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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연회는 김국도목사를 모신 임마누엘교회 총회에 속한 연회인가?도대체 제 정신인가 의심스럽다. 축도하는 장면을 보며 내 눈을 의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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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4월 10일 (금) 10:39:52
최종편집 : 2009년 04월 10일 (금) 23:09:38 [조회수 : 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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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감리교 자게란에 올린 방영식 목사의 글입니다. 이전의 허락으로 가져옵니다.

우선, 부산동지방, 한사랑교회의 본부 부담금을 속히 본부로 보내 줄 것을 삼남연회에 요구한다.

   
▲ 특별총회에 참석 축도하는 삼남연회 정양희 감독 ⓒ 당당뉴스 송양현
부끄럽지만 우리교회는 지난 해 연말, 담임목사의 사례비를 2개월간이나 집행하지 못하였다. 재정상태가 넉넉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부담금은 완납하였다. 다시 말해 담임자의 사례비는 못주어도 부담금은 완납했다는 말이다. 왜냐면 연말에 부담금을 완납하지 못하면 목사는 물론 교회까지 회원자격을 박탈당한다고 감리사가 공지를 했기 때문이다.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액수는 아니지만 우리 교회가 돕는 3개 교회에 보내는 선교비도 모두 보냈다. 이유는 우리교회 보다 후배들의 교회 형편이 더 어려웠기 때문이다. 다행히 새해 들어와 교회의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 밀린 담임자의 사례비도 받을 수 있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교회들은 부담금을 완납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또 이 문제는 비단 돈 문제만이 아니다.

교회재정이 어려워서 자기가 섬기는 교회 담임자의 사례비를 제대로 지불할 수 없을 때 재무부와 성도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그 마음은 얼마나 무겁고 힘들까를 생각해보라. 개체교회에서는 이렇게 어렵사리 부담금을 보냈는데, 삼남연회에서는 멋대로 부담금을 압류시키고 본부에 보낸 것은 0% 라고 한다. 어찌 이런 황당한 일이 있는가. 물론 공금을 횡령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압류해야할 권리도 없지 않은가. 멋대로 저지르는 폭거이다. 감독도 엿장수인가?

나는 한국감리교회가 한기총에 놀아나는 것에 반대한다.

한국감리교회뿐 아니라 세계감리교회는 전통적으로 에큐메니칼 신학의 입장에 서있는 대표적인 WCC 가맹교단이다. 물론 화합의 차원에서 KNCC가 한기총과 손도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촛불정국이나 대운하정책, 나아가 교육정책과 노동정책, 통일정책 등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손을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사안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한국감리교회가 양다리를 걸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실은 김홍도 목사처럼 한기총의 인물이 NCC 회장을 맡는 것부터가 문제였다. 한 입에서 쓴 물과 단 물을 내는 꼴이니... 보수, 우익에 분명히 서있는 한기총은 뉴라이트와 함께 한나라당, MB 정권의 탄생을 돕는 일에 앞장섰던 단체 아닌가. 대체로 한기총은 수구, 냉전적이며 친미(親美), 숭미(崇美)주의자들로서 반민중적, 반통일적인 로선에 서있다.

그동안 한국기독교가 개독교로 욕을 먹는 나름의 이유도 알고보면 대부분 이들의 행태로 인하여 야기된다고 판단된다. 일부 감리교 인사들에 의하여 촛불정국이 친북, 좌파세력으로 매도되고, 급기야 전, 신경하 감독회장까지 좌파로 몰아세우며, 비서실장 목사를 해임시킬 때부터 한국감리교회의 정체성은 흔들리며 방향을 잃고 말았다. 한기총과 손잡는 감리교회는 기어이 냉전, 수구세력으로 전략하려는가? 이런 행태가 과연 감리교 개혁이란 말인가? 역주행을 해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 분명 이건 아니다.

김국도 목사가 소집한 특별총회 소식은 너무도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

도대체 제 정신인가 의심스럽다. 축도하는 장면을 보며 내 눈을 의심하였다. 하기는 눈이 하나 밖에 없는 동리에선 눈이 둘인 놈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내가 미친 놈인지 저들이 미친 놈들인지 ... 아무튼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 거의 치매수준이다.)

한때 삼남연회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전직 감독들은 물론, 현직 감독까지 보라는 듯이 앞장서 김국도 감독회장 만들기에 올인하는 것 같다. 그 중에는 평소에 우정을 나누던 선배도 있다. 특별총회에 줄줄이 사탕처럼 참석한 감독들 상당수가 삼남연회, 전직 감독들이다. 한심하고 얼굴이 뜨겁다. 모두들 어디엔가 체면도 팔고, 영혼도 팔아버린 사람들 같다.

그들을 감독이라 예우해야할 이유가 확실히 사라졌다.

삼남연회의 수준이 너무 한심하고 슬프다. 삼남연회에는 이들의 행태에 제동을 거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도 내일 모레면 60 줄에 들어서는데 아무튼 짦은 인생을 이렇게 살다 종쳐야하는 것인지 ...

영남선교대회를 한다고, 부산에서 감리교회를 부흥시키자며 막대한 돈을 퍼부으며 법석을 떨던 때가 엊그제인데 지금은 한숨만 나온다. 감리교회가 절망의 늪으로 한없이 떨어지고 있다. 차라리 감리교회가 빨리 쪼개지든지 망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죽는 것이 사는 것이니 ...답답하여 뒤척이며 글을 쓰다 보니 어느새 새벽이 밝아 왔다. 새벽기도시간을 알리는 자명 소리에 컴퓨터를 끈다. 역주행을 거듭하는 감리교회에 몸담고 있다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부끄러워진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   성금요일 아침이다.  부산동지방 한사랑교회, 방영식 목사

   
▲ 2월5일 모였던 목요기도회에서의 방영식 목사 ⓒ 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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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이 (115.161.39.220)
2009-04-11 20:37:06
고슬이 봤다 어쩔래
불쌍한 인간들
감게에 보니까 장X선이 또 헛소리 했데
입만 벌렸다 하면 쌩구라쟁이 장X선이
그 모든 죄 다 씻을 려면 어떻게 하지....
도저히 대책이 안서요
글구 제발 고놈의 되지도 않는 추측들 하지마
어떤 넘은 김X용목사님이라 하지를 않나
어떤 넘은 양X성집사님이라고 하지를 않나
또 정신이 이상한 양반 송X섭은 본부의 컴퓨터를
쓰기도 했다고 임XX엘교회 성도 아니면 부목사중
한 사람이라고 하지를 않나(하여튼 목사로 봐줘 고마워!)
덱끼! 본인의 이름은 성이 고씨이고 이름은 슬이
고슬이가 나의 본명이니
앞으로는 고따위로
남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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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고슬이 애비 (119.64.31.178)
2009-04-10 22:14:54
고슬이 보게나
고슬아, 너 같은 놈하고 같은 교단에 있는 것이 부끄럽구나.
먼저 인간이 되라는 말 좀 해주고 싶다.
쓸개빠진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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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감리교인 (116.45.15.107)
2009-04-10 18:35:37
아마 고슬이는...
예전에 한창 욕먹던 양머시기가 아닐까 싶네요~
그런 인간형이 워낙 특이하니까요! 워낙 인간답지가 않아서
인간형이라는 단어조차도 아깝군요~
아무튼 가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고슬아~ 열심이 똥이나 퍼부으면서 잘 잘살아보도록~!!
넌 그거 택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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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먹 탐 (121.129.18.115)
2009-04-10 17:56:01
가롯유다.고슬님
고슬아 너에게는 국도먹사가 보스급이고 정목사가 중간 보스로구나
예수에 예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하늘나라를 주딩이로 사기치는데
일조하는 니가 개독의 충견이요 맹종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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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8
먹탐 (121.129.18.115)
2009-04-10 17:48:04
고슬씨 유전자 검사좀 해보자
고슬이 이사람아

.....고 통을 만드는자
.....슬 픔을 만드는자
.....이 제 이곳에 기웃거리지말라..당당을 더럽히지말라...비교할 동물조차도 없는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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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8
참으로 (84.178.252.110)
2009-04-10 16:44:24
아니다. '그'가 아니다
많은 이들은 '그'가 '돌아온 아들'일지도 모른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눈물로 후회하며 '돌아온 아들'이 아니다.
그곳에 모였던 많은 이들은 그를 '바울'로 생각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바울은 더욱 아니다. 성서를 잘못 읽는 큰 잘못이 여기에 있다.
'한지붕 두가족'이나 '동거'의 생활이 쉽지는 않지만 '허'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혼'의 합법화가 그리 긴 역사가 아니듯이.....
이 전쟁은 "전부 아니면 전무"의 전쟁이 아니다. 그런 전쟁으로 몰고간 이들은 후회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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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
ㅎㅎㅎ (128.134.60.72)
2009-04-10 16:08:37
목요기도회의 입장?
아 그러니까...

이런말 을 하시구나...

"차라리 감리교회가 빨리 쪼개지든지 망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하지만 촛불정국이나 대운하정책, 나아가 교육정책과 노동정책, 통일정책 등 세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손을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사안들이 너무 많다. "

역쉬 이목사님은...ㅎㅎㅎ 정체를 알겠군요.ㅋㅋㅋㅋ
망해야죠 방...당신의 감리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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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7
노둣돌 (115.138.122.105)
2009-04-10 15:55:49
공감합니다.
방영식 목사님, 감리교 게시판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선언한 마당에 가급적 감리교 게시판에 접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당에서 방 목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방 목사님이 지적하신대로 한 연회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으로서 참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자로서 가져야할 품격과 균형감각을 이미 상실한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감리교회에 더 이상 희망을 가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망하는 길이 사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조각조각 나서 만신창이가 된 다음 거기서 선한 새잎이 돋아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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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
누군가했더니 (58.143.80.30)
2009-04-10 15:21:19
목요기도회에 나가시는 분이구만
그러니까 글을 이렇게 쓰고 계시는군요~ 참 안타깝네요. 좀 감리회의 앞날을 걱정하는 신령한 눈이 떠지길 기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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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6
고슬이 (115.161.39.220)
2009-04-10 14:35:23
목회비가 2개월이나 밀렸다고?
목회비가 2개월이나 밀렸다고?
목회는 등한시하고 이런글이나 감게에 올리는데
올인하니까 그렇지
삼남연회 정감독님 얼굴만 뵈어도 은혜가 철철 넘치는데
뭘 말이 많나?
자네도 그 비뚤어진 사상 제대로 바로 잡아봐
교회가 부흥하고 목회비도 제 날짜에 받을 수 있지
구차하게 감게에 목회비 2개월이나 밀렸다고
광고하지 않아도 되지? 그걸 뭐 자랑이라고 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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