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걷사 가족들에게 ▲ 故 채희동목사, 우리는 그를 봄길이라 부른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봄날의 화려함처럼 하느님의 은혜가 화려하게 넘치기를먼저 기도 드립니다.2006년 5월에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봄길을 기리는 음악회"로 시작된"봄길을 걷는 사람들"

당당뉴스   2007-04-20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을 때에 갈릴래아에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과 에돔과 요르단 강 건너편에 사는 사람들이며 띠로와 시돈 근방에 사는 사람들까지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듣고 많이 몰려왔다. 예수께서는 밀어닥

당당뉴스   2007-04-20

통일시대를 일상에서 살아내며 한국 사회를 더 정의롭고 평등하게 만들어가는 중대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하던 평범한 사람들의 힘을 모아 '통일시대평화누리'를 창립합니다. 통일시대평화누리는 아직 정치, 경제, 군사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우리네 삶에서는

당당뉴스   2007-04-20

햇살 좋은 봄날, 선유도로 봄소풍 갑니다.한강 정수장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재활용생태공원인 선유도.아직 남아있는 옛 구조물과 어우러진 수생식물, 여기 저기 나뉘어 심겨져 있는 풀과 나무들 속에바쁜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흐르는 물과 귓가를 스치는 바람의

당당뉴스   2007-04-19

정강길 / 미래에서 온 기독교 / 에클레시안 (* 신국판 하드커버 양장본 / 432페이지 / 정가 15,000원) Christianity coming from the future [저자의 변] ▲ 감리교농목수련회에서 강연하는 정강길선생(사진 이필완)

당당뉴스   2007-04-19

* 이 기사는 복음과희망(http://www.gospel-hope.org/)에 올라온 [NY통신원]이라는 익명의 독자가 올린 글을 퍼왔습니다. 총기살해범 "조" 역시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었다! 2007.4.18 NY통신원 버지니아텍의 총기살해소식은 참

당당뉴스   2007-04-19

* 이 기사는 복음과희망(http://www.gospel-hope.org/)에 [교포]라는 분이 익명으로 실린 글에 [이민성도]가 조승희의 동영상 발언 내용을 통역하여 올린 댓글을 퍼온 것입니다. NBC방송은 조승희가 사건 당일 1차 범행과 2차 범행

당당뉴스   2007-04-19

이제 교회공동체는 민주적 공동체로 나가야 한다. 공동의회는 교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효율적 소통기구이므로 교인들의 의제나 그 권한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일정 수 이상의 교인들의 소집 요구가 있을 시엔 당회의 결의와 관계없이

당당뉴스   2007-04-19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 이명남 목사와 소장 허원배 목사의 취임식 34년간 우리사회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기도했던 그 둥지위에서 참된 평화와 생명을 위해 더 높이 날고자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아래와 같이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 이명남 목사와 소장

당당뉴스   2007-04-18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미국NCC에 보낸 편지(국문) 로버트 에드가 총무님께, 한국교회를 대표해서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참혹한 총기난사 사건을 당한 학생과 교수, 피해자 가족, 시민 그리고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

당당뉴스   2007-04-18

제 7 기 기독교 귀농학교 수강생 모집안내- 흙과 더불어 생명을 돌보는 농적(農的) 삶 - 오늘날 귀농운동이란 도시에서 농촌으로, 다른 직종에서 농업으로 단순히 거주지와 직업을 바꾸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도시산업문명에 길들여진

당당뉴스   2007-04-18

소위 ‘일심회’ 사건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교회 논평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6일 소위 ‘일심회’ 사건에 대한 판결에서 장민호씨 징역 9년과 자격정지 9년, 손정목 씨와 이정훈 씨에게 징역 6년과 자격정지 6년, 이진강 씨는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

당당뉴스   2007-04-18

1. 대한민국정부에의 지원 요망의 글 항상 우토로 문제에 깊은 관심과 이해, 지원을 보내주시는 대한민국정부에 마음 속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토로 ‘토지문제’가 발생한 지 2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만, 우토로 주민들은 현재도 ‘강제퇴거’의 위협에서

당당뉴스   2007-04-18

그래서 요셉의 주인은 그를 잡아 감옥에 넣었다. 그곳은 왕의 죄수들을 가두어두는 곳이었다. 그러나 그가 감옥에 있을 때에도 야훼께서는 요셉을 돌보시었다. 그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쏟으시고 은총을 베푸시어 간수장의 눈에 들게 해주셨다. -창세기 39:20

당당뉴스   2007-04-17

* 이 기사는 뉴스앤조에 실린 이승규기자의 기사입니다. ▲ 노회나 총회는 목사의 성추문이 사실로 밝혀져도, 제대로 치리하지 않는다. 사진은 지난 2003년 담임목사의 불륜 사건으로 혼란을 겪었던 모 교회의 모습. 교인들이 진실을 감추려는 당회의 반발한

당당뉴스   2007-04-17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주재일기자의 기사입니다. ▲ 곳곳에서 터지는 교회 내 성폭력. 대책을 세우는 교단이나 교회는 찾기 힘들다. 기독교 여성 단체들은 특별법 제정과 윤리위원회 설치를 요구하고 있지만, 반응하는 곳이 없다. ⓒ뉴스앤조이 자료사

당당뉴스   2007-04-17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주재일기자의 기사입니다. ▲ 기독교여성상담소 박성자 소장은 목회장에 의한 성폭력은 아버지에 의한 근친상간과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기독교여성상담소(소장 박성자)는 교회 내 성폭력 문제를

당당뉴스   2007-04-17

2004년부터 매년마다 이맘 때 4.19가 다가오면 4.19 정신을 계승하는 마음으로 창장년들이 주축이 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4.19 기도회'를 지방 연합으로 드리는 교회들이 있어 화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강북지방회(감리사 강석주)에 속한 여러

당당뉴스   2007-04-17

주께 소망을 둔 사람요일3:1-3(2007/4/15)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

당당뉴스   2007-04-15

▲ 기독활동가들이 나무를 심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뉴스앤조이 유헌 북 핵 문제로, 미사일 위협으로, 한미FTA로, 언제나 남북문제 논란의 중심이 되는 곳 개성공단. 이곳에 통일을 꿈꾸는 기독활동가들과 시민들이 평화의 나무를 심었다. 또 북녘의 노

당당뉴스   200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