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한 6·25 기념 국가 기도회에서 참여자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박세훈 "한국은 지난 10년 동안 좌파 정권이 집권해 왔다. 사람들이 좌파 정부 때문에 의식화되어 미국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가 반미·반기독교로 이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27

지난주 목요일을 시작으로 시청앞 광장에는 촛불교회가 세워졌다. 매일 하루 두차례 예배를 드리며 지나던 기독교인들이 쉬어가며 사회에서 비춰진 교회의 또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역할을 하고 있었다.그렇게 운영되어온 촛불교회가 역사의 한 장

송양현   2008-06-27

더 이상 정치검찰의 오명을 뒤집어쓰지 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의와 평화를 기도해 온 우리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소속 목회자들은 최근 시민들이 벌이는 조중동에 대한 광고압박운동을 검찰이 앞장서서 탄압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26

지난 6월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름으로 발표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한 감리교회의 입장' 성명에 대해 반발하여 왔던 감리교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실행위원회를 열어, 7월 중순 홍천 대명 비발디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장로연합수련회 설

이필완   2008-06-26

왜 시작했나? 첫 번째 계기는 5월 7일날 녹색살림 배움터 수업 끝나고 미자립 교회 여성목회자 네명이 만났으면 한다고 해서 조그만 식당에서 이야기를 했다. 찾아온 이유는 예향교회의 이승은 목사가 그 이전에 있던 만남의 교회(김외식 박종천)간판을 예향교

송양현   2008-06-24

현재 젊은 세대들은 다양화되고 있고, 창조적인데 과연 지금의 대책위뿐 아니라, 기독교대책위 역시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며 기성세력에 대한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또한, 소금이 되기 원하면서 정작 녹아내리려 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조직이

송양현   2008-06-24

사도행전 17장을 보면 저자 누가는 베뢰아 성도들의 신앙태도를 크게 칭찬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들은 바울과 실라가 전하는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잘 받으면서도 거기서 그치지 않고, 그 말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서를 연구하였기

구교형   2008-06-22

뉴스미션 신민정 기자의 기사입니다.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가 발화점이 된 이번 촛불집회의 이면에는 경제의 세계화가 가져온 모순이 숨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촛불집회는 경제 세계화 그 이면을 향한 무의식적 일침 ▲‘지구화ㆍ교회공동체ㆍ여성’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20

기장 “북한 황태 팔아 모은 1억, 다시 되돌려줍니다”지난 1928년 창립 이후 생명문화 운동, 기독교어버이 운동, 평화통일운동, 옥합운동 등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의미있는 사업들을 주도해 온 여신도회 전국연합회가 올해로 80주년을 맞았다. 여신도회는 이

송양현   2008-06-20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창립하여 기독교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장기이식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법인사무국이 경인전철 1호선 온수역 인근 구로구 온수동 35-13 3층으로 이전하였으며, 지난 6월 13일(

조정진   2008-06-18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김은석기자의 기사입니다. ▲ 방인성 목사(함께여는교회)가 발언에 나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기독교와 목사들이 참회해야 될 때에 촛불반대 시위가 웬일인지 모르겠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김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18

졸지에 해촉 장병선목사! 정의에 대한 외골수가 죄인가? 감리교 군선교사로 용인 창공교회 파송받아 8년 담임목사로 일하던, 건축 봉헌 앞두고 감리교회 웹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부패교회와 목회자들을 향한 외골수 강력 필진이던 장병선 목사가 군사령부 사령관으

이필완   2008-06-15

샘물교회가 아프가니스탄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정부의 여행자제국인 네팔선교를 한 사실이 드러나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박은조 목사는 아프간 사태 이후에도 아프간의 선교열정을 지워버리지 않았다. 자신들이 심어 놓은 선교의 씨앗이 언젠가 열매를 맺

황규학   2008-06-15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박세훈 기자의 기사입니다. ▲ 서경석 목사가 지지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뉴스앤조이 박세훈 어느덧 기독교 우파의 대부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미국산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14

12일(목) 오후1시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감신대 P교수 부부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감리교 게시판에 규탄 글을 올리면서 열렸던 '감리교회의 공교회성에 입각한 미자립 교회의 공정한 지원을 위한 대책위원회'의 명의로 열린 기자회견은 증언자들이 끝

이필완   2008-06-13

김영주 은급부 부장 박인환 목사(은급재단 이사) 이용성 대표(주식회사 세이비스 대표) 신은급 김교석목사(위원장) 김필수 목사 김성률목사 참고인 도현정 목사 박영근 집사 사례발표 허원배 감리사 전윤 장로(장개위) 진행 손인선 목사(기독교세계 부장) 기조

당당뉴스 편집실   2008-06-12

1987년 6월 10일은 전두환독재정권에 대해 대통령직선제를 쟁취하기 위해 벌인 범국민적 저항운동의 날이다. 필자 역시 동료들과 함께 명동집회에 참석해 사과탄 파편을 맞아 배에 유혈이 낭자되어 경찰병원에 치료차 간 적이 있었다. 벌써 21년이 지났다.

황규학   2008-06-10

123 현 상황에 대한 기독교원로 비상시국선언문- 국민과 함께 가야 합니다 - 1. 오랫동안 기독교에 몸담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온 나라에 펼쳐지기를 기도해 온 우리들은, 어린 학생들로부터 시작된 촛불시위가 도도한 역사의 물결을 이루어 온 국민의 마

송양현   2008-06-09

12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과 강제연행 관련 기독교 입장 지난 4월 18일 정부 당국의 미국산 쇠고기수입 전면허용 발표후 자연스럽게 시작된 촛불문화제와 거리집회에 대해 경찰의 과잉 진압과 강제 연행 속에서 나타난 폭력으

송양현   2008-06-04

대안연회론대안연회 준비위 구성을 위한 중부연회 간담회2008년 6월 5일(목) 12시 마전교회

박정인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