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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철 감독회장, 불법 행정총회는 감리교회를 부정하는 쿠데타 행위 규정!김국도 목사 측의 불법 총회 막아야 한다며 전국 총대들과 교회에 공문과 함께 호소문 보내...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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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4월 01일 (수) 17:09:49
최종편집 : 2009년 04월 05일 (일) 15:02:56 [조회수 : 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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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자 공문을 통해 김국도 목사가 불법적으로 제28차 특별총회를 소집하자 고수철 감독회장은 3월 31일자 공문을 통해 불법 행정총회는 막아야 한다는 호소문을 총대들과 평신도 선거권자 그리고 각 개체교회에 송달했다. 고 감독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불법총회는 쿠테타라는 표현을 쓰며 무엇이 감리교회를 정상화 하는 일인지 감리교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했다.

한편 기독교타임즈 4월 4일자 12면 하단에는 제28회 특별총회 소집공고(김국도 목사 소집)를 광고란에 게재했다.

   
▲ 기독교타임즈 4월 4일자에 게재된 특별총회 소집공고 광고 ⓒ 당당뉴스 송양현

“섬김과 변화로 부흥하는 감리교회”


기감제2009-035호 2009. 3. 31

수 신 : 위 원
제 목 : 불법 행정총회 소집에 관한 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2009년 4월 9일로 알려진 행정총회는 김국도 목사가 감독회장 직함을 사칭하여 불법적으로 소집한 것입니다.
총회 대표 여러분께서는 불참하여 감리교의 법질서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서 울 동 부 지 방 법 원 제 2 1 민 사 부 결 정
사 건 2008카합2466 직무방해금지가처분
채 권 자 고 수 철
채 무 자 김 국 도
주 문
1. 가. 채무자는 신청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의 직함을 사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나. 집행관은 위 명령의 취지를 적당한 방법으로 공시하여야 한다.
2. 채권자의 나머지 신청을 기각한다.
3. 소송비용 중 4분의 1은 채권자가, 나머지는 채무자가 각 부담한다.


감독회장 고 수 철

불법 행정총회는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온 감리교회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새봄에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정상화되어 질서가 잡히고, 새로워지며,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김국도 목사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6개월 동안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큰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이미 교회법과 사회법을 통해 분명히 결론이 났지만, 이를 승복하지 못한 김국도 목사는 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을 점거하고 폭력적으로라도 감독회장직을 차지하겠다고 함으로써 더 큰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국도 목사는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했다고 주장하나, 선거 직전인 2008년 9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후보자등록효력정지가처분’을 받아 이미 등록이 무효된 상태였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상식적으로 퇴장명령을 받은 선수가 부정적인 방법으로 골을 넣었다고 하여 골인을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명예훼손에 대한 100만원 벌금형 때문에 애초부터 선수자격 조차 없었습니다.

그 후 2008년 12월 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김국도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함을 사용해서는 아니된다”고 명백히 못을 박았습니다. 이 내용은 지금도 본부 16층 복도에 고시되어 있으며, 최근 이를 훼손한 어느 목회자는 50만원 벌금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국법에 따른 법원의 판결은 ‘가처분’이라고 무시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법치국가에서 사법적 판결에 대한 저항은 대통령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 불법 행정총회는 감리교회를 부정하는 쿠데타 행위입니다.

급기야 김국도 목사는 마지막 카드를 꺼냈습니다. 그는 3월 25일자로 총대 여러분에게 ‘행정총회 회의 소집의 건’이란 제목으로 4월 9일에 임마누엘교회에서 행정총회를 소집하겠다고 위조한 공문을 보냄으로써 불법에 불법을 더하고 나섰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신앙양심과 법적판단에 따라 양식있는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할 것을 소망한 우리 모두의 기대에 반하는 일입니다. 감리교회의 화목과 일치를 위해 간구해 온 156만 감리교인들의 기도를 외면한 결과입니다.

무엇이 다급하여 고난주간, 바로 주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성찬을 드신 그날에 거룩한 식탁을 뒤집어엎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부정하는 불법적인 총회를 소집하고자 했을까요?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라는 어느 장로님의 말씀처럼, 124년 전통의 우리 감리교회가 어느 한 사람의 불법과 폭력에 의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행정총회를 소집한 일은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근본으로부터 부정한 쿠데타 행위입니다. 절대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행정총회 소집공문과 함께 보낸 ‘특별행정총회에 즈음하여’ 라는 문서는 그동안 주장해 온 거짓을 마치 한풀이하듯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허무맹랑한 거짓주장에 넘어갈까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그 거짓 문서를 보면 마치 총회는 물론 총회실행부위원회와 감사위원회, 유지재단이사회 등 각종 이사회가 마치 범법행위를 방조하거나, 동조자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지난 역사 동안 우리 감리교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적은 없었습니다.

- 호소문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동안 몇 차례 거짓주장으로 가득한 호소문을 접하면서 그 역시 심리적으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월 2일부터 두 달 동안 감리회 본부를 점거하고, 직원예배를 가로 막고, 이사회를 훼방하고, 본부 직원에게 폭언과 위해를 가해도 홧김에 한 짓으로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본부 임직원을 이념적으로 명예훼손하고 하수인으로 매도하는 문서 때문에 본부 임직원 전체의 서명이 담긴 내용증명을 받았겠습니까? 감리교회의 수장이 되려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이미 은급기금 운영에 관한 기독교타임즈의 고발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의해 명예훼손이 인정되어 수정되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원로원 부지 건이나 재해성금 문제도 기자회견과 홈페이지 해명자료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위가 밝혀졌습니다. 특히 재해성금 경우는 현재 고소가 진행되어 있으니 그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또한 본부 직원은 과장 이상 총무가 36명이고, 서기 이하 직원이 40명입니다. 그리고 계약직은 17명인데 대부분 두 곳의 연수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본부직원이 120여 명이라는 등 사실조차 적시하지 못하는 호소문을 어찌 믿을 수 있습니까? 부장급이 되면 연봉이 5천 만원에서 무려 1억 2천 만원이라는 주장도 터무니없는 책략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주장과 달리 감리회관 건물 지분은 준공 후 총면적 40.39%에서 2000년 3월 은급재단에서 12층을 구입한 이후 현재까지 45.16%로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1층은 2008년 7월에 새로 임대 하였고, 최근 확장한 지하1층은 원래 동화투자개발 지분이며 동화면세점이 사용하고 있는 재산으로 감리회 재산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김국도 목사는 문서를 이용해 끊임없이 허위사실을 생산하고 유포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에 일찍이 감리교 기관지의 사명을 차버린 기독교타임즈를 제외하고 어느 언론 하나 동조하지 않는 것을 본다면 얼마나 허무맹랑한 주장인지 잘 드러납니다.

호소문에 기록한대로 그것이 비리요, 부정이라면 당장 사법당국에 고발하여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당하게 증거를 제시하고, 총대 여러분에게 진실을 웅변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감리교회를 위하는 일이지, 변죽만 울리면서 감리교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은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답지 못한 행동입니다.

- 무엇이 감리교회 정상화를 위한 것 입니까?

그동안 김국도 목사 역시 영적 지도자의 한사람이요, 기도하는 사람이기에 그 진심을 헤아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인정에 사로잡혀 우리 교회가 불법과 폭력으로 파행에 이르도록 할 수는 없습니다. 감리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감리교회는 156만 감리교인의 신앙공동체입니다.

그러기에 불법적인 행정총회를 열려는 시도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이에 동조하는 행위 역시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를 부정하고, 총대의 권한을 모독하는 무질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런 권한도, 자격도, 능력도, 권위도, 정직함도 없는 사람에 의해 더 이상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거룩한 총회가 농락당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모든 불법이 바로 잡히고, 감리교회가 정상화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화해와 사랑의 교회로 거듭나야 합니다. 바라기는 속히 감독회의가 정상화되고, 총회실행부위원회가 열림으로써 무기연기한 제28회 총회를 개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총대로 섬기시는 여러분의 지혜와 협력 그리고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3월 31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고 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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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193.45)
2009-04-01 18:58:30
결전의 날이 다가오는 듯
'용서와 화해 위원회'는 만델라 였기에 가능했다. 우리에겐 안타깝게도 이런 기대를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징계와 처벌 위원회'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징계의 수위와 범위가 너무 크고 넓어 걱정이 된다. 안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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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6
변영권 (122.44.96.250)
2009-04-07 06:03:59
9일 모임은 불법인데
거기 참석해서 뭔 아름다운 소리를 해도 다 불법에 동조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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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섬김이 (121.127.164.54)
2009-04-06 22:16:49
총동원 새역사의 장이되자
지금까지 참고 기다렸고 양측의 각가지의 노력도 보았으나 헛수고 였다
이번 기회야 말로 모든 문제 해결되는 싯점이 되고 절호의 기회요.
의견이 있으면 가서 발언 합시다.총대권 가지고 이럴때 회피하면
역사에 죄인 됩니다. 9일에 다같이 모입시다. 아니면 방법이 없어요. 여러분!
보고만 가시고 제 의견에 토를 달지 마시기를 ... 대꾸 할 시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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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먹 탐 (121.129.18.115)
2009-04-06 00:25:33
그대의 모자람이 보이네
골이 꽉차서 그모양인가..........제발 그냥지나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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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지나기는이 (121.163.151.137)
2009-04-04 07:22:12
먹탐씨 -None of your business!
right!!
Not mine, or Yours???
mouse~~! 먹탐!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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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참으로 (84.178.247.144)
2009-04-04 02:37:49
그만하고 다시 고민시작
알았습니다. '지나가는이' 선생
그리고 '먹탐' 선생, 아래 글들에 대해서는 그만합시다.
본질을 놓치기가 쉽기 때문이죠.
나의 생각은 '변화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는데 앞으로 나가는 것이
그렇게 될 것같지 않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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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먹 탐 (121.129.18.21)
2009-04-03 23:14:12
자신을 감추며
원래 지나가는 인간은 책임감 이 없기에 책임감 없는 말을 가끔 합니다
가끔 지나간다면서...지 할말을 하지요. 그려러니 해야지요
결론은 국도 막사편이라는 거지요 고수철 목사님보다 국도가 조타 그말이지요
지나가는 인간의 한계지요...구멍에서 고개만 삐쭉거리는 쥐서방들...찍찍
121******137 잘 봐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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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참으로 (84.178.247.144)
2009-04-03 18:23:40
누군지는 모르지만
지나가는이 선생!!
나의 글에 바로 그런 글을 올려놓았으니 오해도 생길거요.
그런데다 바로 영어니까....
하지만 욕으로 써넣는 것은 그래도 이곳을 찾아와 글을 읽는 이들이 할 짓은
아닌 것같소. 사과하시오. 그리고 바른 영어를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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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
멋쟁이 (221.145.155.212)
2009-04-03 10:06:42
무엇이 정상적인 총회입니까?
고**님
무엇이 정상적인 총회입니까?
정상적인 감독회장 이시라면
왜 무기한 연기 된 행정총회를 소집을 못하시는지요
감리교가 정상화 되기위해서는
연기된 행정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열고 각 국위원회를 조직하시고 모든 재단 이사회를 소집하여 정상적으로 이사장 및 이사들을 등재 시켜야 하거는
고**님
감독회장이라고 하시면서 다른이들이 정상화하고자 노력하는것은 불법운운하시며 정작 본인은 수개월동안 우리교단이 이지경이 되도록 무엇을 하셨습니까?
하신 일 이라면 이름만 감독회장이시네 하고 재단 돈만 사용하시는거 아닙니까?
김**님이 소집한 특별총회에 많은이들이 모여 지지를 할까보아 조바심이나시는군요
고**님 아무리 정당성을 외쳐도 많은 감리교인들이 동의하지 않고 외면을하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시고 우리교단을 표류시키고 있는것 아닙니까?
우리교단이 이런상황이 된데는 어느 한사람에 잘못으로 된것이 아니라는점은 모두다 알것입니다
고**님 님의 생각대로 님께서 감독회장이라 할지라도 이정도로 치리를 못하시고 동의를 못얻으시면 정말 감리교단을 위하여 아니면 자신의 현 상황을 부끄러워 하여서라도 내려와야 되는것 아닌가 말입니다
정말 감리교단을 정상화 할 수있는길은
고**님 김**님
두 분 모두 감독회장의 굴레를 내려 놓으셔야 된다는것을 우리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에 바램입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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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지나가는이 (121.163.151.137)
2009-04-03 08:32:27
"참으로" 이양반은 왜 끼워들고 지랄이야?
고수*이가 문제랬지, 너보고 문제라고 했냐?
머*리 같은 새*. 말도 못알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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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참으로 (84.178.193.138)
2009-04-02 16:14:34
right!!
Not mine, or Yours???
리플달기
2 8
지나가는 이 (121.163.151.137)
2009-04-02 00:10:54
None of your business!
.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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