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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기감 감독회장, 입법의회 마지막 안건 통과 취소 삭제할 듯....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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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1월 02일 (금) 16:39:34 [조회수 :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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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수정 2007.11.2 오후 11:20>
지난 입법의회 마지막날 수련목회자에 대한 길을 열어준다는 뜻에서 번안동의되어 통과된 인턴과정 후 부목사로 나갈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 번안동의 자체가 불법이며 재적수를 확인하지 않아 원천무효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1월 2일(금) 오전 열린 감독회의에서 추후  법률적 자문을 통해 통과 안건을 사실화하려 하였으나, 당일 오후  신경하 감독회장의 결단에 의해 불법을 인정하고 취소, 삭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감리교 본부에 출입하는 某 위원회의 평신도 위원 등이 당당뉴스 운영자에 전한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감독회장은 오늘 혹은 조만간 번안동의를 공식 취소할 것이며, 이와함께  감독회장의 관련 담화문이나 사과문이 기독교타임즈에 발표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이 날 모인 장정개원위원회 일부 위원들은 감독회장에게 공식적으로 권면문을 보내,  불법 통과 수련목 관련 조항의 삭제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였고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행정소송도 불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소송의 경우 일단 법원에 받아들여지면 감독회장의 직무정지 가능성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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