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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 홈페이지 열려
양재성  |  hfmc1004@kor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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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9일 (토) 02:44:19
최종편집 : 2008년 03월 29일 (토) 03:03:50 [조회수 :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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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근본은 하나님이며 그 기반은 자연생태계입니다. 자연생태계를 떠나서 존재 할 수 있는 생명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환경재앙은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니 환경문제는 결국 인간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의식과 생활이 생태적으로 변화지 않으면 우리 시대에 지구 종말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이 느끼는 지구 종말에 대한 체감온도는 너무나 미약합니다. 게다가 이명박 정부는 국토개조론이란 말이 나올 정도의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더욱 염려스럽습니다. 이러한 때에 창조영성 회복과 창조질서 보전의 책임이 있는 한국교회가 시대정신에도 역행 할 뿐만 아니라 성서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정면으로 거역하는 운하 건설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고 생명의 강 지키는 일에 나서는 것은 이 시대에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의 사명임이 분명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대선에 승리하였다고 대운하 건설 공약을 온 국민이 찬성한 것으로 착각하고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무시하고 운하건설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국민들에게 불안을 안겨 주고 있다.

대운하 건설은 국운융성이 아니라 국가적 애물단지요, 생명의 강인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망치는 재앙을 초래하는 길이 될 것이요, 국가경제까지도 위태하게 하고 아름다운 강산의 생명을 죽이는 망국의 길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대운하 건설에 대한 반대여론을 의식해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공약을 내세우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는 국민들을 우롱하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며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이다.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 행동연대(준)는 이번 18대 국회의원 선거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강력하게 반대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며 이명박 정부가 대운하 건설 공약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 아 래 -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행동(준) 기자회견
 홈페이지 오픈 : http://saveriver.net

일시 : 2008년 4월 2일(수) 오후 2시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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