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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신> 함께 동행하던 버스기사도 달리기에 동참했다!아줌마의 힘!!! 30km, 20km씩 완주, 아직은 봉합이 덜되었지만 계속해서 함께 달렸다!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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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20일 (월) 18:03:06 [조회수 : 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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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지방에서 오늘 달리기를 위해 내려온 여성주자 30km를 거뜬히 쉬지않고 달려왔다. ⓒ 당당뉴스 송양현  
 
20일 오전 7시 오랜만에 계획표에 예정된 일정대로 시작되었다. 기도와 함께 출발한 희망달리기 팀에 오늘은 많은 구간주자들의 지원으로 모처럼 활력을 띄는 모습을 보였다.

   
 

 
  ▲ 대구에서 창녕까지1  
매연과 출근시간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대구시내를 관통하는 약 20km 전구간을 완주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한영애 집사는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여 가볍게 완주하였지만, 김용옥 사모는 평소 자전거를 즐겨탔지만 달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마라톤 하프코스인 20km를 1시간 53분에 완주한 자신에 대해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부산 동지방 성지낙원교회에서 올라오신 황인복 목사님은 대구 출발지부터 창녕까지 함께 달리며 동행해주셔 희망달리기 팀에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어제 밤 늦게 도착한 고양지방에서 내려온 달리기 팀과 대구제일교회에서 함께 출발한 구간주자들이 끝까지 창녕까지 함께 해주어 서로에게 격려가 되었다.

   
 
  ▲ 강화 남산교회 최갑경목사는 어제 하루 전력에서 이탈하였다가 자신의 자유함을 선언하고 희망달리기 진행팀에서 짜주는 스케줄과 상관계없이 본인의 의지로 30km 조금 넘는 거리를 달리셨다. ⓒ 당당뉴스  
 
희망달리기 팀은 오후 2시경 창녕교회(김근중목사)에 도착하여 기도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한편 어제와 오늘 아침에도 최갑경 목사는 자신은 희망달리기 주최팀의 간섭없이 원하는 만큼을 달리겠다며 진행부에서 짜여준 구간과는 무관하게 창녕 입구까지 약 30km를 쉬지않고 완주하였다.

   
 
  ▲ 자랑스러운 버스기사님... 5Km완주... 어제도 3km를 달렸다. ⓒ 당당뉴스 송양현  
 
10일간의 버스 운행을 맡은 버스기사는 비록 자신은 교회의 주변만 맴도는 정도이지만, 희망달리기 팀의 내부 분열이 안타깝다며 자신의 힘을 보태길 원하여 어제부터 달리기를 함께 하기도 하였다. 오늘은 5km를 함께 달리며 환한 웃음으로 희망달리기 팀의 하나됨과 완주를 기원하기도 하였다.

   
 

 
  ▲ 대구에서 창녕까지 2  
희망달리기 팀은 내일은 일정대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마산을 거쳐 진해에 도착할 예정이다.

   
 
  ▲ 대구제일교회를 7시에 출발하다. ⓒ 당당뉴스 송양현  
 
   
 
  ▲ 대구지방 구간주자들과 고양지방 구간주자들이 함께 동참하여 오랜만에 희망달리기 팀은 활력을 되찾은듯 하였다. ⓒ 당당뉴스 송양현  
 
   
 
  ▲ 희망달리기 팀을 환호하며 배웅하는 대구지방 감리교인들 ⓒ 당당뉴스 송양현  
 
   
 
  ▲ 대구 도심의 매연과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서도 오늘은 여성주자 4명이 함께 뜀으로써 남자주자들에게 엄청난 도전을 주었다. ⓒ 당당뉴스 송양현  
 
   
 
  ▲ 부산지방 목사님 / 대구부터 오늘의 도착지인 창녕까지 함께 달리셨다. 20km 하프코스 거리를 완주하셨다. ⓒ 당당뉴스 송양현  
 
   
 
  ▲ 10일간 버스를 운전해주는 운전기사님이 5km구간을 뛰기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중 / 어제 3km를 달리고 나서부터 도전감을 얻었다. ⓒ 당당뉴스 송양현  
 
   
 
  ▲ 창녕을 27km남겨두고 더위에 지쳐... ⓒ 당당뉴스 송양현  
 
   
 
  ▲ 창녕에 진입하기 전 점심시간에 들른 현풍 박조선 할머니 원조 곰탕 / 50여년넘게 맛을 유지함으로 이 지역에서는 아주 유명하다. ⓒ 당당뉴스  
 
   
 
  ▲ 뜨거운 햇살... 맑은 하늘... 그러나 달리는 주자들에게는 고통의 상징인 맑은 하늘 ㅋㅋ ⓒ 당당뉴스  
 
   
 
  ▲ 창녕에 도착하여... ⓒ 당당뉴스  
 
   
 
  ▲ 창녕교회 담임목사에게 희망달리기 메달 증정 ⓒ 당당뉴스  
 
   
 
  ▲ 고양지방에서 달려운 지원군 ⓒ 당당뉴스 송양현  
 
   
 
  ▲ 오늘도 무사히...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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