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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리교회 자정능력이 있는가?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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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8월 15일 (토) 08:36:15
최종편집 : 2009년 08월 15일 (토) 22:18:54 [조회수 :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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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숨만 나온다.

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길이요 진리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한걸음씩 걸어가기는 하지만...>

 

21세기는 <지도자 부재의 시대>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그 누구도 지도자로 인정을 하지 않는다.

패거리들이 모여 작당을 할 뿐요, 독불장군들이 설치고 있을 뿐이다.

귀를 닫고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진흙탕 싸움질만 할 뿐이다.

 

왜 서로 마음들을 닫았을까?

교만 때문이리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타락한 감독선거의 결과이다.

돈 쓰지 않고 감독된 사람있으면 나오라.

(내가 아는 목사님은 아주 정직한 분이시다.

그런데 그 분이 감독에 출마를 했다.

의외였다.

그런데 그 분도 돈을 썼다.

그리고 낙선을 했다.

타락한 선거판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까?)

감독선거 때 돈 받지 않은 총대들이 얼마나 될까?

 

욕심때문이다.

내가 최고라는 교만 때문이다.

그리고 나만 옳다는 자만때문이다.

 

한국 감리교회는 자정능력을 잃은지 오래다.

그리고 자정능력을 회복하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다.

 

법이다.

법이 교회를 망치고 있다.

그래도 법이다.

교회법으로 못하니 세상법에서 자정능력이 없는 한국 감리교회에 재선거 명령을 내렸다.

이규학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재선거를 치루면 되는 일이다.

자정능력도 없는 한국 감리교회에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라고는 없다.

이 소리 저 소리 해봐야 잡소리가 될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재선거를 할 것인가 조차 문제이니 한숨만 나는 것이다.

 

개혁을 외치는 세력들이 개혁총회를 주장하지만 불가능하다.

더 많은 한국 감리교회 구성원들이 동의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기득권을 포기하겠는가?

교단의 분열만 초래할 뿐이다.

( 새로운 교단을 만든다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둘 것이다.

씨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래도 한국 감리교회는 언젠가는 자정능력을 회복하겠지.

한숨을 거두고 씨를 뿌리러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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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감리교 (211.216.238.107)
2009-08-16 00:22:12
"기감 본부는 중앙선관위에 재선거 관리 위탁을 두 차례 요청했다"고?
도대체 중앙선관위에 위탁해도 된다고 장정 어디에 나와 있는가?
사회 기관에 우리의 선거를 맡겨도 된다고 장정 어디에 나와 있는고?
.
본부는 자존심도 없고 줏대도 없나보다.
우리끼리 진행 하다가 안될경우 해볼 수 있는 일을 시도도 안한채로 포기하는 이유는 뭔가?
.
우리끼리 진행하는것이 그리도 두려운가?
총대나 감리교 다수에게 지지못받기에 그리 하는 줄은 알지만 ,
그래도 우리 선거를 중앙선관위에 맏기는 것은 장정 어디에 근거한단 말인가?
맡긴다면, 총회나 총실위의 결의가 당연히 있어야 할 것 아닌가?
.
멍청한 본부땜에 미치겠다. 짤라야 한다.
애당초 이번 선거에 중립을 위반하더니 끝까지 고목사나 감신 후보에게 유리한 지형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눈물이 난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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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감리교 (211.216.238.107)
2009-08-15 23:23:51
기득권 지키기 못봐 주겠네.
직무대행은 총회든 총실위든, 행정총회든, 입법총회든, 개혁총회든, 혁명총회든, 뭐든 해라..
그래야 선거든 뭐든 로드맵을 만들고 시작될것 아닌가?
그런데 이 직무대행의 행보를 보면,
선거는 지난번 선거법으로 치루려고 무던히도 노력한다.
특히나 중앙 선관위의 선거법 보완을 답변받았는데도 말이다.
직무대행이 총회든 뭐든 전체 대의원 모임을 못갇는 이유는 김국도목사의 재등장을 막을 힘이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요리조리 꼼수를 내어 김국도목사를 제외한 나머지의 선거로 몰아가려니까 이렇게 꼬이고 진행이 더딘 것이다.
사실 장정법이다, 선거법이다, 지위의 문제다 등등 말이 많지만 내가 보기엔
김국도 목사 제외하기 위한 꼼수 피우기가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니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것 뿐이다.
.
직무대행이여.뭘 주저하는가?
당신은 공정한 선거관리와 총회를 열고 다수의 민의를 수렴하여 지도자를 세워라.
.
언제까지 이리저리 한사람 빼기위한 노력을 게속할 것인가?
그리 한다고 성공할 것 같은가?
차라리 김국도목사도 후보로 포함하여 진정한 진검승부를 해보라.
왜? 두려운가?
하긴, 감신의 기득권을 지켜야 하는데 장정도 사회법도 중앙 선관위도 누구 하나 신통하게 현 상황을 풀어주지 못하니 답답하겠지만 그렇다고 교단 전체를 이 상태로 질질 끌고가는가?
언제까지 짖이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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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없이 재선거를 먼저 해야 한다는 주장의 허구성
감게시판의 내용 중 본부 함목사의 주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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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본부는 중앙선관위에 재선거 관리 위탁을 두 차례 요청했다. 첫 번째 요청에 중앙선관위는 현재 선거법에는 문제가 있어 그대로 선거를 치르면 자신들이 선거를 관리해도 지난해 선거와 같은 문제가 재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후보자 등록 및 투·개표 관리 등에 관한 규정이 불명확한 점이 문제였다. 그러나 기감 행정기획실은 직무대행의 승인하에 다시 선거 관리를 요청했다. 행정기획실 함영석 목사는 "선거 관리를 받기 위한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다. 감리교 선거법을 개정하려면 총회와 장정개정위원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12월 말까지 재선거를 치를 수 없다는 것도 알렸다.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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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재선거를 하기위해선 선거법의 보완이 필요한데 그 규정을 중앙 선관위가 지도해 달라는 것이고, 그럴경우 감리교는 선거법 수정을 위해 총회를 열고 재선거를 해야 하는데 일정이 빡빡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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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묻는데, 중앙 선관위의 지도 후 선거법 수정을 위한 총회소집은 직무대행의 적법한 일이고, 우리 스스로의 (선거법 수정을 위한) 총회 소집은 왜 불법이고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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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감신과 고수철 목사측의 교활한 기득권 유지방법에 일관성이 결여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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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은 도대체 감리교단을 언제까지 짖이겨놓아야 목적을 이룰까?
이규학 대행도 감신 기득궈을 지키기 위한 일정을 밟아가고 있는 변절의 모습을 보게 되니,
신기식 목사는 직무대행 교체 청원서를 (이 대행은 12, 31일까지 재선거를 실시할 의사도, 능력도 없음을 설명하여 속히 교체받아야 할 것이다)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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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학 대행도 감신 기득권 지키기의 나팔수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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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기득권 내려놓고 다수의 민의를 모으로 결정해가는 그런 대행은 우리에게 없는가?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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