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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승가대 학인들도 문정현신부도 허병섭목사도 함께 걸었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순례 44-45일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한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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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8일 (금) 00:09:18
최종편집 : 2008년 03월 28일 (금) 08:37:50 [조회수 :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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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사 승가대 학인들도 문정현신부도 허병섭목사도 함께 걸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순례 44-45일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한다

오늘도 겨우 동영상과 사진을 편집하여 올린다.
피로가 겹치니 저녁식사 후 제법 멀리 떨어진 인근 pc방에서의 작업은 적지아니 고통스런 일이다.
그래도 필자가 당당뉴스 운영자이니 기사 한꼭지라도 먼저 올리고 싶은 마음이다.
44일째는 운문사 승가대 학인들 120여명이 함께 걸었고
45일째는 5급장애자인 문정현신부와 문규현 형제 신부와 허병섭목사와 녹색대학생들 몇명, 그리고 금산 간디학교 학생들이 연이어 이틀째 함께 걸었다.
5일후엔 부산 을숙도에 도착해 오후1시 마무리 집화로 천주교 기도회와 문화행사를 가진다.
이어 며칠 쉰후 목포 영산강에서 금강으로 해서 서울로 다시 50일을 걷는다.
내일은 원래는 쉬는 날이나 일정이 부족해 휴식이 없어졌으니 슬픈일이다. 빨래는 어찌할꼬?
부산으로 가는 길, 1시간 정도는뱃길을 이용하기도 한단다.

   
 

 
  ▲ 기도순례 44일째 운문사 승가대 학인들 120명도 함께 걸었다  

모래골재 퍼올리는 덤프들이 수십대 새벽부터 난리다, 운하공사가 벌써 시작된것인가?

지자체들은 모래 퍼올리기에 한창이다. 낙동각유역 관리청은 이 모든 골재 채취를 허가해 주었나?

운문사 영덕 강사스님의 인사, 120명의 숭가대 비구승들이 함께 걸었다

영아지에서 6km 정도, 영남대로 중  아직 남아있는 비경이다. 도로를 만들려고 준비 중이란다. 마삭줄 군락이 일품이다.

점심시간에 급히 열린 순례단 서울 상황실 실무자들과의 회의, 인터넷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고 100일 순례후의 논의를 하였다

운문사 승가대 학생 대표의 국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낭독, 필자는 엄청 감동 먹었다

휴식시간을 이용한 천주교 최종수 신부의 노래 한자락

금산 간디학생들의 교가 제창

가장 바쁘고 힘든 홍보팀장 명호씨, 하루소식 올리느라고 그는 오늘 아침도 걸렀다. 생태지평에서 파견되었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수경스님이 학인들에게 인사하며 글썽였다

비내린다는 소식에 급히 얻어들게된 외동부락 경로당, 덕분에 편히 잠들았다

노구에 무릎 5급장애가 있는 문정현신부는 자꾸만 뒤쳐졌다. 그래도 여기에 와 있는 것이 편하다고 했다. 옆은 녹색대학 학장 허병섭목사

성공회 김경일 신부와 박남준 시인

깃발이 낡아져 이철수님의 판화그림과 글씨로 새로 바꾸었다.

낙동강 네트워크 대표 김상화님이 낙동강에 유일화게 남아있는 본포 나루터를 10년째 지켜내고 있는 분을 소개하였고 그녀는 강노래를 불러 주었다

하루 걷기 일정을 마치고, 습지 보존을 위한 람사총회를 앞두고 오히려 파헤쳐지고 있는 주남저수지를 지켜내기 위한 농성장을 위로 격려 방문하였다 

당국자들은 이미 여기 주남 저수지 한켠을 공사한다고 길을 만들었고 농성으로 공사는 중단되었다

미타산 청암사에 잠자리를 풀고 맛있는 저녁시간, 정말 맛갈난 반찬들이었다. 필자는 식사후 곧장 부곡 pc방에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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