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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총회결의는 존재하지 않았다."신기식 목사가 구한 결의부존재확인소송 6가지 청구 모두 받아 들여져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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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년 04월 15일 (금) 10:51:11
최종편집 : 2011년 04월 15일 (금) 13:29:35 [조회수 : 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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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결의부존재 확인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5부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원고 신기식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를 상대로 낸 총회결의부존재확인(2010가합 87936)소송 1심판결에서 지난해 8월 20일 이규학 전 임시감독회장이 종교교회에서 소집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28회 총회에서의 결의사항 6가지가 의사정족수 미달에 의해 무효라며 원고가 구한 청구취지 6가지를 모두 받아 들였다.

이로써 당시 총회에서 결의된 다음 사항이 모두 무효가 되었다.

① 총회 정서기 원성웅, 부서기 한재룡 선출
② 김연규 공천위원회 위원장 보고 채택 결의
③ 이복규 감사위원장의 감사보고 채택 결의
④ 감리교신학대학교 김홍기 총장 인준 결의
⑤ 제29회 총회 감독 선거관리위원회 조직(위원장 전양철) 및 선거공고 추인 결의
⑥ 미진한 사항은 총회실행부위원회에 넘기기로 한 결의

원고 신기식 목사는 당초 8가지 이유를 들어 소송을 청구했으나  △이규학 의장의 개회선언과 △감독취임식 감독회장 취임식 등 두가지를  재판부의 권고로 심리과정에서 취하하고 위 항목의 6가지만 청구한 바 있다.

   



연회개최를 열흘 앞두고 내려진 이 판결로 인해 당시 총회에서의 결의사항이었던 감독 선관위 조직 추인이나 감신대 김홍기 총장 인준 등 6가지 결의사항이 무효가 되면서 감리회는 또한번의 혼란을 예고하게 되었다.

그러나 연회감독의 지위가 이번 판결로 인해 자연 부정되는 아니다. 신기식 목사는 판결 직후 “현 감독들의 지위가 불안해진 것은 사실이다. 연회원들에 의한 도전이 있을 수 있다. 연회별로 감독직무정지가처분 등의 시비가 붙을 수 있을 것이다.”며 해당 연회원들이 문제를 제기해야만 직무나 자격에 대해 시비를 따질 수 있음을 밝혔다.

신기식 목사는 또 “총회상으로 결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주연회가 민사50부에 감독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했으니 곧 심리가 시작될 것이다. 이번 판결이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미 진행중에 있는 감독직무정지가처분 건을 예로 들며 타 연회별로도 이번 판결을 근거로 같은 소송이 진행 될 수 있음을 예상했다. 실제로 경기연회 김철한 감독을 상대로 감독직무정지가처분신청과 당선무효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경기연회의 한 연회원은 "이번 판결을 추가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신기식 목사는 이어 “선관위의 적법성 여부를 가리지 않고 경쟁적으로 입후보했던 감독후보들이 잘못이었다. 이 얼마나 우스운 꼴이 되었나. 당시 총회를 유예하고 열흘후에 다시 모였어야 했다.”며 이 모든 것의 책임을 당시 선관위와 입후보자, 그리고 소집자이자 의장이었던 이규학 전 임시감독회장에게 돌렸다.

판결 직후 김국도 목사측은 “예상된 판결이다. 그동안 감독당선자들에 대해 직무정지 가처분이나 당선무효 소송 등을 고려했었지만 감독의 지위마저 흔들리게 되면 감리회에 큰 혼란이 올것이었기에 자제하였다.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다. 이 판결로 인해 연회별로 봇물이 터질 것 같다”며 연회별 감독직무정지 가처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김국도 목사측은 “빨리 수습할 수 있는 길을 찾는게 우선이다. 이젠 총의에 따라야 할것”이라며 총회개최에 의한 조기수습론을 주장했다.

한편 본부는 “선관위 조직이 반드시 총회를 거쳐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선관위의 총회인준 관계는 딴 문제다. 이미 연회에서 조직된 선관위의 활동이 소송과정에서 부인된 적은 없다.” 며 선관위와 관련한 재판부의 판단 부분에 이의를 제기했다. 본부는 항소여부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고 짧게 대답했다.

감독협의회 회장인 가흥순 감독(중부연회)은 이번 판결에 대해 “안타까운 판결이다. 교단이 걱정된다”고 짧게 평가한 뒤 판결을 근거로 연회원이 직무정지나 당선무효를 구한다면 어찌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내려놓는 것을 두려워 하진 않는다. 아마 모든 감독들이 같은 생각일 것이다. 다만 그렇게 까지 되어 감리회가 혼란에 빠지는 것이 걱정”이라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않았다.

감독협의회는 곧 모임을 갖고 공식 입장표명 등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으며 4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전국의 연회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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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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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기강 (112.214.157.177)
2011-04-15 17:35:16
신기식 만세! 신기식을 감독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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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개혁본부 (121.134.176.179)
2011-04-18 12:05:07
중동의 장기집권 우르르르 무너지고~
감리교 장기집권 우르르 무너지는것만 남았네~

진정한 평등의 깃발! 여호아 의 깃발 을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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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정의,,, (211.238.143.82)
2011-04-17 18:58:43
감리회는 사회법에의해 완전히 농락당하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이제는 연회원들이 현직감독들을 사회법으로 끌고가면 모두다
아웃돼는 (감독자격없음) 상황으로 간것은 ,,,,
모두다 신경하,고수철,이규학,강흥복의 불발된 작품으로
감리교도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물어야 될것 같군요,,,
정말 하나님이 감리회의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 !!!
갑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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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깨끗한 생수 (183.100.181.187)
2011-04-16 16:04:51
당연한 결과가 이제야 나왔네요 좀더 일찍 나왔어야 하는건데 이제 연회 감독들 문제네요 위에서 내린 것에 따르면 10개연회 감독 당선도 무효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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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정회원 (115.139.42.42)
2011-04-16 09:47:39
난!한마디만 할께*^*결자해지 신경하.고수철.강흥복 세분!!!
성경말씀에 교회문제 세상 법으로 하라고 했냐? 정말 분통터지겠다.
그러니 신기식이 나서잔아!!! 제2 제 3 신기식이 계속 꼬리 물게 되었으니 어떻게 할래! 감리회 무릎 끊고 이제라도 석고대좌 하기 바란다!
감리회를 수렁에서 건지려면 그 방법밖에 없지 않은가? 치졸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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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민종 (211.106.151.25)
2011-04-16 16:04:19
그렇다고 조폭같은 애덜과 뭘하겠수? 팔씨름? 순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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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감리교 (175.211.229.19)
2011-04-16 07:55:49
감리교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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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미주연회원 (74.105.208.42)
2011-04-16 01:01:32
현 감독님들은 어째거나 12월 30일까지 부담금을 낸 회원들의 투표결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한 연회원들이 지지할 것입니다.그러나 미주연회만은 본부의 작난에 의하여 (장정법을 어기면서까지..)
3월말까지 부담금을 낸 회원들로 투표를 하게해서 정치적으로 자기들이 필요한 사람이 감독이 되게 작난을 했기 때문에 "감독정지 가처분"을 신청을 한 것입니다.총회원 여러분!장정의 법을 어기고 3월말까지 부담금을 낸 사람들까지 투표를 하게한것이 말이 됩니까? 이 문제 해결안되면 입법총회든,총회든 절대로 열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장정의 법을 준수해야 교단이 바로되는 것 아닙니까? 가진자들의 힘의 논리에의해 장법의 법이 바뀌는 것을 막아야 감리교회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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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나도 연회원 (72.89.74.164)
2011-04-16 11:04:41
선거권을 준것은 3월말까지가 아니라 연회때까지(5월) 부담금을 낸 교회에 준 것입니다. 그러나 5개월을 부담금을 더 내게 하여 선거했으니 그게 어느나라 법입니까? 그렇게 하고도 잘못이 없데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선거에 나선 이*근 목사 그렇게 하고 한*형/ 민*열 / 은*곤/차*회/성*철/강*도...... 장정을 어긴 것이 아니래요 어느 나라 감리교인가요 한국에 있는 10개 연회는 다 12월 말인데 이유는 장정이 정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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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나도 미주연회원 (74.105.208.42)
2011-04-16 01:17:17
본부는 기득권에 도움이되서 돕는 것이고..미주연회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은 이규학목사이지요.미주연회까지 참석해서 학연편을 손들어 주었고,그들의 동문회에참석하여 그들학교풀신이 꼭 되야 한다고 강조까지 했으니까요..)짧은 기간동안 감독회장을 지냈던 강흥복 목사가 모든 정황을 알았는데도 "잘못됀 것이다"라고 말하지 못하고 그도 역시 학연귀신에 잡혀서 "12월말까지 부담금 낸 회원들이 투표해서 뽑은 감독"을 무시하고 "3월말까지 부담금을 낸 회원들이 투표"해서 뽑은 목사의 편을 들어주는 씻을수 없는 오류를 법하였지요.직대는 잘못된 줄 알면서도 휘말리기 싫으니까
자신은 전례를 따른다고하고..강승진 목사는 이번에 불법으로 감독이 된 연회에 참석하고...ㅎㅎ..정말 웃기는 목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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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강기갑 (112.151.23.204)
2011-04-15 17:13:02
감독회장은 평신도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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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강기갑 (112.151.23.204)
2011-04-15 17:09:19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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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그식이 (61.109.107.177)
2011-04-15 15:21:4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식이 같은 놈만 만나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교인동원해 가며 깡패짓하는 놈 만나라

1. 감독회장 없어도 잘 돌아가는데 그냥 감독회장도 본부도
해체하는 게 어떨지 ?

2. 감독회장도 시험봐야 합니다.
-100터 달리기 30초 이내, 윗몸일으키기 일분에 30개
허리 34이상은 탈락
-성경구절 200구절 암송
-장정 시험

생각나시는데루 추가해주세요..시험과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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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참으로 (93.194.73.117)
2011-04-15 14:57:10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누군가가 연회를 걸면 또 그렇게 되겠지요.
지난한 싸움질에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을 잃고 있군요.
예수님은 뭐 하시나?? 빨리 오시지 않고....
죽일 놈들로 꽉차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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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
개혁본부 (121.134.176.179)
2011-04-15 13:39:43
드디어 감리교 정상화 를 위하여 큰 단락이 되었군요.
분명히 아셔야 할것은 본부가 목사들만의 것 은 아니라는거죠.

이점 꼭! 명심하셔서들 잘 정리하시고 빠른총회로 그누구나
희망자 100명이 되더라도 다 출전하게 하여 감독회장 인지뭔지 그런거
해결하고 각자의 교회 양치기들 이나 열심히 하는 분위기로 빨리들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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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개혁본부 (121.134.176.179)
2011-04-15 12:46:15
기사를 조금 늦게 올린것은 본부를 대변하는 토 달것을 좀 생각? 상의?
하느라 그랬죠잉~ㅋㅋ

꼭! 그리 토를 한구석 달아야 그쪽보기에 그래도 가제는 게편이다...
이런 의리심을 보여주는...그런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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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6
짜증나네요 (116.123.197.86)
2011-04-16 10:38:06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까지 하는지 참 이해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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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1
암하렛츠 (222.237.199.137)
2011-04-16 05:57:57
어이가 없습니다. 그 상상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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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익명 (59.16.20.112)
2011-04-15 15:09:23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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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지난 1월, 법원에서의 신기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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