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66일을 맞은 28일, 조촐했지만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있는 안산지역의 목회자들이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20여 기독인 유가족 가정을 초청해 자작나무 기도십자가를 전달하고 식사를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작나무 기도십자가

심자득   2014-09-28

- 21일 전국의 8곳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 실천해- 철원교회, 교회설립 60주년 맞아 생명나눔운동에 동참, 162명의 성도들 장기기증 서약해- 옥산, 김포남현, 신영교회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 드리며 적극적 참여- 장기기증운

장기기증운동본부   2014-09-24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염원하는 목회자 304인 철야기도회(이하 철야기도회)’가 2014년 9월 15일(월) 오후 8시에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시작되어 16일(화) 오전 11시 30분경 기자회견으로 마쳤다. 철야기도회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염

방현섭   2014-09-1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세월호 참사대책위원회는 8월 26일부터 매일 저녁 7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촛불기도회’를 드린다. 기도회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는 청운동

nccknews   2014-09-02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 종교계 한목소리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성직자로 구성된 5대 종단 종교인들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한 목소리로 촉구하며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갑자기 소나기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연합기

심자득   2014-09-01

보건복지부주관,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하는 생명사랑 서포터즈 6기 전북 유일 원광대학교 생명사랑 서포터즈 ‘LOVEKEEPERS’팀 이다.저희는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 하기 위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인 바.베.큐(

김성훈   2014-08-31

보건복지부주관,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하는 생명사랑 서포터즈 6기 충정&전라(러브키퍼즈 외 8팀) 팀은 8월16일 전주한옥마을 풍남문 광장에서 연합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끈다.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잘못된 성에대한 인식개선과 인공임신중절예방, 생명

김성훈   2014-08-31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서는 "지난 8월 24일 주일오전 11시 감리회 삼남연회 필리핀지방소속인 앙겔레스경신교회(담임목사 장문구)에서 전교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서약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조정진   2014-08-26

대구대 생명사랑서포터즈 ‘성인식(성인식을 위한 性인식)’ 팀이 이달 16일 부산의 락페스티벌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주최하는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공임신중절예방,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

추화식   2014-08-19

세월호 유족과 함께 하는 이 땅의 신학자들이 드리는 글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만 합니다! 우리 국민은 모두 지난 4월16일 오전 진도 앞 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 참사로 인한 큰 슬픔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세월호에는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을

당당뉴스   2014-08-15

한국은 OECD국가 중 가장 빠른 노인인구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많은 문제와 위기감을 가지고 있고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으며 경제, 사회, 문화, 경제 등의 변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2005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383만 명으로

박현식   2014-08-12

유족들의 동의 없는 특별법 여야합의는 무효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누

당당뉴스   2014-08-08

생명사랑 서포터즈 'LOVEKEEPERS'원광대 팀이 지난 7월 전주 한옥 마을에서 보건복지부에서 만든 ‘숙녀 다이어리’를 홍보하고 있다.

김성훈   2014-08-06

원광대대학교 생명사랑 서포터즈 LOVEKEEPERS 팀이 ‘바캉스 베이비를 노땡큐’ 캠페인을 가져 인공임신중절수술 세계 1위 오명 벗기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김성훈   2014-08-06

대학생들의 성경험 비율이나 성에 대한 인식에 비해 피임 실천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낮아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김성훈   2014-08-05

‘세월호 100일 추모예배, 이웃사랑 핵심은 약자 사랑’ 기사에서 예고한 대로, 100일 추모예배에서 있었던, 희생학생 고 유예은 양의 어머니 박은희 전도사(화정교회)의 증언을 기사화 한다.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304명 가운데 교회학교 학생은

박은석 객원기자   2014-08-02

* 이 성명서는 당당뉴스의 편집방행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편집자 주) 성 명 서 『세월호특별법제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세월호참사로 자식과 부모형제를 잃은 슬픔은 어디에도 비교할 수가 없다. 그 참담하고 뼈저린 아픔을 당한 유족들에게 무슨

미래포럼   2014-08-01

세월호 참사 후, 100일째가 되던 24일 저녁 7시. 뜻을 함께한 개신교 목회자들과 신학생, 평신도지도자들이 향린교회로 모여들었다. 인도를 맡은 정태효 목사(목정평상임의장/예장통합)는 이사야 40장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

박은석 객원기자   2014-07-29

이제 정말 교회의 힘이 필요할 때입니다. -한국 교회에게 호소합니다- 세월호 참사 백일이 지났습니다. 정부의 무책임과 국회의 무능함이 유족들을 단식으로 내몰았고 힘든 몸으로 백리 길을 걷게 했습니다. 슬픔만으로도 버거울 그들을 이렇듯 거리로 내친 국가

이정배   2014-07-27

대구대 생명사랑서포터즈 ‘성인식(성인식을 위한 性인식)’ 팀이 이달 20일 두류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가져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고 잘못된 성에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추화식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