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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 부부동반의 '연회감독모임'으로 변경해 모여연회감독모임에서 감독회장 직무수행 금지, 2년 겸임 감독회장으로 바꾸자!! 등 결의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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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3월 31일 (화) 17:47:28
최종편집 : 2009년 03월 31일 (화) 19:52:09 [조회수 : 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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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있었던 연회감독정기모임 회의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감독협의회라는 불법적 칭호를 사용했던 연회감독들은 이번 모임에서부터는 연회감독모임이라는 명칭으로 수정하여 모였으며 부부동반 모임으로 변경됐다. 참석자로는 임영훈 목사 부부, 전명구 목사 부부, 정판수 목사 부부, 정승희 목사 부부, 원종국 목사 부부, 정양희 목사 부부, 조문행 목사, 박영태 목사(목사 8명, 부인 5명)으로 보고됐다.

이번 모임에서 고수철 감독의 감독회장 직무수행 금지와 각 연회의 감리사 협의회를 없앨 것과 2년 겸임제 감독회장제도로 다시 돌아갈 것을 결의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감독회의가 아닌 사적인 감독모임에 연회 비용으로 100만원씩 걷기로 한 것에 대해 각 연회 목회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회의내용
1) 감독회장 문제가 명확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고수철 감독의 감독회장 직무수행을 중지하도록 연회감독 이름으로 교단 신문에 기재하기로 하다.
2) 부당하게 감독회장직을 인계한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불법성도 교단신문에 기재하기로 하다.
3) 연회 감독들은 중립적 입장에서 감리교 현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기로 하다.
4) 신문원고는 박영태 감독 담당으로 하다.
5) 원로원, 재해기금 등 교단 본부 비리 의혹을 엄중 대처하기 위하여 전 연회 감독이 23일(월) 오후 4시 본부를 방문 실사하기로 하다.
6) 감리사협의회장 제도가 있는 연회는 그 제도를 폐기하기로 하다.
7) 회비 재정을 거의 썼으므로 각 연회에서 100만원씩 또 걷기로 하다.
송금계좌번호 우체국 ******-02-****** 정양희
8) 연회시 연회 방문은 각자 알아서 하기로 하다.
9) 금년 10월 입법총회에 상정할 2년제, 겸임제 감독회장 제도를 위한 장정 개정 건의안을 금번 연회에서 결의토록 하다.
10) 차기 연회 감독모임은 중부연회 주최로 5월 7일(목), 8일(금)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열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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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01.73.157)
2009-04-02 11:08:19
Hotel???????
고생 고생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 생각해서 호텔 정치를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교회에서 모이고 간단한 건강식하면 보기에도 좋고 대외 명분도 떴떳하지 않을까요.
최저 생계비에도 모자라는 분들이 보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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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새달 (119.149.61.213)
2009-04-01 19:47:55
왜 호텔에서 모이나요?
참 이상합니다.
감독들(아니 정확하게는 감독당선자들) 모임은 왜 꼭 호텔에서 여는 것일까요?
당선자들 교회에서 돌아가면서 모여도 될 것 같은데.......
교회에서 기도도 하고 말이지요.
감독되면 그렇게들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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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중립적이라 (123.108.165.235)
2009-04-01 15:11:15
정말 중립적이라 중립을 말하시는지....
먼저 정말 중립적인지 의심이 가네요. 중립이라면 적어도 한쪽에만 요구할 일이 아닌 것 같은데... 분명 다른 쪽에도 요구해야 할 것이 있는데... 참 그렇네요... 감독아닙니다. 감독당선자일뿐이지..... 지금과 같은 형태로 보면 저 개인적으로 감독으로 인정할 수 없네요...
그리고 연회감독모임을 부부 동반 모임으로 바꾸는 것도 참 이상하네요... 그리고 이런 상황 속에서 연회부담금을 받아 감독당선자에게 예산을 이런 식으로 집행해도 되는 것입니까? 감리사협의회라는 모임을 폐지한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모임으로 연회에서 재정을 지출하면서 유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감리사협의회라는 모임을 폐지하려고 하면 자신들의 모임도 폐지하고 감독모임회비도 연회예산에서 지출되는 것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신들은 어떻게 말할지 모르지만... 정치적 계산을 깔려있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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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편파적 (98.212.194.11)
2009-04-01 02:41:52
완전이 치우쳤군
감독회장이 2명이나 감리회 사무실에 있는데, 왜 한사람만 같고 직무수행이니 이러는지...
16층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왜 어떻게 처리할찌 아무말도 안 하시나요? 그럼 16층도 결과가 나오기까지 사무실 비우라고 요구해야 중립적인 감독회의 아닐까요?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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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지나가는 이 (121.163.151.137)
2009-03-31 22:13:31
감리사협의회를 왜 없애려하는가???
연회 총무들이 얼마나 감리사들에게 치였으면 감독들을 쑤셔서
감리사협의회를 없애려고 난리를 쳤을까?
내가 알기로는 감리사협의회가 결의기관이 아니라
친목단체로 알고 있다.
하지만 각 지방의 사정이 이 협의회를 통해서 연회에 가장 빨리 전달이 되는데
왜 없애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연회총무들에게 눈에 가시였나 보구나.
정말 감독들 할 지랄들 되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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