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감리교 자게란에 올린 방영식 목사의 글입니다. 이전의 허락으로 가져옵니다.우선, 부산동지방, 한사랑교회의 본부 부담금을 속히 본부로 보내 줄 것을 삼남연회에 요구한다. 부끄럽지만 우리교회는 지난 해 연말, 담임목사의 사례비를 2개월간이나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0

김국도 목사 소집한 특별총회가 오늘(9일) 오전 11시 임마누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11시 개회예배에는 총회대표와주최측 등록 통계 850여명)과 원로와 내빈, 성가대 등 개회예배에는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국도 목사의 설교와 성만찬 예전으로 진

송양현   2009-04-09

샘이 만난 교회 행복과 웃음이 터지는 교회동녘교회를 찾아 글 방현섭 목사 좋은만남교회 | 사진 심자득 목사 한길교회 일산 풍동 상가건물 보민플라자 6층어린이도서관, 초록가게가 있는 예쁘고 아담한 교회 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 ‘샘’을 만나고자 길을

방현섭   2009-04-08

송달 시점 시비에 따른 ‘사기극’ 논란에 대하여 김국도 목사는 두 차례의 기자회견(4월 3일과 6일)과 국민일보 광고(4월 6일 자)를 통해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한 새로운 사실을 발표하였다. 요약하면 그는 자신의 후보등록을 무효화한 서울중앙지법 제50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08

오늘(8일) 오전 서울역에서 있었던 감독모임에서는 내일(9일) 임마누엘교회에서 있을 특별행정총회에 공식적으로는 참석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일부 목원출신 감독들 중 2-3명이 참석하겠다고 밝힘으로써 귀추가 주목된다.

송양현   2009-04-08

기독교대한 감리회 연회가 4월 13일 중앙연회를 기점으로 시작될 예정에 있다.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 무효소송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이번 연회가 연회감독들이 당선자 신분에서 연회원들에게 감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연회가 정상적으로

송양현   2009-04-07

감리교 망실재산의 실체 공개 세미나- 감리교망실재산 조사연구회 발기위원회 주관 -● 일 시 : 2009년 4월 10일(금) 오후 5시 30분 - 7시● 장 소 : 감신대 백주년 기념관 3층 국제회의실● 초청인 조영준 목사(정동제일교회 원로목사, 삼농원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06

김국도 목사 측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6일 월) 오전 10시 30분 감독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법원의 감독회장후보효력정지가처분의 송달과정에 대한 주장에 대한 본부측의 반론을 다시한번 반박하는

송양현   2009-04-06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실천하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과연 무슨 기도를 하는지

김원준   2009-04-06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서울연회에서는 감리교회의 훼손된 지도력과 실추된 이미지 회복을 위하여 서울연회 실행부위원회의의 결의에 따라 지난 3월에 감리교 정체성 회복과 진정한 감리교운동을 지향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제 그 연장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04

김국도 목사측은 오늘(3일) 오전 10시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회를 열게되는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고수철 감독회장이 즉시항고를 취하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김국도 목사는 이번 상황에 대해 “링위에 올라오자마자 수건을

송양현   2009-04-03

제77차 목요기도회에서 드리는 말씀 4월 2일 오전 11시 석교교회에서 모인 목요기도회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으로 은혜스럽게 모여 기도하고 감리교회의 현안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습니다. 늘 따듯한 마음을 모아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에

황광민   2009-04-03

동부지법에서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이 아니라는 것과 고수철 감독을 감독회장으로 판단할 이유가 없다고 기각하여 논란이 됐던 판결에 대해 고수철 감독은 즉시항고를 함으로써 자신의 감독회장직에 대한 판단을 요청했다.그러나 오늘(4월 2일) 오후 고수철 감독

송양현   2009-04-02

지난 3월 25일자 공문을 통해 김국도 목사가 제28차 특별총회를 소집하자 고수철 목사는 3월 31일자 공문을 통해 불법 행정총회는 막아야 한다는 호소문을 총대들과 평신도 선거권자 그리고 각 개체교회에 송달했다. “섬김과 변화로 부흥하는 감리교회” 기

송양현   2009-04-01

지난 3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있었던 연회감독정기모임 회의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감독협의회라는 불법적 칭호를 섰던 연회감독들은 이번 모임에서부터는 연회감독모임이라는 명칭으로 수정하여 모였으며 부부동반 모임으로 변형됐다. 참석자로는

송양현   2009-03-31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개혁포럼이 오늘(31일) 오후 2시 창천감리교회 소예배실에서 있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감리교 목회자와 평신도 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선교회, 농목, 목요기도회, 여성지

송양현   2009-03-31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전용용지를 사용해 자신이 감독회장임을 밝히며 3월 25일자로 각 총대들에게 특별행정총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행정총회의 의제로 1) 총회의 직무에 관한 안건 심의 및 처리, 2) 감리교 현안에 대한 논의, 3) 주안원로원부

송양현   2009-03-31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제 56차(2009년 제1차) 정기이사회 회의가 오늘(30일) 오전 11시 16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총 23명의 이사(이사장 포함) 중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3명의 이사가 위임을 했다. 그러나 중앙연회 박환

송양현   2009-03-30

호 소 문 우리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설 및 기관은 지난 28회 총회를 전후로 한 감리교회의 사태와 경과를 지켜보며 감리교사회복지선교의 일선 현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감리교회의 회복과 거듭남을 위해 기도하고 기다려 왔습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