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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27일 (토) 10:16:28 [조회수 : 4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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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황광민목사가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 올린 것을 전문 그대로 게제한 것이다. 물론 동영상은 당당뉴사가 추가 한 것이다. 나머지 동영상은 관련기사에서 볼 수 있다

입법의회, 잘 나가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작성자 : 황광민목사 2007-10-27 10:10:33 

회기 끝에 이 감독님이 발의한 수련목회자 진급과정에 관한 번안동의 안건이 졸속으로 불법적으로 기습처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물론 본 회원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수련목회자 진급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묵인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우리 감리교회는 규칙을 존중하는 Methodist이므로 이러한 불행한 일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1. 이 감독님의 발의는 번안동의가 아닙니다.
번안동의는 통과된 안건의 내용을 일부 또는 전부를 변경할 때 하는 것입니다. 부결된 안건을 다시 상정하는 것은 번안동의가 아닙니디. 이것은 “한번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중에 다시 상정할 수 없다”는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2. 번안동의는 발의한 회원만이 할 수 있습니다.
본 관련안건은 장정개정위원회가 발의 상정한 것입니다. 이 감독님이 장정개정위원회에 제안했던 것이라도 이 감독 개인은 번안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번안동의를 하려면 장정개정위원회가 해야 합니다.

3. 번안동의는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회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합니다.
당시 회의장에는 회원들이 의결정족수에 미치지 못했는데, 회원점명도 투표도 하지 않고 구두로 가결하였습니다.

4. 만일 이 감독님이 발의한 안건의 내용이 처음에 부결된 안건과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발의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부결된 안건과 다른 내용을 상정하려면 재적회원 1/3 이상의 찬성(서명)으로 제청하여 장정개정위원회가 발의해야 합니다.

남부연회 이기복감독이 긴급 번안동의를 상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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