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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순례 7일째를 Photo와 동영상으로 말한다!생명의강을 모시는 사람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를 실감하다. 두물머리 농장에서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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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2월 19일 (화) 01:02:18 [조회수 : 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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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도 순례 7일째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를 실감하다.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을킬 줄 믿는 마음이다. 어느새 서울을 벗어나 팔당대교다. 18일 밤은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 농장에서 환대속에 머물고 주민들과 '내게 한반도대운하는 무엇인가?' 주제로 1시간반동안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내일은 팔당대교 밑에서 오전 8시30분에 모여 9시에 출발한다. 갈길은 아직 멀었다. 느릿느릿 함께 가는 길이다.  맨 앞에서야하는 순례단장임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기자가 되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 순례 7일째, 양평 두물머리농장에서 주민과의 대화  

   
 
  ▲ 행사중에 self로 찍었다. 목회를 그만 둔 3년전 난정교회 시절 측백나무 십자가 수백개를 만들어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는 데 정작 내 것은 하나도 없었다. 출발 전 날 나무십자가 두개를 급히 만들어 스님들 사이에서 목사 티 내느라 처음 목에 걸고 걸었다.  한 개는 연관스님이 달라하여 주어 버렸다.  ⓒ 이필완  
 
   
 
  ▲ 16일 주일 오후2시, 운하백지화국민대행동 주최로 잠실 수중보 앞에서 열린 집회, 300여명이 참석했다. ⓒ 이필완  
 
   
 
  ▲ 점심식사 시간, 순례단만이 지원팀이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 일반 참가자는 필히 각자의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 예외는 없다. 지원팀이 차량에서 준비하는 식사의 양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진 앞의 연관스님은 무릅이 부어오른 상태에서 걷는 중이다. 필자가 목에 건 십자가를 달라고해 예배로 준비한 나무십자가를 준 바로 그분이다. 연관 스님은 백두대간을 비롯해 한반도 모든 정맥을 혼자 걸었었다. ⓒ 이필완  
 
   
 
  ⓒ 이필완  
 
   
 
  ▲ 1시간 정도 걷고 10분간 휴식! 느릿느릿이라기 보단 어슬렁어슬렁 걷는다. 무릎 부실한 스경스님과 연관스님, 그리고 필자를 배려한 것이기도 하지만 기도하며 걷는 순례이기 때문에 천천히 걷는다.  ⓒ 이필완  
 
   
 
  ▲ 산돌학교 서형준 목사 가족과 함께, 이 날 산돌학교 교사인 큰아들 진형이와 학생들 1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 지원팀장 이상배씨, 직장을 쉬고 지원팀에 자원했다. 걷기가 끝나는 장소에 지원차량을 끌고 미리 달려와 있는 그를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지원차량은 모두 석대, 지원단은 7-8명이다. ⓒ 이필완  
 
   
 
  ▲ 고덕 생태공원에서 ⓒ 이필완  
 
   
 
  ▲ 잠시 쉬는 사이 양재성목사(기독교환경연대 사무총장)가 잠이 들었다. 그는 환경연대 일을 보랴 서울을 오가며 기도순례에 참가하니 배로 힘들다. ⓒ 이필완  
 
   
 
  ▲ 신혼부부가 신혼여행 대신 3일동안 순례길에 동참했다. 프레시안 기자가 인터뷰 하는 모습! ⓒ 이필완  
 
   
 
  ▲ 두물머리 농장을 소개하는 유기농 농민운동가 정상묵 씨 ⓒ 이필완  
 
   
 
  ▲ 양평읍 양수리 두물머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들과의 대화의 마당, 저들은 찬성과 반대 사이에서 고민했다. 말미에 아이들이 밝은 노래를 불러 주었다. ⓒ 이필완  
 
       * 피곤을 무릅쓰고 모처럼 양수리 PC방에서 새벽2시까지 밤늦도록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했다. 내일부터 다시 천막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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