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의 고통 이해하는 목회자 될 터” 이계원 목사 교통사고 이후 3차 손 재건성형 수술 발문/ 포항중앙교회 담임 이계원 목사가 지난 10월 21일 교통사고를 당한 후 3차에 걸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 목사의 쾌유를 위한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5

"삼성은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짓밟아놓고 뒷짐 만 지고 있습니다. 배째겠다 이건가요? 저희 가족은 현재 쌀도 없고 희망도 없는 상황입니다…정말이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태안지역 주민들의 분노는 역시 컸다. '분노'라는 단어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4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진민용 님의 기사입니다. 지난 1월 11일 강변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발표회에서 조용기 목사가 "한국교회가 귀족화되고 있다"는 연설을 했다고 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조 목사 스스로 왜 한국교회가 귀족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3

"조심하여라. 네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치거든 용서해주어라. 그가 너에게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을 저지른다 하여도 그때마다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주어야 한다." -루가복음 17, 3-4. 형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꾸짖고 뉘우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3

* 이 기사는 한국교회봉사단(www.servekorea.org)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온 것입니다.서해안 섬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이름 송원준 날짜 2008-01-13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샬롬" 저는 대천 항에서 배를 타고 한시간 정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2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성 명 서 삼성크레인 기름유출사고 서산지청 수사결과에 대한 긴급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2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17차 문화나눔마당 황대권 - 생명평화운동과 초록문화[접수하기] 2008년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의 문화나눔마당은 야생초편지의 저자이며 생명평화운동에 투신중인 황대권 선생을 모시고 생명평화운동과 초록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1

무엇을 위한 아픔인가? 고후7:8-12 (2008/1/20) [내가 그 편지로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 편지가 잠시나마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알고서 후회하기는 하였지만, 지금은 기뻐합니다. 그것은 여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0

밝은 얼굴들 그리고 어두운 얼굴들 임인수 (isi16@hanmail.net 새암교회 목사, 한미FTA3개교단(감·기장·예장통합)농목대책위원회 대표, 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부패없는 나라 만들겠다고 큰소리치던 형용색색 후보들 정의 민주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20

민들레음악회 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해는 소외된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주제로 일관했었습니다. 올해는, 이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안에 있는 보석과 같은 달란트를 발견하게 해주는 데 초점을 두고 전체 주제를 잡고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9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나자렛 예수께서 지나가신다고 하자 그 소경은 곧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8

제5회 예수목회 세미나 주제: 예수 살아내기 일시: 2008년 2월 19일(화)-21일(목) 특강 및 질의응답 홍정수 - 목회자와 예수 살아내기 박아론 - 어떤 예수? - 메시아 비밀과 신학 다시 하기 김준우 - 자본주의와 예수 살아내기 한인철 - 부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8

안녕하세요! 한국기독청년협의회입니다. 12월 6일 일어난 태안 원유유출사고와 관련하여 기독청년들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이번 사고는 해양생태계나 서해안지역 어민들에게 있어 엄청난 고통을 안겨줄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삼성중공업과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6

사랑하는 민들레 자매・형제 여러분. 2008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리시는 은총과 평화 안에서 그대가 참빛과 참소금으로 새롭게 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1월 6일 주현절(主顯節)입니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6

2008년 1월 16일 오전 10시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에서 ‘이주아동 합법체류보장 촉구연대’에서 주최하는 ‘미등록 이주아동 교육권 확보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및 성명선포식’이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40여명의 미등록 이주아동과 20여명의 촉구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6

“ WAKE UP ” 일어나라 주의 백성- 감리교 청년 문화 Festival - ■ Wake Up 이란? 이 세대의 부흥을 위해서 우리 청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곧 청년들 안에 있는 부흥에 눈을 깨우기 위해서 이 세대의 가장 익숙한 문화코드를 가지고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5

* 이 기사는 대자보(www.jabo.co.kr)에 실린 이동연 목사의 기사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님! 당선인께서는 이제 소망교회만의 대통령도 아니고 기독교만의 대통령도 아니시고 전 국민의 대통령이십니다. 이런 당위적인 언급이 필요한 이유는 세간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5

'복조리 축복' 같은 설교를 이젠 그만 합시다 ! 정월이 오면 생각나는 이야기다. 즉, 우리 조상들이 먹고살기 어려웠던 시절 "배불리 먹고사는 복 받으라 "는 징표로 흰쌀을 이는 '복 조리'를 만들어, 담 너머로 던지던 아픈 풍습이다. "복조리 사려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3

엎드려서 눈을 뜨다 민24:1-9 (2008/1/13) 음성으로듣기 [발람은 자기가 이스라엘에게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주님의 눈에 좋게 보였다는 것을 알고는, 매번 으레 하던 것처럼 마술을 쓰려 하지 않고, 대신 광야 쪽으로 얼굴만 돌렸다. 발람은 눈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3

그들은 예수를 끌고 나가다가 시골에서 성 안으로 들어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르게 하였다. -루가복음 23, 26. 그날이 시몬에게는 일진(日辰) 사나운 날이었던가? 그날엔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 저 많

당당뉴스 편집실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