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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 측, 또다시 '송달과정 문제있다' 주장!?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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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4월 06일 (월) 15:50:08
최종편집 : 2009년 04월 07일 (화) 11:39:03 [조회수 :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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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 측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6일 월) 오전 10시 30분 감독회의실에서 또다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임마누엘교회 소속목사인 조형래 목사가 나서서 설명했다.

지난 금요일 회견에서의, '법원의 감독회장후보효력정지가처분의 송달과정에 문제있었다'는 지난 번 회견을 반박한 감리교 본부측의 주장을 다시 한번 반박하는 내용으로, 법원의 가처분 송달과정에서 피신청인(신경하 전 감독)과 고수철 감독회장이 함께 저지른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송달과정에 대하여, 국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자문을 얻은 결과, 선거는 정당히 치러졌으며 선거에 따른 당선자는 김국도 목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기자회견 중인 조형래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 그러면 감리교본부가 제공한, 선거 하루 전인 24일 날짜로 감리회 본부에 접수된 가처분 결정문은 무엇인가? ⓒ 뉴스미션

   
▲ 6일 기자회견 보도자료 1 ⓒ 당당뉴스 송양현
   
▲ 6일 기자회견 보도자료 2 ⓒ 당당뉴스 송양현
   
▲ 우체국을 통해 파악된 송달과정 일련표 ⓒ 당당뉴스 송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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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ung (121.142.76.160)
2009-04-07 13:02:24
가처분의 발생시점에 대해서
가압류·가처분의 효력은 그 재판이 고지된 때에는 발생함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2. 압류·가압류·가처분
압류·가압류·가처분은 대상목적물의 처분금지 또는 지급금지를 내용으로 하는 법원의 명령이다. 압류는 본집행절차이고, 가압류·가처분은 집행보전절차라는 점에서 구별된다. 이러한 절차는 반드시 재판상의 청구를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므로 재판상의 청구없이 이런 절차를 밟게 될 경우에 특히 시효의 중단을 인정하려는 것이다.
시효중단효력이 발생하는 시기에 관하여는 명령을 신청한 때라고 하는 견해와 집행행위가 이루어졌을 때라고 하는 견해가 있으나 소제기 등에 있어서와의 균형상 신청을 한 때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가압류·가처분이 채무자에게 송달되기 전에 집행을 하게 되면 채무자는 그 집행에 의하여 보전처분의 내용을 알게 되는 것이므로 그때에 효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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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98.212.194.11)
2009-04-07 00:14:07
바쁘셨겠어요
요즘 고액의 변호사들이 열심히 무슨짓들을 하고 있다더니, 이런걸 준비하고 계셨군요. 돈만 있으면 뭐든 할수있는 김xx 세상임을 다시 보여주시는군요. 제발 감리교에 군림하지 않으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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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이 (121.133.154.239)
2009-04-06 20:06:08
아내의 유혹이 따로없네요
최근 인기 있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뺨치는 이야기가 여기 있네요.
극중 주인공을 괴롭히는 신애리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자신의 잘못이 발각될 때마다 아주 뻔뻔하게 뻔히 드러날 거짓과 회피로 일관하지요.
시청자들은 그런 막되먹은 행동들을 즐깁니다. 결국 벌을 받게 될 것을 알기에...
지금 선거를 관련한 일련의 일들도 그렇게 보이네요.

그나저나 위 사진의 젊은 목회자는 참 안스럽습니다. 감리교의 미래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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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18.209.86.238)
2009-04-06 18:56:38
본부에 접수된게
어디서 나타난걸까?
본부 문서 담당자를 심문해야겠군
법원의 공시송달문이 아니라면 어떻게 된걸까? 어디서 나온걸까? 누가 만든 문건일까?
갈수록 아리송하고 사안의 진전에 따라선 심각해질 수도 있는 문제로군.
아뭏튼 우체국의 기록이 공시송달시간을 확인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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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255.182)
2009-04-06 18:09:24
그래도 지킬건 지켜야지
놀라운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이젠 상대를 '사기꾼 무리'로 몰아세운다.
저자거리의 싸움질도 이렇게 까지 하지는 않는다.
만일 조목사의 말대로 그렇게 되서 당신들이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후환을 어쩔셈인가??
두렵다. 이는 못된 이들이나 하는 짓거리다. 경고한다
'격'과 '품위'를 지켜라. 그래야 나중에라도 할 말이 있다.
당신들만 살고 말것이냐?? '역사'는 그렇게 짧게 끝나지 않는다.
아직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은 여유가 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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