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31일 자정을 전후해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계획을 발표했다.종로일대 31일 밤 11시부터 차량통제타종행사를 전후한 31일 밤 10시4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10분까지 보신각과 남산 특설무대에서는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축하공연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8

KTX여승무원 문제와 관련, 법원이 27일 "실질적 사용사는 철도공사"라며 사용자성을 인정한 최초의 판결을 내린 가운데, 사태의 핵심 주체인 KTX-새마을호 여승무원들이 무기한 단식투쟁을 선언하고 19개월 간 이어져온 여승무원 문제의 연내 해결을 촉구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8

화해와 평화로 새 역사를 이루는 새해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온 누리에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시간은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와 같습니다. 누구나 새해를 맞아 희망을 품듯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7

[ 2007-12-22 ] 태안 기름 바다 거대한 바다는 구토하며 있었다. 하지만 바다는 바다검은 기름 토해 내면서도 여전히 장엄한 소리로 태고적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바다는 그렇다 생명의 어머니 해안의 즐비한 이름 없는 주검들이영문도 모른 채 뒤엉켜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7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새창열어 바로가기, 클릭! p { margin:0px; font-size:9pt; }body { font-size:9pt; } 추천하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의 이름 추천받는 분 이메일 메세지 - 추천하기가 안되시면, 여기를 눌러주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7

* 이 기사는 류상태의 '너는 분노할 자격이 없다! 이 한심한 놈아'에 달린 전영철의 댓글이다.상태님, 님의 궁극적인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류상태님의 글을 읽고 07-12-27 류상태님의 글을 읽고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 님의 글을 본 것은 어제 오늘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7

예수께서는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가르침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는 사람이면 이것이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가르침인지 또는 내 생각에서 나온 가르침인지를 알 것이다. 제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은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7

생쥐의 크리스마스작은 교회가 아름답다. 김종옥목사 창작동화내년이 생쥐의 해라! 생쥐의 크리스마스라고 정해보았어요. 큰 교회청년들이 구유에 나신 아기예수님을 뵈로 오는데 줄게 없어 크리스마스선물로 동화 두어편을 주었어요. 그중에 한가지를 올립니다. 닭과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 이 기사는 둥굴이 박성수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지역별 오염정도 표시도 / 봉사자 우선 투입 구획도 12월 7일의 태안 앞바다 사고 이후로 수십만의 자원봉사자들이 다녀가면서 상당한 진척이 있었지만, 오염 정도에 비해서 물량과 인력이 할당이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2007 여성환경연대 풀뿌리 워크샵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임마누엘사7:10-14음성으로듣기 [주님께서 아하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에게 징조를 보여 달라고 부탁하여라. 저 깊은 곳 스올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무엇이든지 보여 달라고 하여라.” 아하스가 대답하였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 이 기사는 차호원님(chahowon@att.net)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 추억의 성탄절 - "탄일종이 땡! 땡! 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 땡! 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2008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 메시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본질을 그리스도에게 기꺼이 주시고, 그리스도를 내세워 하늘과 땅의 만물을 당신과 화해시켜 주셨습니다. 곧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로써 평화를 이룩하셨습니다.(골로새서 1장 19~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6

▲ 1960년대부터 여성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청춘을 바친 조화순 목사 ⓒ뉴스앤조이 정효임 "아, 독수리 할머니요? 그 할머니 집 알죠. 우리 택시기사들 사이에서는 독수리 할머니로 통해요. 머리가 하얘서요."사진으로만 만났던 조화순 목사(73)의 생생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5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 듣고 바울로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훗날 다시 그 이야기를 듣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도행전 17:32 바울로가 아테네의 유명한 아레오파고 법정에서 연설했을 때 일이다. 같은 내용의 연설인데 듣는 자들의 반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5

얼마 전, 지하철 광고를 보고 메모했다.12월 22일부터 08년 1월 1일까지 COEX에서제2회 세계인형대축제가 열린다고... 손녀를 데리고 가고 싶지만워낙 바쁜 일정의 아이들이라 단념하고혼자 그곳에 다녀왔다. 결론은 가길 잘했다.비록 영혼이 없는 인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5

* 이 기사는 김종옥(kjo680212@hanmail.net)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성탄의 선물 성탄의 기적이 일어날까요? 먼저 기적은 내가 살아있음이요,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전날 밤에는 지금까지 말을 하지 못하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5

사형제도의 완전폐지를 염원하는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제 목 : 사형제도의 완전폐지를 염원하는 콘서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일 시 : 2007년12월28일(금) 오후 7시 장 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4

움돋이 눅1:34-38 (2007/12/23) 음성으로듣기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였다.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그대에게 임하시고, 더 없이 높으신 분의 능력이 그대를 감싸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3

시름의 바다에서...오늘은 군산카페 회원분들이 10여분 모였습니다. 어렵사리 봉고차 한대는 빌렸지만, 자리가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태안으로 가시는 전교조 선생님 차량의 남는 자리를 좀 나눴습니다.선생님들 스무명과 그 가족들과 함께 총 40여 대열로 태

당당뉴스 편집실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