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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장기기증운동본부  |  lovedono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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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9월 24일 (수) 22:13:18
최종편집 : 2014년 09월 24일 (수) 22:17:23 [조회수 :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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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전국의 8곳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 실천해

- 철원교회, 교회설립 60주년 맞아 생명나눔운동에 동참, 162명의 성도들 장기기증 서약해

- 옥산, 김포남현, 신영교회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 드리며 적극적 참여

-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한 8곳 교회에서 하루 동안 531명의 성도들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

 

 

 

 

 
▲ 철원감리교회에 감사패를 전하고 있는 박진탁 목사

"우리 교회 예배에는 생명나눔의 감동이 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주일, 전국 8곳의 교회에서 생명나눔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했다.

21일 주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철원교회(담임목사 곽영준)는 1,2부 예배에 본부 박진탁 목사를 초청하여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다. 철원교회는 이번 장기기증서약예배를 위해 4주 전부터 기도로 준비해왔다. 한 달 전부터는 교회 곳곳에 장기기증 운동을 홍보하는 포스터 및 현수막을 설치해 성도들로 하여금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특히 곽영준 담임목사는 이미 오래 전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했고, 이 날 다시 장기기증을 서약서를 작성하며 성도들에게 생명나눔의 본을 보이기도 했다. 곽 목사는 “철원교회의 설립 60주년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쁩니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깨달은 철원교회의 성도 162명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 철원교회의 장기기증 서약 예배 모습

이 날,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남현교회(담임목사 송영환)에서도 본부 김동엽 목사를 초청해 대대적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을 펼쳤다. 김포남현교회에서는 성도 중 한 부부가 신부전을 앓으며 오랫동안 신장이식만을 기다려오다 최근 뇌사 장기기증인으로부터 기적적으로 신장을 이식받은 사연이 전해져 큰 감동을 선사하게도 했다. 또한 현재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성도의 안타까운 사연도 함께 전해져 많은 성도들이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김포남현교회의 송영환 목사는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장기부전 환우들의 아픔을 잘 알기에 이런 특별한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성도들에게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남현교회의 82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에 뜻을 모았다.

 

   
▲ 옥산교회에 감사패를 전하고 있는 황성현 국장

같은 날, 충북 청원군 옥산면에 위치한 옥산교회(담임목사 김경해)의 예배당에도 생명나눔의 열기가 가득했다. 이 날, 옥산교회는 충북지부 황성현 국장을 초청해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쳤고, 김경해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도들에게 직접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종종 사랑을 입으로만 고백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 크리스천들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장기기증이라는 사랑을 전하고 생명을 나눌 수 있어야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이 날 하루 동안 옥산교회의 104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또한 광주 북구에 위치한 신영교회(담임목사 손석호)에서 광주지부 김동화 목사를 초청해 장기기증서약예배를 드렸다. 손석호 담임목사는 오래 전부터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어 온 성도와 함께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나누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김동화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것은 삶으로 드러날 때 진정으로 아는 것입니다. 행함으로 실천되는 사랑이야 말로 참된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장기기증 운동에 동참해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 옥산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하는 성도들의 모습

21일 주일, 철원교회, 김포남현교회, 옥산교회, 신영교회를 비롯한 전국 8개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려 하루 동안 무려 531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목사는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려는 교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특히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이 있는 9월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교회들의 참여가 365일, 모든 교회로 퍼져가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문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홍보팀 02-363-2114(내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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