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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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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푸른바람소리 |
2005-12-08 17:55:46 조회: 8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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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교회에서 남자를 가르치는 것이 마땅치 않으니 잠잠해야한다..... 시대적인 배경도 봐야하고요.
앞뒤를 보니 그때 당시에 고린도 교회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떤 덜 된 성도들이 자기를 선지자나 신령한 자로 착각하고 교회질서를 어지럽혀서 아볼로 형제가 어찌할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바울 사도님이 말씀하신것은 성도들 생활의 보편적인 것을 말한겁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않으며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말씀하시면서 누구든지 하나님이 쓰실 가능성을 알았습니다.
그렇지않다면 그런 말씀을 하지않았을겁니다. 하나님이 물리적인 여성을 쓰실 가능성을 미리 보았던것이지요.
그리고 한 교회에서 여성 목회자 일지라도 집에 돌아가면 남편을 머리로 둔 사람이지요.
또 교회에 여성 목회자가 있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자로 알고 도우십시오.
성경 한 구절 들고나와 실족시키지 마시길.....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자신의 뜻대로 누구든지 선택하여 일하시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성경을 말하면서 사단의 도구가 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
2005-12-08 1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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