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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선관위에 의한 감독선거는 무효입니다감독선관위는 이제라도 실효된 형을 포함한 범죄경력조회서를 접수하여 다시 심사하라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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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7월 31일 (목) 22:09:39
최종편집 : 2008년 07월 31일 (목) 22:18:31 [조회수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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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비롯하여 여러분들이 이번 감독선거에 즈음하여 후보들에 대한 자격심사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감독선거관리위원회는 자격심사를 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감독선거는 무효이며 모든 책임은 감독선관위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독후보에 대한 자격을 심사하려면 장정과 총회장정해석유권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처벌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범죄경력조회학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것은 공직자선거용이 아니더라도 실효된 처벌의 내용이 포함된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감독선관위는 모 후보가 실효된 처벌을 포함한 범죄경력조회확인서와 소명자료를 제출하자 접수를 거부하고 실효된 처벌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받았습니다. 이는 장정대로 심사할 의지가 전혀 없었음을 보여주며 이는 의도적인 직무유기입니다.

또한 감독선관위는 들어난 전과에 대해서도 심사하지 않고 총회특별심사위원회에 의뢰하기로 하였습니다.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심사하지 않고 총회심사위에 의뢰한 것은 직무유기이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수법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총회심사위의 심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후보로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호를 추첨한 것은 무효입니다.

감독선관위는 이제라도 26명의 감독회장 및 감독후보의 범죄경력조회학인서(실효된 형을 포함)를 접수하여 다시 심사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작은 일 같지만 한국 감리교회를 살리는 길입니다. 감독선거관리위원회의 지혜로운 처리를 기원합니다.

참고로 말슴드립니다. 감독선거법 30조 3항에 보면 "선거관리위원이 제7조 1항(후보자의 자격유무를 심의하여 결격사유가 확실한 경우에는 등록을 취소한다)의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때에는 2년 이상 5년이하의 모든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정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계속되는 목요기도회의 교회개혁 강령

01. 담임목사직을 세습(계대)하지 맙시다.
02. 감독과 감리사의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03. 감독과 감리사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04. 예배 시에는 박사가운을 입지 맙시다.
05.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06. 감리회 본부와 관련된 회의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07.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08. 성직매매를 하지 맙시다.
09. 성직의 우상화를 경계합시다.
10. 부흥회는 가능한 한 자비량으로 합시다.
11.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12.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자동차를 타지 맙시다.
13. 기독교 단체에 쓸데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4.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15. 감리회 총회대표를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16.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
17. 교회 분규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다 더 분명한 인사원칙을 세웁시다.
18. 본부에는 감독을, 연회에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19.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20. 소속목사들은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21. 교회는 개체교회의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회 로고를 사용합시다.
22. 교회 연합행사 순서지나 안내지에 교회 광고를 하지 맙시다.
23. 각종 선거 시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24. 목사와 장로의 00주년 근속표창과 같은 실없는 표창은 하지 맙시다.
25. 교회징계는 신앙의 순결을 위한 것이므로 보복성 징계는 하지 맙시다.
26.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에 넣어야 합니다.
27. 총회의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28. 대형교회는 교인을 수송하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합시다.
29. 부담금을 정직하게 납부합시다.
30. 교회 감리사 감독선거에서 줄을 세우지도 말고 서지도 맙시다.
31. 감리교회 행정의 기획과 집행에서 약자를 배려합시다.
32. 교회행사는 가급적 호텔에서 하지 말고 교회에서 합시다.
33. 불필요한 축하 및 찬하행사를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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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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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들 (222.101.178.175)
2008-08-05 23:33:17
내가하면 비젼이고 남이하면 꿈인가?
맘에 드는것은 장정유권해석에 따르라하고 맘에 안드는것은 선관위에서 제대로 판단하라하고... 부추기고 ㅎㅎ 참 편리한 사고 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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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운영자 (121.160.10.11)
2008-08-03 23:39:03
욕설, 인신비하 단어 사용 댓글 들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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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pro153 (118.32.101.178)
2008-08-03 14:54:17
핵심은 돈이다 돈받은 분들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핵심은 돈이다 이와 관련하여 돈받은 분들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 위해 끝까지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감리교의 미래를 위해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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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감신도 (203.223.108.147)
2008-08-03 10:23:45
감리교는 모두 썩었다
감리교는 신학대학성적이 좀 높은것가지고 교만하다.
김홍도 김선도 목사의 행태는 모르는 민간인이 없다.
그럴수도 있다.

최소한 정통신학,정통교단이라면 부패척결에 앞서야 한다.
일제치하에서 천황숭배를 자청한 교단중 하나로서의 회개가 있었다면
십수년 기회를 준 야훼게 감사해야한다
망해도 수천번 망해야할 감리교단은 반성하라

이놈이든 저놈이든 한국이 전체가 썩어문드러진 까닭의 최중추점에 교단의 목사들이 있다
가장 한국에서 더러운 놈들이 개신교 목사들이다

정치인 욕할 필요가 없다

가장 대표적인 부패집단...한국감리교교단은 즉시
지금 즉시

지구에서 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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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안당당 (211.232.88.33)
2008-08-02 20:32:56
뻔뻔신문이 아닌가
당당신문이 아니라 뻔뻔신문이 아닌가?

1. 허락도 하지 않았는데 계속해서 무단으로 보내 부정적인 씨를 심는 목적이 무엇인가?

2. 감리교회 약 6200여명의 선거에 참여하는 분들의 수준을 무시하는가?

3. 나는 옮고 남은 잘못되었다고 돌을 함부로 던지는 그대들은 부끄럽지도 않은가?

4. 감리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당신들의 하는 행동이 옳은 것인가?

현실을 보고 가슴아프다고 말하는데 나는 당당한 사람들(?)이라는 분들의 말과 행실과

목회현장의 황폐함을 보며 가슴아파하노라

5. 부디 이제라고 말만 기도회라고 표현하지 말고 하나님을 대하여 침묵하여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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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
나그네 (71.255.99.81)
2008-08-01 06:48:36
궁금 하네요
당당의 운영자님께 문의 합니다

기감의 감독 회장의 선거에 투표는 누가하는 건가요?

각 교회의 목사들이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감의 감독회에 몇몇 간부들만 투표권이 있는지?

몇몇 간부들만 투표 권이 있다면 교단에서 행해지는 모든 비리를 막을수가 없지만,
각 교회의 목사들이 참석하여 투표를 한다면 비리를 저지를 수가 없을 터인데,
왜 그렇게 비리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읍니다.

비리자를 뽑는 감리교단의 모든 목사들이 다 잘못되어 있든가?
아니면 비리가 없는데 몇몇 사람들이 비리가 있다고 하는 것인가?
분명 투표는 비 공개로 할것이고, 개인의 의사대로 투표에 반영이 될텐데
여러가지의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네요.

그런데 한가지 특이한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촛불폭동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불법이라고 떠드는 분들은 하나같이 촛불폭동에 참석을 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 일에 당당뉴스의 판단과 의견이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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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목사 (81.49.191.171)
2008-08-01 04:25:19
교회개혁 강령 33항을 적극 지지 합니다
황광민 목사님의 교회개혁 강령 33개항을
적극 지지합니다.

꾸준히 외치다 보면
밝아 질것을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리플달기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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