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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서포터즈 LOVEKEEPERS팀전북 유일 생명사랑 서포터즈 원광대 ‘LOVEKEEPERS’ 팀 ‘바∙베∙큐(바캉스 베이비 노땡큐) 막아라’ 활동 가져
김성훈  |  aquarius_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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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8월 06일 (수) 07:14:39
최종편집 : 2014년 08월 07일 (목) 00:22:13 [조회수 :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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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대학교 생명사랑 서포터즈 LOVEKEEPERS 팀이 ‘바캉스 베이비를 노땡큐’ 캠페인을 가져 인공임신중절수술 세계 1위 오명 벗기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건강한 성문화 확산과 원치 않는 임신예방, 생명존중의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학생 활동 팀이다.

원광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LOVEKEEPERS‘팀이 대천 해수욕장을 찾아 ‘바캉스 베이비를 막아라’ 캠페인을 가졌다.

김성훈 팀장은 "최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휴가철인 7월과 8월에 응급피임약 처방율이 각각 25%와 23.5%로 평소보다 1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훈 팀장은 "안전하고 확실한 피임을 하려면 남녀 모두 피임을 실천하는 '더블 더치(Double Dutch)'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블 더치는 '남성은 콘돔을 사용하고 여성은 피임약을 먹어 남녀가 각자 피임에 대한 책임을 지는 피임법'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피임법인 콘돔은 성병 예방에 뛰어나지만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피임 실패율이 15%에 이른 반면 경구용 피임약은 피임 효과는 99%로 높지만, 접촉성 성병을 예방하는 효과는 없다."

"경구 피임약을 통해 안전한 피임을 하면서 성병 예방을 위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을 ‘더블더치’라고 한다. 콘돔은 피임 실패율은 15%에 달하고, 빠지거나 찢어질 위험이 상시 존재해 완전한 피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각종 성병과 에이즈,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등 성생활로 전파되는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남녀가 두 가지 피임법을 동시에 시행하면 성병으로부터 안전하고 확실한 피임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경구용 피임약 복용률이 2.8%에 불과하며 미국의 복용률인 15%, 뉴질랜드 41% 등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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