 비서실은 총장 비서실인지 총대학원 원우회장 비서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총장님과 약속한 모든 부분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이번 사태에 대한 완벽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는 감리교신학대학 총대학원 모든 원우님들과 이 문제에 대하여 긴밀하게 협조 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3개 신학대학교 원우회 뿐 아니라 3개 신학대학 학생회 모두가 긴밀히 협조하여야 할 사안이며 목원대 신대원은 이를 진심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타 대학원 원우회에서 이정도로 자세히 사실 확인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감신대 총대학원 원우회장은 의도적으로 이 문제를 회피하는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만약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면 감신대 총대학원 한주리 원우회장은 이 글을 읽고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주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궁금한 것은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느냐는 부분입니다.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면서 어린 아이들에게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고 가르칠 텐데 정작 본인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우회를 무시하는 것도 아닐텐데 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모든 사태를 떠나서......
원우회장의 직을 감당하기 이전에....
전도사로써 사역하기 이전에....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삶” 어떨까요?

감리교인 (211.XXX.XXX.210) 2007-09-26 17:18:42

답변에 감사합니다.
모쪼록 온전한 상호대화와 단결로 좋은 결과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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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9.33)
2007-09-29 23:57:36
'어이없음'에 대한 답변
1. '어이없음'님의 글을 읽고 참으로 한국 감리교회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감신대학원 원우회가 총장 2중대로 취급받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 발표된 기사를 잘 읽어보세요. 독해력에 큰 문제가 없으면 깨닭게 될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이없음님'의 독해력까지 향상시켜 드릴 수는 없잖습니까? "학교가 좁아 지나가다 만났다."고요. 지나가던 멍멍이가 웃겠습니다.

2. 지난 목원원우회와는 달리 이번 목원원우회와 감신원우회는 대학원생의 강력한 입장을 교단에 전하기위해 서로 공조했습니다. 이런 문제일수록 약속 지킴과 빠른 응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감신원우회장은 약속도 지키지 않고, 응답도 회피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목원원우회 입장에서(그리고 대다수의 감신 신학생과 대학원생들 까지도) 감신원우회를 신뢰할 수 없는 것입니다.

3. 김외식 총장의 명의 도용은 총장님들의 문제만 아닙니다. 신학생들의 앞날을 결정하는 장정개정에 명의도용된 문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따라서 명의도용 사건은 원우회에서 당연히 조사해야 할 사건이며, 원우회가 가장 전면에 나서서 문제를 삼아야 하는 사건입니다. 감신대 원우회는 이 사건에 대해 직무유기를 했지만, 목원대 원우회는 세밀하고 깊은 조사와 함께 직무에 충실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감신대학원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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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죽어난다그걸알자 (203.246.72.252)
2007-09-29 22:01:40
이미 이번 년도 감신 원우회는....
감신대생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이번년도 감신대 원우회가 학교와교단 시다바리 같아 보이는것 또 그렇게 하고있는것
물론 아니라고 그러겠지만 학교일 좀 관심 있는 알만한 학부,대학원생들은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행사만 많이 하면 뭐하나 신학생들 죽어납니다.
정신좀 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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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18.155.239.172)
2007-09-29 21:34:06
밑에님께...
먼저 목원대 측에서 강력히 제시한 Th.M 폐지문제를 건너 뛰었던, 먼저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 측면에 대해서 먼저 사과 해야 할듯 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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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59.16.87.1)
2007-09-29 21:17:23
목원대운오회장은 총장의 행동대장인가..
저기 아래 하늘문이라는 분을 댓글을 보고 기가 막혀 몇자 적습니다.
감신총대학원학생회가 총장 2중대라고 표현했는데 무슨 근거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감신은 캠퍼스내 도로를 모두 연결해도 500미터가 안됩니다. 그말은 학교안이 그만큼 좁다는 말이고 저도 하루에 1-2번은 총장 얼굴을 봅니다.
이런 학교에서 총학생회장이 총장을 우연히 만나 이야기한게 큰 죄입니까?
저는 오히려 김귀정씨에게 묻고 싶습니다. 총장의 명의가 도용당했다면 총장이 나서서 바로 잡아야지 왜 원우회장이 나서서 다른 학교 총장들을 만나고 감독회장까지 만나서 총장의 도용당한 명의를 찾아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원이나 협성은 9월부터 6월까지 학생회가 일을 하기 때문에 지금 막 선출된 의욕넘치는 학생회고 감신은 3월부터 12월까지 학생회가 일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임기가 2달도 안남은 학생회입니다. 지난 퇴수회 때보니 전임목원대 회장하고는 아주 사이가 좋았던 것으로 보였는데 신임목원원우회장은 감신을 못 잡아 먹어서 난리군요.
개정안이 보도되고 난 이후에 최소 2주동안 각 대학총장들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김귀정씨가 나서서 이야기하고 나서야 우리는 합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좀 이상하지 않나요? 김귀정씨가 나서지 않았다면 그들이 이야기했을 까요? 과연 그들이 전혀 합의가 안된 상황에서 김외식총장이 혼자 나서서 다한 걸까요?
조금만 눈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황을 바로 보길 바랍니다.
총장이 국제전화로 한말 하나가지고 본인이 무슨 수사관이라도 된 것처럼 나서서 조사하고 형사상문제를 삼겠다고 협박하고 다른 대학 원위회장을 총장 2중대니 어쩌니 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명의가 도용당했으면 당장 목원대 총장이나 협성대 총장이 나서서 법적 조치를 하는 것이 옳은 일이거늘 목원대 원우회 회장이 발표해도 좋다는 총장이 한마디를 듣고 나서서 설치는 모습은 2중대를 넘어서 과잉충성하는 행동대장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정확히 근거없는 사실을 가지고 남을 비방하지 마십시요. 장정개정안이 잘못된 건 사실이지만, 하나로 뭉쳐 싸워도 모자란 판에 자기가 시키는거 잘안한다고 다른 대학 원우회장을 싸잡아서 욕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당신이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본인이야 말로 총장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는 행동대장 역할을 하면서 무슨 근거로 남을 비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원대 원우회는 당장 감신대 원우회에 사과부터 하고 일을 바로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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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샘 (58.234.166.17)
2007-09-29 01:59:42
문제의 핵심은...
임기가 다 되어가는 김총장이 왜 이딴 짓을 했냐는 거다.

글구 감신대 원우회장이라는 너믄 대체 왜 요런 행태를 보이냐는 거다.

총장임기가 만료되어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

이 법안이 가져다 주는 열매가 없어도 이 딴 짓 했을까???

총장이라는 자리가 주는 "힘의 맛"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이건...

예상되는 엄청난 반대를 무릎쓰고 불법적으로 법안 통과를 강행해대는 것에는

그에 필적하는 그 만한 열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

원우회장, 이누움...

벌써부터 힘있는 자의 편에 서서 대다수 약자를 밟아대는 정치놀음에 놀아나다니...

괘씨만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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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 (124.80.229.33)
2007-09-28 17:41:34
개인이면서도 공인
1. 감신 원우회장은 개인이기도 하지만 공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공적인 일에 신뢰성을 잃게하는 사건을 일으켰으니, 당연히 실명으로 기사화해야 하고, 실명화 했다고 해서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감신 원우회장이 책임을 회피하였으며, 총장과 결탁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목원대 원우회에서 감신대 원우회에게 당당하게 답변요청한 것은 감신대 원우회 싸이월드에 가보십시오. 여기에 답변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감신대 원우회이기에 책임도 감신대 원우회에 있습니다.

3. 당당뉴스가 한명을 대변한 것이 아닙니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자기의 소속과 직위를 공개하고 있고 기사화를 허락하였기 때문에 공식적인 차원의 글로 이해해야 합니다. 자기들의 소수 의견을 익명으로하여 개인적 차원의 글로 헛소리하는 모리배들과는 틀립니다.

4. 이 기사의 진정성 여부를 문제삼는 듯한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역으로 진정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분명히 목원대 원우회에서는 그동안 절차와 결과를 세밀히, 여러 경로를 통하여 검증하고 발표하였습니다. 몇개의 기사에 대해서는 문제를 일으킨 김외식 총장을 비롯하여 목원과 협성 총장님들이 발표를 허락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기사가 참되지 못하다는 증명의 책임은 감신원우회에 있읍니다. 감신 원우회장의 침묵은 의혹을 증폭시킬 뿐아니라, 자기의 부당성을 더욱 증명하는 꼴입니다.

5. 협성과 목원 원우회는 3개 신학교 원우회의 공조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공조와 약속을 파기한 것은 감신원우회장입니다. 따라서 3개 원우회의 솔찍한 대화의 장은 감신 원우회의 진정한 자기반성과 회개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6. 마지막으로 이 글에는 김외식 총장 2중대로서의 감신원우회장에 대한 짙은 배신감이 배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목원원우회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가를 헤아려야 합니다. 더우기 감신 원우회장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대하여 이 글은 최소한의 하나님 정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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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한얼 (218.158.154.240)
2007-09-28 13:28:49
..
이번 장정개정위원회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댓글을 보며 한편으론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많은 믿는 사람들로 하여금 힘을 얻고 또한 받아들이기에는 예의에 벗어난 댓글들로 상처 받기에 한번더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는 사안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지금 근본적으로 보아야 할 것은 우리는 왜 할 수 없는가? 이다.

본인은 목원대학교 대학원 원우회원으로써 관심있게 사건의 귀추를 바라보며 기도하는 사람이다. 지금도 물론 할 수 있다.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라는 많은 질문으로 원우회의 임원들과 전선 아니 사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회장이하 총무님에게 대답없는 응원을 보내며 한 가지 한 가지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많이 왔다. 많은 부분 들추어졌다. 라는 말보다는 아직 멀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이유인 즉 사건의 위중과 함께 여러 사안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지만 정작 함께 가야할 많은 사람들이 빠져 있다는 것이다. 3개 신학대학교 및 대학원은 한배를 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열외는 없는 것이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어 엘리트 중심에 목회자가 선출된다고 생각해보자. 개인적인 생각으론 바람직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정도를 벗어난 방법은 결코 인정받아선 안되기 때문에 고치려는 것이다. 흐르는 풍문에(문제를 삼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한다. " 올바른 신학생이라면 교단에서 엘리트 신학생을 키우려고 애를 쓰는데 받아들이고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해야 하지 않은가?" 딱히 문제 삼고 싶지는 않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바른 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말 사명감이 충만한 신학생 즉 목회자가 꿈인 신학생이라면 남들 5시간 잘때 4시간 자며 공부해서 비젼에 대한 꿈을 이루어야 하는것에 대해 이견은 없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대답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65세로 줄이자는 안건에 정년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정 개정을 몇 가지나 해야 하는지 아는가?" 진리는 코에 걸어 코걸이 귀에 걸어 귀걸이가 아님을 본인은 안다. 모든 신학생이 의견을 관철시켜 혹 상정되지 않는다면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4시간이 아닌 3시간이라도 자며 공부해서 교역자고시를 패스할 것이다. 하지만 해결방안 당연히 고쳐야 할 것을 목전에 두고 본인판단의 괴변을 통해 의견을 관찰시킨다면 분명 문제가 아닌가 싶다.

위와 같은 아주 단편적인 의견에 있어서도 3개 신학대학교는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본인은 기본적으로 목회자 엘리트화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위 법안에 대해서는 강력히 반대한다. 하나님의 일이라면 정도를 거쳐 깨끗한 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100년 기독교사에 있어서 10년 아니 20년의 과정도 결코 길다고 생각할 수 없는 시간임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정말 필요한 법안이라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모두가 알 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하나 검증해가며 접목해가고 또한 잘못된 곳을 재발견하여 수정하는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상처받은 이 마음 "세상은 너를 용서하지 않으나 나는 너를 용서한다."고 다가와 주신 주님을 믿는다. 3개신학대학 및 대학원 모든 신학생이 장정개정의 모든 법안을 찬성 및 반대하지는 않으리라 믿는다. 다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여하고 소리내며 또한 기도하고 잘못된 것은 바꾸어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싶다. 감신 학생들의 다수는 목원 협성의 학우들보다 똑똑하리라 믿는다.^^;; 사건을 정확히 판단하고 찬성이건 반대건 자신의 목소리를 정확히 내주었으면 한다. 많은 사건의 중심에 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감신이 잘못됬다고 말해선 안되는 줄 안다. 또한 어떤이도 그렇게 말해선 안된다. 다만 그것이 옳다면 당당히 옳음을 나타내며 또한 그르다면 댓글중에 누군가의 말처럼 “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당당해져야 하지 않는가 생각된다.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신학생들이 기도했기 때문에 개독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이 개독교라고 말한 학생 정말 마음에 안든다. 난 한 개인을 꼬집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이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 주범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할 때 피해있는 사람이 개독교로 만드는 사람인 것이다.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며 이번 법안이 부결 및 통과의 여부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선하심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다만 우리가 팔짱 끼고 묵인하고 있다면(기도, 자성, 회피) 하나님이 뜻은 이루시되 나(개인)는 하나님의 판단에 기준에 맞추어 심판받을 것이다.

*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교수님의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목회자가 강단에서 자신의 소리를 내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칼바르트) 하나님의 소리만을 내었을 때 부흥 성장 및 침체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조차 내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우리에게 물을 것이다. ( 모 교수님^^;;)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기도로 알고 정확히 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뜻에 따라 묵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찬성 반대를 넘어서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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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11.193.50.151)
2007-09-28 00:29:32
네~~ 알겠습니다...
그런거였군요...

그럼 제목이 뉴스가 아니라 당당토론방이라 해야하지 아닐까요...

미처 신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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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9-27 23:41:24
엄밀한 의미에서 당당뉴스는 편집자나 기자가 만드는 신문이 아니라 애초부터 독자가 만드는 인터넷 대안언론을 추구하여 왔습니다.
당연히 이 방향과 취지는 계속될 것입니다. 운영자는 토론의 장을 만들었고 편집자와 기자들은 도우미 역할을 하는 거지요. 당당뉴스의 기자는 모든 현장을 취재할 능력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적절히 편집하고 취재하여 덧붙일 뿐입니다. 당당뉴스는 교회와 세상의 다리 역할을 하면서 교회의 바로 세움을 위하여 입바른 말을 하고자 애쓸뿐입니다. 단 기사에 관한 법적인 책임은 운영자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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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11.193.50.151)
2007-09-27 23:34:00
그렇다 하더라도 이건...
누가 보아도 완전 한명의 대변을 해주고 계시는듯 해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만약 정말 이것이 감신 총장님의 독단적인 계책이었다 할지라도 세 학교의 총장들을 직접 면담하면서 정확한 기사를 알려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오히려 이러한 글들은 학생들을 더욱 혼란에 빠지게 하는듯 하군요..

일반 신문에서도 "A씨" "김모씨" 등으로 표현하는 실명을 마구마구 올리는 것도 또한 신문의 공정성을 흐리는 행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밑에서 누군가 올리셨듯이 이것이 후에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당당뉴스에도 기행문의 주인공에게도 말입니다.

이 글은 정말 안타까움에 드리는 말씀입니다.ㅠㅠ
리플달기
0 0
이필완 (121.160.10.67)
2007-09-27 23:33:44
[도대체...]님의 말마따나 그렇게 독자들이 판단하도록 하기 위해선 되어진 사실이 우선 기사로 널리 알려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당뉴스는 감신에서 15년동안 강사로 가르쳐 온 김준우교수를 악랄하게 내친 감신대 몇몇 교수들과 김외식총장의 거짓말과 부정직함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성토하며 지금까지 김외식총장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여 왔기에, 또다른 이번 사태에 대하여는 웬만하면 당당뉴스의 의견을 자제한 체 학생들이 확증하고 밝혀낸 사실에 대하여(일방적이라고요?) 전문 그대로 싣고 있습니다. 물론 근일 당당뉴스의 취재와 입장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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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121.160.10.67)
2007-09-27 23:20:44
어느 신학대 쪽의 특정한 누구를 편들거나 공격하자는 것 보다는....
당당뉴스는 어느 학생들의 끈질긴 노력에 의해서 의해서 속속들이 밝혀진, '감신대 김외식총장이 미처 합의되지 않은 3총장 간의 M.div 관련의견을 마치 합의된 사실'처럼 포장하여 장정개정위원회에 상정한 사실을 중대한 사건이라고 판단하였기에, 비록 우리 스스로가 취재하여 밝혀낸 사실은 아닐지라도 이러한 불의한 일이 그냥 슬그머니 넘어가게 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토론의 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댓글도 기사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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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211.193.50.151)
2007-09-27 23:12:43
당당뉴스는....
기자는 없는 것입니까~~~

누군가가 비밀스럽게 통화한 내용까지 공개하고, 그것을 기사화하고, 정확한 것이 무엇인지 밝히고 독자에게 알려주는 것이 뉴스의 본질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기사들은 도대체...

늘 당당뉴스의 날카로운 지적을 시원하게 생각하던 본인으로서는 요즘 한명의 기행문 기사만 실리는 당당뉴스에 안타까움이 드네요...

중립의 입장에서 판단은 독자들에게 맡기는 진정한 뉴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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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22.234.218.158)
2007-09-27 21:40:21
댓글까지
댓글까지 이렇게 설전을 벌일 필요가 ㅋ
먼저 글의 요점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봅시다.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알고도 아무말 못하는 것 보다
자신의 정체를 정정당당하게 밝히고 말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지 않나여?
아래 댓글 다신 분들 또한 자신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 불편해서 저처럼 가명쓰실텐데..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목원 원우회 처럼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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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61.73.21.129)
2007-09-27 18:58:13
기사화 하기 전에...
편집실 책임자(분)께 말씀드립니다.
이 댓글의 기사화는 이 글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지만 성립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는 답변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방향으로만 읽혀 질 수 밖에 없는 신문의 특성상 공정성을 잃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 댓글을 기사화 하실 때는 어떤 의도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편집실의 생각을 듣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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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61.73.21.129)
2007-09-27 18:49:48
당황스런 기사
이 기사를 보며 굉장히 당황스러움을 감추질 못했네요.
특정인을 거론하며 단방향으로 읽혀질 수 밖에 없는 이 댓글이 기사화가 되다니 의문이 갑니다.

또한 이 글에 서술된 내용은 항의 서한을 보내던가 항의 방문을 통해서도 충분히 '뜻'을 감신대 원우회에 전달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더욱이 아래와 같은 언급

"만약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면 감신대 총대학원 원우회장은 이 글을 읽고 분명한 입장을 표명해 주기 바랍니다."(실명은 뺐습니다.)

을 통해 보여지는 것은 그동안 당당뉴스를 통해 보여진 목원대 원우회의 '당당'한 행보와는 전혀 다르군요. 더욱이 '감리교인'님이 궁금해 하시는 사안들에 대한 답변이라고 느껴지기에는 위와 같은 문구는 뭔가 맞지않는군요.
위의 문구는 '당당'한 답변 요청이기 보다 '당당치 못한' 답변 요청입니다. '압박용' 댓글인가요? 또한 답변 요청을 기사를 통해 꼭 하셔야 합니까? 이런 태도가 오히려 연합의 걸림돌이 될거란 걸 생각해 보진 않으셨습니까? 이러한 태도는 옳지 못한 태도입니다. 한 개인의 명예가 훼손당하는 이러한 기사를 보며 어떤 사람이 답변을 하고 싶어하겠습니까? 답변 요청을 하실 거라면 서면을 통해 또는 방문을 통해 정정 "당당"하게 요구하십시오. 그래도 감신대 원우회 측에서 미적거린다면 그 분들 앞에서 분통을 터트리십시오. 솔찍 담백한 대화의 장을 열어 오해가 있는 부분들은 풀고 잘못한 부분들은 짚고 '연대'를 모색하십시오. 하나의 목적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만드는 것 또한 원우회가 발휘해야 할 능력이 아닐까요?

저도 감신대 원우회의 행보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식을 사태를 해결하려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답답하시겠지요. 힘드시겠지요. 그럴 때 일 수록 냉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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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9.15.239.125)
2007-09-27 16:31:24
아는지 모르는지
감신대 원우회장에 대한 답변이 없는 이 글은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기사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댓글을 주고 받은 이야기라고 하지만 특정인을 명시한 이 글은 사실이면 사실인데로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한 개인의 인격이 묵살되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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