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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미래에서 온 기독교<전환기의 기독교, 바뀌어야 산다!> 연재글을 새롭게 손질하여 전면 수정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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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4월 19일 (목) 00:00:00 [조회수 : 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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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길  /  미래에서 온 기독교  /  에클레시안
 
 (* 신국판 하드커버 양장본 / 432페이지 / 정가 15,000원)
 
Christianity coming from the future
 
 
[저자의 변]

   
▲ 감리교농목수련회에서 강연하는 정강길선생(사진 이필완)
* 이 책은 그동안 기독언론에 <전환기의 기독교, 바뀌어야 산다!> 연재글을 아예 단행본으로 다시 새롭게 손질하여 전면 수정 보완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미 글을 다 써놓고도 다시금 꼼꼼하게 다듬는 기간이 좀 오래 걸리더군요..
 
  그러한 가운데 주위의 신학자들과 목사님들과도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면서 이 책에 대해 더욱 촘촘하게 가다듬었습니다..
  물론 모든 기독교 사상에 대한 논의들을 한 번에 죄다 담아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한 권에 기독교 신학 논쟁의 핵심들을 개론적으로라도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기존 기독교의 낡은 패러다임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보수든 진보든 통틀어서 가장 설득력 있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의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가   전문적인 철학적 논의도 곁들여져 다소 어려운 학술서로서의 신학책이었다면 『미래에서 온 기독교』는 처음부터 기독교 대중들을 염두에 두고 쓴 저서라는 점도   힘주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썼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에 대한 꿈을 담았습니다.
  부디 이점만이라도 필히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직 그 나라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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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지형들이 새롭게 변모해가고 있다. 이미 서구 기독교는 아주 빠르게 쇠퇴하고 있는 실정이고, 세계 안의 건강한 합리적 지성들도 점점 더 기독교를 외면하고 있는 추세이다. 즉, 솔직하게 일어나는 의문들마저 봉쇄하고 ‘무조건 믿어라’의 교리를 강요하는 기독교가 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시대에 이른 것이다.
 
이천 년 기독교 역사의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러한 전환시대에서, 본서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위하여 <대안 기독교>를 제시하고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 어떤 전통도 오류와 비극에 선행할 수 없다. 적어도 오류와 비극의 폐해들이 발생되지 않는 한에서, 기독교의 전통도 의미가 있을 따름이다. 그리하여 본서가 말하고자 하는 <미래에서 온 기독교>는 다음의 두 가지로 최종 집약될 수 있겠다.

1) 솔직하고 건강한 합리성에 기반한 기독교
 
2) 오류와 비극 앞에선 언제나 겸허한 기독교
 
그러므로 <미래에서 온 기독교>는 기존 기독교의 오류와 폐해를 줄여나가고자 하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지향하며, 보수든 진보든 무엇이든 통틀어서 합리적인 변혁을 통해 오늘날의 가장 설득력 있는 <건강한 기독교>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본서의 최종 목적이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기존 기독교가 지녀왔던 낡은 패러다임들을 극복하고,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금 새롭고 건강하게 구현하고자 하는, 제3밀레니움의 기독교를 위한 미래 전망의 나침반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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