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
|
|
| 담임목사님이 서울연회에서 은퇴하신지 5개월이 안되서 지권파송 하였죠.. |
|
| 닉네임 : 다니엘 |
2005-12-11 09:41:11 조회: 8069 |
|
|
|
직권파송은 6개월이 지나야 하는데 5개월도 안된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생각을 해 낸것이 "유고구역"이란 용어를 썼지요.
북성교회는 유고구역이라나요....
그런데 "유고"와"구역"을 함께 쓸수 있는 단어가 아닌데..
좀 무식하죠.. 교리와 장정 어느곳에서도 유고구역이란 단어는 찾을래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감독의유고,담임자의 유고,감리사의 유고 란 장정의 표기는 있습니다.
그런데 서대문지방 감리사인 윤모시기 감리사가 세계최초로 "유고구역"을 사용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 아닙니까?
서울연회감독을 북성교회에서 고소를 하였지요.
그런데 특회1반에서는 법적인 심리는 하지도 않고
.오랫동안 분쟁이 있었다.- 분쟁이 없는교회가 있습니까?
(흥천에간 부목이 구테타 일으킨지 2년이 안됐습니다.)
.유고구역이다.- 장정에도 ,사회법에도 이런법적용어는 없습니다.
.쌍방의 예배에 참석도 하지않고 정규예배측이 1/3밖에 않된다.-꺼꾸로 입니다.
(실태조사도 없었습니다.특회1반 조사담당인 어떤장로가 ,오셔서 조사도 안해보고
조사한것 처럼 이야기한것을 가지고 결론을 지었답니다.)
.구역회를 안했다. - 담임자 유고시 구역회는 감리사가 해야죠(교리와장정)
감리사가 직무유기를 해놓고 본인이 직접 증언하고...
결론- 윤연수 감독 불기소
500만원의 보증금중 about 390여만원 사용하였다고..
물론 바쁘신분들 시간내었으니 차비하고,사례비하고,식사하고...나머지 돌려받았습니다.
재심을 하였습니다.
보증금 500만원을 또내고
이번에는 특회2반이 한다네요..
어떨런지..
12.12일 심사위원들이 모인답니다.
감리교단이여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습니까"
.하하하 계란으로 바위를 치다니 "감히 감독을 고소해" 하 하 하 !
그들은 웃고 있습니다. |
2005-12-11 09:41:1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