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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 교수 모임’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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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7일 (목) 14:22:15
최종편집 : 2008년 03월 27일 (목) 15:25:03 [조회수 : 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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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전국 교수 모임’ 출범 기자회견이 있었다. 시대착오적이고 타당성 없는 한반도대운하 사업이 철저한 검증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방관하는 것은 지식인의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라고 인식하고 한반도대운하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기 위해 전국교수 모임을 결성한 것이다. 기자회견은 상임공동대표인 김종욱 서울대 교수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김종욱 서울대 교수>

홍보위원장을 맡은 홍종호 한양대 교수가 발족 취지 및 조직 구성을 소개했다. 교수모임은 전국의 대학별/권역별 교수모임, 교수단체와 학회, 운하연구교수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의 115개 대학에서 2천 4백66명(24일 현재)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홍종호 한양대 교수>

상임공동집행위원장인 박경 목원대 교수가 한반도 대운하는 경제적, 공학적, 환경적 측면에서 시대착오적인 사업이며, 철저한 검증과 정당한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박경 목원대 교수>

운하연구단 전문가들의 연구 발표가 있었다. 박창근 관동대 교수가 운하의 홍수 유발 문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자연조건상 운하의 운영을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운하건설시 본류와 지류의 많은 지역이 홍수위험에 직접 노출된다. 운하 건설시 중부내륙 지역은 침수하게 될 것이다.


<박창근 관동대 교수>

이어서 조중래 명지대 교수가 한반도대운하 물동량 분석을 발표했다. 경부운하를 이용하여 컨테이너를 수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모래, 쓰레기 등 극히 한정된 범위의 벌크만이 소량 수송되는 데 그칠 것이다. 장래에도 운하수송물동량은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물류문제만을 생각한다면 철도수송이 운하수송보다 훨씬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이다.


<조중래 명지대 교수 발표>

이원영 수원대 교수의 활동계획 발표가 있었다. 운하의 계획, 건설, 운영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전문가 100명 이상이 모인 연구단으로 앞으로 한반도 대운하의 문제점과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일반국민들과 언론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운하반대교수모임은 ‘한반도대운하’를 찬성하는 전문가들에게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구할 것이며, 이에 찬성 측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기영 호서대 교수가 직접 작곡한 ‘한강은 흐른다’를 열창했다.


<이기영 호서대 교수>


<취재진들>

오늘 기자회견에는 많은 취재진들과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도 함께 했다. 전국의 교수들이 사회문제에 대해 이념과 사상을 초월하여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한반도 대운하사업이 그만큼 경제적, 환경적, 공학적 타당성이 없음을 방증한다. 한반도대운하가 백지화되는 그날까지 교수모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

첨부: 기자회견문 자료집

글: 환경정의 공간정의국

환경정의 운하저지사이트 ‘운하, 난 반댈세!’
http://eco.or.kr/no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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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123.228.81.254)
2009-03-08 21:05:17
만약 그 반대라면...
대운하 땜에 우리 강산이 벙들고 심각하게 파괴되어 녹색성장이 아니라 생명파괴 현상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아래의 헛기침을 광화문 사거리에서 교수형 시켜야 한다.
생각이 없으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든가... 무식하게 이좀저놈 하면서 돌대가리를 자랑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엽구나...
니 말에 그렇게 자신 있으면 너도 니 이름을 공개하고 까불어봐라. 못난 놈...
리플달기
9 12
헛기침 (222.121.21.25)
2009-03-08 15:26:24
사회의 악은 멍청한 교수들
대운하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녹색성장한다면 이 멍청한 교수넘들 다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한다. 제발 사업이 성공적을 끝나서 저런 멍청한 머리를 가진넘들은 교수로서 자격을 박탈하여야한다. 기금 고급인력들이 남아돈다 저런넘들이 사회를 오염시키기 떄문에 교수 등용시 국가관에 대하여 면접을 까다롭게 적용하여야 한다 색깔있는 교수는 사회를 오염시키는 집단이므로 교육을 맡겨서는 절대로 안된다. 대안없이 지껄이는 교수들 제발 몇년후에 보자 꼭 기록하여 놓았다가 언론에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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