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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안의 외식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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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 돌 |
2005-12-13 09:37:14 조회: 8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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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 되리라 - 눅12:1-3
초근대에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여 넷 상에 연일 교회의 비리와 부패와 외식 등이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
이는 인터넷 시대가 아니었다면 이런 일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기독교 2천년사에 즈음하여 이제는 그동안의 이러한 기독교의 모든 문제가 낱낱이 다 밝히 전파 되어 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전파 역시 말씀대로 성취되는 복음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기독교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이신 것이지요.
이러한 외식을 드러냄에 있어서 이제는 그들의 외식을 가리기 위하여 여러모로 사람을 죽이려 하는 시대입니다.
이에 주님은 우리들을 친구라 부르시며 내 친구여, 두려워 말라고 격려를 주십니다.(본문에 이어)
진정한 주님의 친구들이 이로 인하여 당하는 어려움이 있을 것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독교는 외식 기독교를 쳐서 증거 함이 마땅한 사명인 것입니다.
모든 일에 사랑의 새계명으로 ... |
2005-12-13 0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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