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마5:43-48 설교자 : 김기석 일시 : 2007/06/24 음성으로듣기

당당뉴스   2007-06-24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살며 제단을 맡아보는 사람들은 제단 제물을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이와같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도 그 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제정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조금도 써

당당뉴스   2007-06-23

北山편지 너희는 먼저 ○○○를 찾아라! 사랑하는 민들레 자매・형제 여러분. 우리는 이제 여름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하지(夏至)에 듭니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북반구에서 하지는 일년 가운데 낮이 가장 긴 절기입니다. 정오의 태양 높이도

당당뉴스   2007-06-21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대양을 헤치며 장사하던 자들, 그들은 야훼께서 하신 일을 보았고 깊은 바다에서 그 기적들을 보았다. -시편 107:23-24 장사하러 다니면서 돈 버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야훼께서 하신 일'을 보았다니, 그만하면 훌륭히 성공한

당당뉴스   2007-06-21

무교절 곧 과월절이라는 명절이 다가왔다.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백성들이 무서워서 예수를 어떻게 죽여야 탈이 없을까 하고 궁리하고 있었다. -루가복음 22:1-2 불쌍한 사람들!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 하면 탈없이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그 방법을

당당뉴스 기자   2007-06-18

어깨동무마11:16-19(2007/6/17)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당당뉴스   2007-06-17

정말 행복한 사람 롬16:1~2 일반적으로 생각해 볼 때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을 두고 하는 말일까요? 어떨 때 행복하다고 말할까요?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갖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해 믿음안에서 갖게 되는 하나님의 선물인

박경은   2007-06-17

자유하지 못하면서 사랑할 수 있을까?죄와 세상에 종노릇하면서 어찌 사랑할 수 있으랴.물질과 육체에 종노릇하면서 어찌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자유한 사람만이 사랑을 할 수 있다. 자유하라

허종   2007-06-14

나는 내 마음대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어떻게 말하라고 친히 명령하시는 대로 말하였다. -요한복음 12:49 스승께서 하신 말씀이다. 하물며 그 제자들이야?! 그런데도 이 못난 제자는 만사에 제 생각을 앞세우고, 제 생각대로 되지

당당뉴스   2007-06-13

예수께서는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저녁이 되면 올리브산에 올라가셔서 밤을 지내셨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이른 아침부터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성전에 모여들었다. -루가복음 21:37-38 주경야독(晝耕夜讀)이라 했다. 낮에는 밭 갈고 밤에는 책을

당당뉴스   2007-06-11

눅1:45~55 처녀가 임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임신한 처녀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는 축하의 말이 주어졌습니다(45절). 처녀가 임신했는데 그것이 복이라..... 오늘 이 점을 한 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복일수 있을까요? 정상적인 결혼을

박경은   2007-06-10

자기가 빛 속에서 산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도 어둠 속에서 살고 있는 자입니다. 자기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며 그는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속에 있

당당뉴스   2007-06-08

북산(北山)편지산으로 도망가라사랑하는 민들레 형제•자매 여러분.어느새 절기가 여름의 셋째 절기요, 여름의 한창 때인 망종(芒種)에 들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흐르지요?망종(芒種)이란 벼,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까끄라기 곡식의 종자를 말합

당당뉴스   2007-06-08

일행이 호수를 건너가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는 잠이 드셨다. 그 때 마침 뭍으로부터 호수로 사나운 바람이 내리 불어 물이 들기 시작하여 사람들이 위태롭게 되었다. 제자들은 예수께 가서 흔들어 깨우며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하고 소리

당당뉴스   2007-06-07

* 이현주목사의 글인 이 기사는 '드림교회' 카페(http://cafe.daum.net/DreemtheLORDSGame)에서 퍼왔습니다. 돔 헬더 까마라의 기도문을 번역하다가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당신 아닌 다른 데에서 나오는 사랑, 당신 아닌

당당뉴스   2007-06-06

예수께서 예리고에 이르러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거기에 자캐오라는 돈 많은 세관장이 있었는데 예수가 어떤 분인지 보려고 애썼으나 키가 작아서 군중에 가리워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

당당뉴스   2007-06-04

기대하라! 하나님이 처리하신다창31:4~13 나로서는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심각한 난관에 부딪히거나 절망의 구덩이에 빠지는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 때마다 본문에 나타난 야곱처럼 하나님께서 조치하시고 갚아주시는 은혜를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박경은   2007-06-03

아름다운 동행행18:1-4(2007/6/3)음성으로듣기 [그 뒤에 바울은 아테네를 떠나서, 고린도로 갔다. 거기서 그는 본도 태생인 아굴라라는 유대 사람을 만났다. 아굴라는 글라우디오 황제가 모든 유대 사람에게 로마를 떠나라는 칙령을 내렸기 때문에,

당당뉴스   2007-06-03

우리는 말할 것도 없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우리가 이미 전한 복음과 다른 것을 여러분에게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갈라디아 1:8 단호하다. 서릿발같다. 사랑하는 제자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 호통치던 스승을 연상케

당당뉴스   2007-06-02

<관옥이생각 67>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살았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나보다 더 훌륭한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만한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마르

당당뉴스   2007-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