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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은 사정없이 날아가고 숙소를 진영읍 성당으로 급히 옮겼다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100일 도보순례 중, 기도순례 46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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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8일 (금) 20:53:13
최종편집 : 2008년 03월 30일 (일) 14:41:58 [조회수 :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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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은 사정없이 날아가고 숙소를 진영읍 성당으로 급히 옮겼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100일 도보순례 중, 기도순례 46일째를 동영상과 Photo로 말하다!

지난밤 미타산 청암사에서 머문 순레단은 오늘도 50여명이 '알수없는세상 카페' 앞에서 시작하여 별 일없이 잘 먹고 잘 걸었다.
점심시간에 다가온 동네 할머니는 운하를 찬성한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썩은 물을 콩크리트 제방이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럼, 썩은 물은 어디로 가요?'했더니 땅으로 스며든다고 대답하셨다.
그런데 도착지 제방에 친 천막이 저녁이 되자 사정없이 불어대는 봄바람앞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아무리 붙잡고 늘어져도 대책이 없자, 급히 참가자 중의 한분의 주선으로 숙소를 진영성당 사회복지관으로 옮겼다.
덕분에 예기치 않게 오히려 편한 잠자리가 되었고 복지관 컴퓨터 교육실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편집하여 올리게 되었다.
일정 끝난 오후 4:30분쯤 아내와 두아들이 차몰고 서울을 출발하여 이 밤에 진영으로 오고 있다고 전화가 왔다. 지금은 도착 2시간 전이다.

제47일 3월 29일(토)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시호2구 마을근처 이북제방출발 - 밀양시 삼랑진 삼랑리 내부 마을 인근 점심 - 삼랑진읍 승선 철교 인근 종료 / 이후 순례단 선박 승선 이용 이동(순례단만 참여)

제48일 3월 30일(일)
물금읍 물금나루 인근 출발 - 부산시 북구 금곡동 점심 - 구포 낙동교 인근 종료

제49일 3월 31일(월)
구포 낙동교 출발 - 사상구 삼락강변 체육공원 점심 - 환경시설공단 인근 종료

제50일 4월 1일(화)
부산 사상구 환경시설공단 인근 출발 -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 종료 - 경부운하 구간 마무리 행사 참여

@  순례에 참여 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참고하실 사항  @
▶ 준비물 : 개인 점심도시락, 개인간식 및 물, 편안한 신발과 따뜻한 옷
                모든 준비물에 일회용품은 지양합니다!
                개인 쓰레기는 개인이 처리해주세요!
▶ 각자가 만든 작은 플랜카드나 깃발 가져오셔서 도보하실 때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문의 : 도보순례 현장 진행팀장 이원규 시인(016-626-6205) / 홍보팀장 명호 : 010-9116-8089

본포 주막 알수없는 나루터에서 주인장 장윤정씨와 연관스님, 모두들 차 한잔을 나누고 노래 공양을 받다 

본포주막에서 바라본 낙동강 풍경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 수경수님도 한껏 기막힌 분위기에 즐거워하며 한곡 뽑으시고

오늘 길에서도 여전히 모래채취는 열심들이고...

프레시안 류이 기자도 열심히 동영상을 찍었다

페차 경운기에 올라탄 총괄팀장 이원규 시인, 경운기 몰고 가면 서울로 올라가면 좋겠다고 너스레!

강변 여과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명호 홍보팀장, 모두 잘 알아 들었다! 동영상에 나온다

운하를 찬성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던 동네 할머니...

물앵두나무와 살구꽃들이 즐비, 사진은 살구나무

우연찮게 낙동강에서 나룻배를 젓는 어부를 보다

풀뜯던 소가 순례단 일행에 놀랐나 보다

제방에 천막을 쳤으나 잠시후 불어닥친 강력한 봄바람에 속절없이 천막을 걷고 급히 수소문한 진영읍성당 복지관으로 숙소를 이동하다

지원팀이 숙소를 수소문하러 나간 사이 차가운 봄바람에 모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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